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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5명 사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년 연속 소방당국 안전조사 '불량' 판정
5명이 사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이 지난 2년 연속해서 소방당국 안전조사에서 '불량'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7건의 지적사항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방위사업청 합동점검 요청에 따라 지난해와 올해 각각 한 차례씩 군용화약류 제조·저장시설 화재안전조사를 받았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허환주 기자
2026.06.03 10:28:09
이상민, 윤석열 관저 이전 공사 반대 공무원 "멀리 보내" 좌천성 전보 발령
윤석열 정부 당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관련 예산 전용 지시에 반대한 공무원들을 좌천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경향>은 3일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이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근 행안부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조사했다고 보도했다. 특검은 이들로부터 이 전 장관이 2022년 대통령
2026.06.03 09:41:11
한화에어로, 지난해 안전예산 68억…영업이익 3조의 '1/50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명시 금액…2024년엔 72억 계획했다 38억만 집행
7명의 사상자가 나온 폭발사고가 일어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안전예산은 영업이익이 급증하는 중에도 거의 늘지 않았고 후퇴한 때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3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지난해 안전에 쓴 돈은 68억 원에 그쳤다. 2024년에는 애초 계획한 예산의 절반가량만 집행하기도 했다. 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023~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최용락 기자
2026.06.02 21:29:25
"우리는 도망치지 않는다"…'옥중단식 12일' 해고자에 시민사회 동조단식
"감옥에서의 단식 매우 위험"…고진수 세종호텔지부장 석방·조사 시 포승 사용 중단 등 요구
성폭력 공익제보 교사의 고공농성을 돕다 구속된 고진수 세종호텔지부장이 석방, 포승 사용 중단 등을 요구하며 옥중단식을 한지 12일이 된 가운데, 노동시민사회가 릴레이 동조단식에 나섰다. 세종호텔 정리해고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2일 고 지부장 재판을 관할하는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옥중에서 단식하는 고 지부장과 연대하기 위해 동조단식에 돌입
2026.06.02 19:03:43
"투표 안 할 거래요. 어디를 찍어도 똑같다고…"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무투표 당선지역 확산, '선거'가 나빠진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2일차, 안동시 강남동에서 투표소로 향하는 시민들에게 인사한다. 태양에 얼굴이 발갛게 익어가지만 저마다 조금씩 다른 녹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활짝 웃으며 "이번에는 녹색당!"이라고 외친다. 녹색당이 출마한 동네의 선거운동 풍경은 조금 다르다. 왜일까. 녹색당은 한국에서 작은 정당이다. 그래서인지 출마한 동네에 전국 당원들이 모두
김혜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운영위원
2026.06.02 15:57:35
추진제 세척 중 폭발로 5명 사망? 미사일 전문가 "정전기가 원인일수도"
장영근 한국국가전략연구원 미사일 센터장 "세척 공실에 추진제 분진이 공중에 떠 있었을 것"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은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 폭발 사고가 정전기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장영근 한국국가전략연구원 미사일 센터장은 2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소량의 추진제를 물로 세척하는 중에 이렇게 (폭발이 발생) 했다는 얘기가 나오지만 실제로 추진제는 물에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성이 매우 줄어들게 된다.
2026.06.02 11:27:53
[속보] 가수 싸이, 자낙스 등 향정신성의약품 대리수령 혐의로 검찰에 넘겨져
가수 싸이가 향정신성의약품인 '자낙스'와 '스틸록스'를 처방받고 이를 매니저 등 제삼자에게 대리 수령하게 한 혐의로 검찰이 넘겨졌다. 2일 서대문경찰서는 싸이와 의약품을 처방한 대학병원 교수, 매니저 등 총 6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29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싸이는 2022년부터 작년까지 의사와 대면 진찰 없이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향정
2026.06.02 11:11:25
고용 위축과 저임금, 대구 청년의 유출은 현실입니다
[안진이의 일자리 심층대담] 대구노동권익센터+민주노총 대구본부
우리 사회에 질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데는 누구나 공감하지만,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는 논의는 빈약한 편이다. '경제뉴스N시선'의 안진이 독립연구자가 이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에는 대구 지역의 노동실태를 잘 알고 있는 활동가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지역의 일자리 현황뿐 아니라 문제의 원인까지 파악하려고 노력했다. 1.
안진이 독립연구자∙활동가
2026.06.02 05:31:02
'2년째 지지부진' 삼성 방사선 피폭 수사…노동계 "중대재해법 기소해야"
원안위 위법 확인·피해자 증언 등에도 멈춰선 수사 시계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2명이 방사선에 피폭되는 사고가 일어난 지 2년이 지났지만, 이 사고가 중대재해인지에 대한 노동부와 검찰의 판단이 나오지 않고 있다. 노동계는 이에 "눈치 보기"를 멈추고 "삼성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기소하라"고 촉구했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과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은 1일 공동성명에서 이같이
2026.06.01 22:40:28
교제 중인 여성,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 체포
경찰, 조사 마무리되는대로 구속영장 신청 방침
경찰이 교제 중인 여성을 살해한 20대 남성을 붙잡았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1일 20대 남성 A 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혐의 내용은 이날 새벽 서울 강동구에서 20대 여성 B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는 것이다. A 씨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벗어났다 자수했다. A 씨와 B 씨는 교제하던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둘
2026.06.01 19: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