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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보다 생명', '실천하는 의사' 우석균 전 인의협 대표 영면
공업단지 의원 지키며 보건의료 운동에 헌신…시민사회단체장 엄수
가난한 이들과 함께한 실천하는 의사, '이윤보다 생명'을 외친 보건의료 운동가. 우석균 전 인도주의실천의사협회 공동대표가 지난 7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우 전 대표는 지난해 8월 말기 위암 진단을 받은 뒤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고인의 장례는 8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시민사회단체장으로 치러진다고 보건의료단체연합이 이날 알렸다. 1962년 서울에서
최용락 기자
2026.06.08 20:22:34
경찰, '투표지 부족' 사태 수사 착수…고발인 "부정선거" 주장도
노태악·배현진 등 직권남용 혐의 고발 건…검경 합동수사본부도 꾸려질 듯
경찰이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8일 오전 9시 30분경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서민위는 지난 4일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허철훈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오민석 서울시선관위원장 등을 직권남용, 직
2026.06.08 14:58:35
송파 시위대, 미성년 女핸드볼 선수들에 '가방 검사' 요구 논란
지난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를 봉쇄하고 있는 시위대가 대회 준비를 위해 경기장을 출입하려던 핸드볼 여자 주니어 대표팀 선수들에게 가방 검사를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8일 오전 10시13분께에는 핸드볼 여자 주니어 대표팀 선수 6명이 경기장 내부에 보관된
박세열 기자
2026.06.08 14:58:25
[속보] '음료 3잔 횡령' 알바생 고소한 '빽다방' 점주, 사업장 쪼개기로 임금체불
아르바이트생이 음류 3잔을 무단으로 가져갔다고 고소한 뒤 합의금까지 요구한 충북 청주 '빽다방' 점주가 사업장 쪼개기 운영으로 아르바이트생 임금을 체불하고 근로계약서 작성 미흡 등으로 형사입건 됐다. 고용노동부는 청주 지역 프랜차이즈 카페 및 음식점 33개소를 대상으로 약 2개월간 집중 기획감독을 실시한 결과, 임금 체불과 근로계약서 작성 미흡 등 다수의
허환주 기자
2026.06.08 14:13:50
'폭행·고문·강제노동' 캄보디아 범죄단지는 아직 여전하다
국제앰네스티 "범죄단지 해체 실패, 피해자 보호와 가해자 처벌도 한계 드러내"
캄보디아에서 한국인들을 상대로 벌어진 보이스 피싱, 몸캠 피싱 등 범죄들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앰네스티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캄보디아 정부가 대대적으로 추진한 스캠 범죄단지 단속이 상당수 시설을 해체하는 데 실패했으며, 인신매매 피해자 보호와 가해자 처벌에도 구조적인 한계를 드러냈다"고 밝혔다. 국제앰네스티가 이날 발표한 보고서 '사각지대에
2026.06.08 14:10:41
도수치료 퇴출하면 필수의료가 살아날까?
[시민건강논평] 특정 비급여 항목 통제 정책의 한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선거, 정책 토론은 잘 보이지 않았던 선거가 끝났다. 건강과 보건의료 이슈는 지역정치의 책무성이 약해서 원래도 이슈가 잘 되지 못하지만, 이번엔 특히나 더 언급되지 않은 듯 하다. 지방정부는 지역의료에 책무성을 쥐려 하지 않고, 중앙정부는 공공성에 관심이 없어 보인다. 정치에서 배제된 보건의료는 현대사회의 지배적인 시장논리에 따라 '권
시민건강연구소
2026.06.08 14:10:32
나흘째 이어지는 '재선거 요구'…현장서 "부정선거" 목소리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재선거를 요구하는 이들의 잠실 개표소 봉쇄가 8일 오전 나흘째 접어들었다. 이날 유튜브 라이브 등을 보면 이날 오전 0시를 지나면서 개표소가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추산 8000여 명의 시민이 몰렸다. <연합뉴스>는 서울시 실시간 도시 데이터를 인용해 같은 시간 올림픽
이대희 기자
2026.06.08 05:44:11
3일째 '재선거' 밤샘 시위, 사태 수습 시급… 국회, 국정조사·특검 카드 모색
통제 불능 현장에 "정부·국회 수습 시급"… 재선거 요구엔 '비현실적 vs 제한적 추진' 분분
지난 5일부터 3일째 내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재선거 요구 집회가 열리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면 재선거를 주장하며 이들의 주장에 불을 지피는 가운데, 현실적으로 재선거 가능성은 희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치적 해법으로 상황을 신속히 수습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온다. 7일, 이번 6.3 지방선거 서울 송파구 개표소였던 올림
손가영 기자
2026.06.07 19:57:39
전국 187개 대학, 계속되는 대자보… "'참정권 훼손' 선관위 개혁"
진상규명·투명한 공개·처벌 등 요구… 부정선거론엔 선 그어 "오히려 민주주의 훼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여론의 공분이 확산하는 가운데, 전국 대학가에서도 대자보 게시가 연이어지고 있다. 대학생들은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엄중한 처벌, 선관위 개혁을 포함한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7일 오전 기준, 전국 187개 대학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초래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규
2026.06.07 17:02:04
[속보] 스타벅스 미국 본사, '5.18 탱크데이'에 "부적절한 마케팅" 공식 사과
스타벅스 미국 본사가 최근 논란이 된 '5.18 탱크데이’ 마케팅을 두고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부적절한 마케팅"이었다고 밝혔다. 5.18기념재단은 스타벅스 미국 본사로부터 공식 사과의 뜻을 전달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스타벅스 본사는 5.18기념재단 측에 보낸 회신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해 사과한다"며 "5월 단
2026.06.07 13: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