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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선고 앞두고…민주당 "사형 바란다" vs 국힘 "재판 정당했나"
국민의힘, 선고 앞두고도 '윤 어게인'…"사법부가 주홍글씨 낙인"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예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국민들이 조희대 사법부로 진격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정청래 대표)라고 압박하며 사형 선고를 촉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재판과정이 과연 헌법과 법치주의의 원칙에 충실했나", "(법원이) 주홍글씨 낙인을 찍고 있다"는 등 윤 전 대통령을 감싸며 재판 정당성에
한예섭 기자/김도희 기자
2026.02.19 11:19:43
김상욱 "장동혁, 원래 불분명하고 기회주의적 성향"
"유죄판결 尹 희생양 삼아 정치세력 규합 기회로 삼으려 할 것"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국민의힘을 탈당해 현재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있는 김상욱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원래 불분명한 사람이고 원래 약간 기회주의적으로 움직이는 성향이 있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19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이날 오후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죄 1심
곽재훈 기자
2026.02.19 10:35:47
정동영-김여정 또 통했나…南 무인기 침투 재발방지 대책에 김여정 "높이 평가"
정동영 장관 유감 표명 이후 담화로 간접 대화 이어가는 남북…'적대적' 두 국가 관계 완화될까
남한 민간인의 무인기 침투에 대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정부 차원의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방지 조치를 발표한 데 대해 김여정 북한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본인 명의의 담화에서 "높이 평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무인기를 둘러싸고 남북이 사실상 간접적 대화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19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김 부부장이 18일 "나는 정동
이재호 기자
2026.02.19 08:02:17
'설 민심' 두고…민주 "내란 종식" vs 국힘 "더 걍한 견제"
민주당 "윤석열에 법정 최고형 선고해야"…국민의힘 "사법부 독립성 뿌리째 뒤흔들어"
설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여야는 '설 민심'에 대한 엇갈린 해석을 내놨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종식과 사회 대개혁에 대한 확고한 국민명령"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독주하는 민주당에 맞서 야당의 더 강한 견제의 목소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설 민심 속에는
박정연 기자
2026.02.18 16:46:37
북한은 무인기 사과 없는데 우리만? 정동영 "적대 상황에서 날린 것과 민간인이 날린 것 달라"
9차 당 대회 앞둔 北에 재차 '유감' 메시지, 南에 대한 태도 변화 유도하려는 듯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 근무 이력이 있는 민간인이 설립한 업체에서 북한에 무인기를 네 차례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안보관계장관 간담회를 통해 정부 차원에서 북한에 공식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18일 정부서울청사 본관에서 브리핑을 가진 정 장관은 "정부는 설 명절 연휴 초 안보관계장관 간담회를 통해서 이재명정부의 공식 입장을 표
2026.02.18 15:50:31
민주당 "매주 목요일마다 본회의 열어 법안 처리하겠다"
한병도 "비상 입법체제 전환…실질 국정 성과는 결국 입법으로 완성"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본회의에서 개혁법안을 처리하고 3월과 4월에는 매주 목요일마다 본회의를 열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사회대개혁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설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4일 본회의를 국회의장에게 요청하고 전체 상임위원회를 비상 입법체제로 전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6.02.18 14:33:39
국민 네 명 중 세 명 "尹, 19일 사형·무기징역형 받을 것" 전망
설 연휴 이후 첫날인 오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예정된 가운데, 국민 네 명 중 세 명은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 또는 사형 판결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했다. 17일 MBC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 75%가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서 중형 선고를 예상했다.
이대희 기자
2026.02.18 13:57:33
'노모는 운다' 장동혁에 박지원 "다주택 악마화 안하면 뭘 악마화하나" 비판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설 연휴 다주택 규제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공방을 벌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다주택을 악마화하지 않으면 이 시대에 무엇을 악마화하나"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설날 떡국먹으면 나이도 한살 늘고 철도 더 든다는데, 장동혁 대표는 설날도 노모님팔이만 한다"며 "아무리 집 6채를 보유하고 싶더라도 노모님
2026.02.18 11:12:18
李대통령 "사회악은 다주택자 아니라 정치인들…시골 부모님집 문제 삼는 것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악은 다주택자들이 아니라,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라고 18일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옛 트위터)에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한다"고 비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관련 기사 이미지를 링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주택자 규제 대책에 대한 이 대통령 입장이 논란이 일자 자신의 주장을 더 다듬은 모양새다.
2026.02.18 10:10:33
조국 "확고한 연대·통합 추구, 새로운 다수연합 만들겠다"
"사회권 선진국" 비전 제시…"부유세·로봇세 논의 필요, 금투세 시행돼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설날 메시지에서 지지자와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조국의 정치는 뚜렷한 비전과 정책에 기초한 정치이자, 확고한 연대와 통합을 추구하는 정치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다수연합'을 만들어내는 정치"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논란 끝에도 연대·통합 등 연합정치 시도를 고수하겠다고 한 것이다. 조 대표는 17
2026.02.17 18:2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