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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언주, 최고위원직 사퇴…정청래 지도부 흔들리나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鄭 겨냥 "당이 李대통령에만 의존"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서울 패배' 등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지도부 책임을 제기하며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했다. 연임 도전을 앞두고 '선거 책임론'을 직면한 정청래 대표에게 친명(親이재명)계 이 최고위원의 사퇴가 직격타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최고위원은 8일 오전 페이스북에 "이번 6.3 지방선거 결과를 마주하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한예섭 기자
2026.06.08 09:04:53
李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동반하락…국힘은 상승
6.3 지방선거 효과인 듯…여야 지지율, 5개월만에 오차범위로
6.3 지방선거 이후 당정 지지율은 동반 하락하고, 야당 지지율이 상승하는 등 여론 지형에 조정이 이뤄지는 모양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율은 50%대 중반으로 떨어졌고, 여야 양당 지지율은 소수점 차이로 격차가 줄어들었다. 8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 1·2·4·5일 나흘한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13명(무선전화 100% 자
곽재훈 기자
2026.06.08 09:01:25
장동혁 "李는 선관위 탓만…재선거가 국민 요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합동수사본부 구성 지시에 반발하며 재선거를 요구했다. 장 대표는 7일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처음부터 끝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탓"만 하고 있다면서 "사태 발생 나흘만에야 이재명의 첫 메시지가 나왔다. (합수본 지시는) 남 일 이야기하듯, 하나마나 한 소리뿐"이라고 일
이대희 기자
2026.06.08 04:12:04
국민의힘, '차기 총리' 한성숙 지명에 "투표지 사태 국면 전환용"
"사태 진상규명이 먼저…인사청문회서 후보자 자질 철저 검증"
국민의힘은 7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한 데 대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이 먼저"라며 반발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상황에서 "지금이 총리 교체를 전면에 내세울 때"가 맞느냐는 것이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 "깊은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김도희 기자
2026.06.07 22:27:59
이재명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에 유감 표명 "모든 조치 강구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정부를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7일 자신의 X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 사고 자체도 납득하기 어렵지만, 이후의 대응과 국민에 대한 해명 또한 충분하지 못했다"며
허환주 기자
2026.06.07 19:52:26
김민석, 당권 도전 시사 "민주당 돌아가 李정부 시대정신 뒷받침"
후임 총리 지명 뒤 "제 다음 임무는 기득권 저항 돌파, 유능한 민주당 만드는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당에 돌아가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도전 의사를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김 총리의 후임으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 총리는 엑스를 통해 "저는 대통령님께 총리직 사임과 민주당 복귀의 뜻을 말씀드렸다"며 "유능한 민주당을
2026.06.07 17:58:42
민주당,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 요구서 8일 제출…"개헌도 검토"
한병도 "내일 국민의힘과 협상 나설 것…선동 아니라 제도 개선 해야"
더불어민주당은 7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해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사무총장의 사퇴로 끝날 일이 결코 아니"라며 선관위 내부 시스템의 구조적 허점을 명확히 짚고,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8일 국정조사 요구서
2026.06.07 15:58:25
李대통령,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한성숙 지명…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되나
중기부 장관, IT 기업 대표 경험 강조…"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할 적임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오늘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 장관을 지명했다"며 "IT 기업 대표와 중기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국민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
2026.06.07 14:56:21
'거취 표명' 요구 뭉개는 장동혁 "국민이 원하는 건 재선거"
당 일각서 비판 목소리…김용태 "지도부, 책임질 수 있는 말을 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서울 일부 지역 등에서 발생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사실상 전국 단위의 '재선거'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즉각적인 회담"을 요구한 장 대표는 당내에서 잇따르는 지방선거 결과 관련 자신의 거취 표명 요구에는 거절 의사를 드러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
2026.06.07 14:20:37
'부의장' 조경태에 국힘 28표 나오자 유영하 "이건 당도 아냐…이런 짓 한 자들 당 떠나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야당 몫 부의장 선출 표결에서 국민의힘이 의원총회를 통해 결정한 박덕흠 의원이 아닌 조경태 의원을 찍은 표가 28표 나왔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게 사실이면 이건 당도 아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유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짓을 한 자들은 그냥 당을 떠났으면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초딩보다 못한,
2026.06.07 1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