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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국힘 원로 고문단 맹비난 "평균연령 91세의 성토? 제발 메타인지를 키워라"
국민의힘의 이른바 '인증 패널'격인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이 국민의힘 출신 보수 원로들의 모임인 '상임고문단'을 비난하며 "한동훈 따위 징계한다고 무너질 당이면 그냥 문 닫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국민의힘 상임고문단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찾아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추진하고 있는
박세열 기자
2026.01.14 04:59:56
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尹 사형 구형 3시간만에…'절연'은커녕 복수? 화풀이?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는 이른바 '당게 사건'에 대한 징계다. 장동혁 지도부에 의한 한 전 대표 축출은 이로써 9부 능선을 넘어섰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전날 오후 5시께부터 8시간여 동
곽재훈 기자
2026.01.14 03:07:03
윤석열 사형 구형에…청와대 "사법부가 '국민 눈높이' 부합 판결할 것"
민주당 "사형 구형 상식적, 판결만 남았다"…국민의힘은 '침묵'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하자,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에서 일제히 "국민 눈높이"를 강조하며 사법부에 엄정한 판결을 촉구했다. 청와대는 13일 오후 10시께 대변인실 공지를 통해 특검의 윤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관련해 "청와대는 내란 특검의 구형에
한예섭 기자
2026.01.13 22:27:08
국민의힘 "민주당 공천은 뇌물순, 홈페이지에 정찰가 게시하라"
장동혁 "특검으로 진실 규명"…송언석 "민주당은 '시스템 에러 집단'"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을 겨냥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동혁 당 대표가 "민주당 공천은 뇌물 순이었다. 아예 홈페이지에 공천 정찰 가격을 게시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비꼬며 앞장서 공세를 이끌었다. 장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당협위원장 연석회의 모두발언에서 "민주당 주변에서 '그때 조금만 더 쓸걸' 하는 사람들이 많
2026.01.13 21:37:01
숙소 앞 영접, 드럼 연주까지…'격'을 깬 다카이치의 환대
다카이치 "제 고향에 잘 오셨다"…李대통령 "몸둘 바 모르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고향을 찾아 진행한 한일 정상회담은 다카이치 총리의 '격을 깬' 환대 속에 시작과 끝을 맺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의 숙소 앞에 직접 마중을 나왔으며, 환담 자리에서는 드럼 연주를 선보이며 극진한 환대를 이어갔다. 다카이치 총리는 13일 정상회담에 앞서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이 대통령의 숙소 앞으로 와
박정연 기자(=나라)
2026.01.13 20:50:46
여야, 이혜훈 인사청문회 19일 하루로 확정
국토부·국세청·부동산원·KDI 등 증인 4명, '갑질' 피해자 참고인 1명 부르기로
여야가 줄다리기 끝에 오는 19일 오전 10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최종 합의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여야 간사는 13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이런 일정의 인사청문회 계획서를 채택했다. 최대 쟁점이었던 증인·참고인은 증인 4명과 참고인 1명을 부르기로 이견을 좁혔다. 이 후보자의 증여세 탈루와 영종도 부동
연합뉴스
2026.01.13 20:28:32
이석연 "이혜훈, 통합 대상 아냐…스스로 물러나야"
與 사법·검찰개혁안에도 쓴소리…"2차 특검? 파헤칠 만큼 파헤쳐"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보수진영 인사로 이재명 정부에 기용된 이 위원장의 '작심 쓴소리'여서 눈길을 끌었다. 이 위원장은 13일 관훈토론에서 "(이 후보자는) 갑질, 투기 등 의혹을 떠나 탄핵 반대 삭발 강요나 윤어게인 집회 참석 등 내란 세력에 동조한 이력이 있다"며 "적어도
2026.01.13 20:28:21
차기 인천시장, 민주 박찬대 51.2% vs. 국힘 유정복 37.1% 오차범위 밖
오는 6월 지방선거 강원지사 선거 여야 가상대결에서 민주당 후보군인 박찬대 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김교흥 의원 등이 현역인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시장에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9~10일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천시장
2026.01.13 20:27:58
'윤석열 절연' 뭉개고 당명교체만?…장동혁 "보수 정체성 담겠다"
당내 비판 이어져…"당명 개정이 효과적인가", "윤 어게인 정리부터"
국민의힘 지도부의 '당명 교체' 결정을 두고 당내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잇따르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는 "최대한 빨리 당명 개정 작업을 마무리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지 못하고, 강성 지지층의 눈치를 보는 상황에서 '당명만 바꾸는 것이 어떠한 효과를 보이겠냐'는 지적이 나오지만, 장 대표는 "저는 분명히, 충분히 저의 진정
김도희 기자
2026.01.13 19:00:25
李대통령 "검찰개혁·보완수사권, 당 의견 수렴할 것"
민주당 강경파 반발에 정부안 수정 시사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검찰 개혁 및 보완수사권과 관련해 당에서 충분한 논의와 숙의가 이뤄지고 (나면) 정부는 그 의견을 수렴할 것"을 지시했다. 청와대는 언론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올해 10월 폐지되는 검찰청을 대신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이 윤곽을 드러냈지만,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를 놓고 당정 간 이견이 불거진
임경구 기자
2026.01.13 18: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