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18일 22시 31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민주당 "국민의힘에 법사위 줄 생각 추호도 없다"
한병도 "국힘, 법사위 가지면 민생 발목 잡을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院)구성과 관련 "만약 국민의힘이 법제사법위원회를 가져간다면 모든 국정과제와 민생현안을 발목잡을 게 자명하다"며 "민주당은 이를 용인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현장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며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한예섭 기자
2026.06.12 15:58:59
민주당 지도부, 광주에서 대충돌…정청래 면전 '명청대전' 폭발
鄭, 위기 속 호남행…"보완수사권 폐지" 등 지지층 결집 호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원들의 '사퇴 촉구'가 쏟아지는 리더십 위기 속에 호남을 찾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의사를 밝히는 등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최고위 석상에선 친명(親이재명)계 최고위원이 현 지도부의 '연임 불출마'를 주장하는가 하면, 친청(親정청래)계 최고위원으로부터는 김민석 국무총리 비토 발언이 나오는 등 지도부 간의 격렬한 난투가 벌
2026.06.12 14:40:33
"정부의 위신은 뭐가 되오?" 증거 없어도 기소하라는 검찰 수장
[기고] 영국에서 읽는 『반헌법행위자열전』: 인혁당 기소를 강행한 서주연
검사들의 항명을 받고도 1차 인혁당 기소를 강행한 서울지검장 2026년 봄, 영국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3권을 펼쳤다. 서주연(徐柱演, 1920~1979) 항목을 읽다가 한 문장에서 멈췄다. 1964년 1차 인혁당 사건 당시, 담당 검사 이용훈이 "증거가 번연히 없어 검사 양심상 도저히 기소할 수 없다"고 보고하자 서울지검장 서주연이 화난 표정으로 말했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6.12 14:38:14
李대통령 지지율 57%…4개월만에 60% 아래로
민주당 4%P 내린 41%, 국민의힘은 7%P 올라 29% 최고치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4개월 만에 50%대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 역시 동반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2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긍정 평가는 6.3 지방선거 전인 5월 3주차 조사보다 7%포인트(P) 하락한 57%로 나
임경구 기자
2026.06.12 13:37:51
국민의힘, 한성숙 인사청문회 벼른다…"李대통령, 韓 '다주택' 사과 요구"
정유미 건으로 정성호 사퇴 요구도…정점식, 장동혁 '전면 재선거' 주장앤 즉답 피해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2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날카로운 검증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한 후보자가 주택 두2채 보유를 신고한 다주택자임을 짚으며,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다주택자를 배제하라'고 지시한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 표명도 요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임 뒤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
김도희 기자
2026.06.12 12:11:27
李대통령 "전쟁 딛고 발전 이룬 한·이탈리아, 평화 위해 협력"
한-이탈리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합의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전쟁의 상처를 딛고 발전을 이룬 한국과 이탈리아는 평화와 협력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공통 가치와 인식을 바탕으로, 앞으로 양국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를 방문 중이 이 대통령은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해 이같이 밝
2026.06.12 10:02:16
한동훈, 장동혁 사퇴 촉구 "장강 흐름 되돌리려 해도 안 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퇴를 촉구했다. 반면 친윤계로 알려진 국민의힘 정점식 새 원내대표를 향해서는 동행 의사를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물러나야 한다'는 입장이 나온 한 언론 인터뷰에 관해 "제 생각이 아니라 모든 언론인의 생각, 시민들의 생각"이라면서 사실상 장 대표 사퇴를 요구했다
이대희 기자
2026.06.12 08:57:42
보수원로 이재오 "장동혁 한심, 정치 다시 배워야" 직격
"'희망의 불씨' 꺼졌는데 안 그만둬, 어이없다…숫자에서 졌는데 무슨 '객관적 데이터'?"
보수진영 원로인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1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어이가 없다", "한심한 인식"이라며 맹비난을 쏟아냈다. 이 이사장은 이날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장 대표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고 자평한 데 대해 "그건 아주 한심한 인식"이라고 직격했다. "정치인으로서 그런 인식을
곽재훈 기자
2026.06.12 05:19:01
여야, 원구성 협상 전초전…정점식, 한병도 만나 "많은 양보해달라"
李대통령 '축하 난' 들고 온 홍익표엔 '투표지 부족 사태 특검' 요구
국민의힘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11일 여권 인사를 잇달아 만나 국회 하반기 원 구성 협상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진행에 있어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조정식 국회의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각각 만났다. 우선 취임 인사차 한 원내대표를 예방한 정 원내대
2026.06.11 21:23:26
"정청래 오늘이라도 사퇴해야"…與 의총서 '책임론' 터졌다
"이런 사람들이 전당대회하면 누가 믿나"…지도부 비토 폭발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일부 의원들이 정청래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등 6.3 지방선거 결과와 과정에 대한 지도부 책임론이 쏟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비공개 회의에선 '서울 패배' 등 6.3 지방선거 결과 당 경선 과정에서 일어난 잡음 등을 두고 일부 의원들이
2026.06.11 19:0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