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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부정선거 공식화?…장동혁 "이재명-민주당-선관위가 공범"
국힘 지도부, '張 사퇴론'엔 "거취문제 논할 단계 아냐" 일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민주당, 선관위가 공범"이라며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식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내 일각에서 분출한 장 대표 사퇴론에 대해 "장 대표 거취 문제는 지금 논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장 대표가 사퇴 의사를 밝
한예섭 기자
2026.06.14 16:27:28
정청래 지도부, 김민석 겨냥?…"선거 평가에 정부 행보도 포함"
"선거 중 '金 당권 행보' 적절했나…李대통령 SNS는 문제 안 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당의 평가위원회 활동과 관련해 "선거 과정 속에서 있었던 정부 인사들의 메시지, 행보가 여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포함해서 평가해야 된다"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평가 작업은 당내 준비과정, 지선기획단의 활동, 공천관리기구 구성과 운영, 경선 관리, 캠페
2026.06.14 16:06:49
與 지도부, '정청래 사퇴론'에…"연임 도전 시 사퇴규정 없다"
조승래, '평택 패배' 책임론에 송영길 직격…"김관영은 왜 응원했나"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정청래 대표에 대한 '전당대회 전 사퇴론'이 분출한 데 대해, 조승래 사무총장이 "당헌·당규상 연임 도전에 대한 사퇴 시한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조 사무총장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 대표가 전당대회에 출마할 시엔 조속히 사퇴해야 한다'는 당 일각의 여론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어 "대표가 사퇴
2026.06.14 15:17:24
김용태 "장동혁, '지방선거 재선거' 하자니…음모론 따르나?" 직격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장동혁 대표를 공개 비판했다. 김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 "장동혁 대표는 '특별법으로 6.3 지방선거를 무효화하고 재선거를 하자'며 소급입법을 주장했다"면서 "(장 대표가) 선관위 부패를 질타하지만, 재선거에는 동의하지 않는 국민의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헌
이대희 기자
2026.06.14 14:32:46
장동혁, 李대통령 '여당의 책무' 글에 "구구절절 옳다…정작 李는 지켰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의 책무'에 관해 올린 메시지를 두고 "구구절절 옳은 말"이라면서 정작 이 대통령 본인은 이를 실천하지 않는다고 비꼬았다. 장 대표는 14일 페이스북에 "이재명이 '여당의 책무'에 대해 글을 올렸다"며 "구구절절 옳은 말로 단 한 줄도 버릴 곳이 없다. 비꼬는 게 아니라 진심"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2026.06.14 14:03:21
李대통령 '여당의 책임' 언급에…민주당 "특정인 겨냥 아냐"
조승래 "李가 특정 지도부 비판? 대통령 뜻 왜곡해선 안 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SNS 게시물로 촉발된 '정청래 지도부 비판' 논란에 대해 "그런 식으로 대통령의 뜻을 곡해한다면 그 자체가 대통령의 큰 뜻을 오히려 좁히는 것"이라며 "적절하지 않다"고 일축했다. 조 사무총장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이 대통령 SNS 게시물에 대한 '지도부 겨냥' 해석을 두고 "그
2026.06.14 14:03:11
[속보] 나경원 "내가 출마하고 싶어서? 저질공세…오세훈 재선거 출마 가능"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연일 서울시장 '재선거'를 주장하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7월1일 새 임기 시작 전에 사퇴하더라도 3연임 초과 제한에 해당하지 않아 얼마든지 재선거 출마가 가능하다는 해석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내가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당장 잠실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으로 가서 재선거를 선언했을
박세열 기자
2026.06.14 11:58:09
정세현 "김정은, 시진핑 만나 '뽕 뽑으려던' 계획 성공…아주 대박을 쳤다"
[정세현-박인규의 정세토크 시즌 2] '대한민국' 부르는 북한에 "우리도 '조선' 불러야…그래야 바늘구멍이라도 찾을 수 있어"
북한에 7년만에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비핵화를 포함해 북한 핵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북핵을 인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상 분위기도 마련되지 않는 가운데 비핵화가 점점 더 불가능한 과제가 돼가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박인규 <프레시안> 상임 고문은 이번 북중 정
이재호 기자
2026.06.14 10:09:31
원고지 1.6매로 무기징역 때린 엘리트 판사, 그리고 대법관 됐다
[기고] 영국에서 읽는 『반헌법행위자열전』: 서성, '보신주의자'의 성공 스토리
2026년 봄, 영국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2권을 펼쳤다. 서성(徐晟, 1942~) 항목에서 전직 대법관 박우동(1934~)의 말이 눈에 박혔다. "사형 다음의 중형을 선고한 판결에 그렇게 아무 감정도 고뇌의 흔적도 느낄 수 없는 것은 처음 보았다. 그 재판장이라는 사람이 원망스러웠다." 한 대법관이 동료판사의 판결문을 보고 한 말이다. 그 판결문은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6.14 06:24:22
李대통령 "한·이탈리아 최적의 파트너…힘 모으면 큰 시너지"
멜로니 총리와 정상회담 "양국은 보완적 관계…정서적으로 유사"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경제 협력과 교류 수준을 높여가기로 했다.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양국관계 격상에 합의한 양 정상은 정상회담에서 중동전쟁에서 비롯된 공급망 위기 극복과 에너지 안보를 위한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자유무역, 다자주의 등 분야에서
임경구 기자
2026.06.13 11: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