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18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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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유시민에 박원석 "본인이 지키려는 '부족' 아닌 다른 주류 형성을 용납할수 없는 것"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이 정치 비평을 하기 위해 노무현 재단 상임고문을 그만 둔 유시민 작가를 두고 "무엇을 위해 그런건지 묻고 싶다"라고 지적했다. 박 전 의원은 19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친명과 친청간 싸움에서) 이 상황에 (유 작가가) 뛰어들었을 때 그때 불똥이 (노무현 재단에) 튀지 않도록 하려는 것 같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누군
허환주 기자
2026.06.20 11:36:13
오세훈의 당선은 '승자의 저주'가 되어가는가?
[박세열 칼럼] 오세훈 승리와 '올공 시위', 네 개의 '평행우주' 가운데 하필…
6.3지방선거는 아리송한 결과를 낳았다. 민주당은 대체적인 완승을 거뒀으나 서울을 빼앗기고 평택 재보선에서 국민의힘에 어부지리를 안겼으며, 전북에서 무소속 후보에 고전했다. 서울 한강벨트와 경기도의 핵심 중산층 지역을 모두 빼앗긴 것도 뼈아픈 일이다. 다음 전당대회를 두고 여권 내 헤게모니를 장악하려는 두 세력이 계파 전쟁을 앞두고 전열을 가다듬고 있는 중
박세열 기자
2026.06.20 09:29:10
홍준표, 오세훈·윤석열·추경호 언급하며 "7월은 국힘에 잔인한 계절 될수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7월은 잔인한 계절이 될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홍 전 시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세훈 시장의 선고가 있고 윤석열 전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선고가 있다. 둘다 국민의힘으로서는 치명적인 사건"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아울러 추경호 대구시장의 내란주요임무 종사 사건이 본격적인 법정 공방으로 이어 진다"며 "그리
2026.06.20 08:27:33
李대통령 "여당은 포용적이어야…멋있는 주장만 하면 무책임"
[李대통령 순방성과 브리핑] 정청래·김민석 당권 경쟁엔 "원수 싸우듯 말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 사이의 '당청 갈등' 양상과 관련해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엄청난 갈등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는 더 잘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진화에 주력했다. 유럽 순방 성과 브리핑 자리에서 국내 정치 현안에 관해 많은 설명과 의견을 할애한 이 대통령은 여당에 국정 협조를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임경구 기자
2026.06.20 05:26:27
안철수 "장동혁, 선관위 국정조사 미련없이 결자해지해야"
사실상 '가을 사퇴론' 힘실어…수도권 낙선자 의견 경청 등 제안 "전국정당 전략 필요"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19일 장동혁 대표의 거취에 관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를 언급, 국정조사 기간에 장 대표가 명확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그때는 미련 없이 결자해지하는 것이 맞다"고 제안했다. 장 대표의 사퇴 시점 논의를 투표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국면에서 일시적으로 보류하되, 이 이후에는 장 대표
김도희 기자
2026.06.20 05:02:28
李대통령 "선관위 개혁, 대통령 발의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李대통령 순방성과 브리핑] 잠실 시위에 "감사드린다"…일부 일탈엔 "산적이냐" 엄단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선관위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필요하다면, 여야 간에 의견의 일치가 된다면 대통령이 발의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선관위에 관한 '원 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유럽 순방 성과 브리핑 자리에서 국내 정치현안에 대한 질문을 받고 "선관위 문제는 법과 제
곽재훈 기자
2026.06.19 18:57:47
李대통령 "보완수사권 다 봉쇄하면 나중에 문제"…정청래와 온도차
[李대통령 순방성과 브리핑] "보완수사권, 정치 슬로건으로 활용되는 오염된 주제"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와 관련 "악용될 여지가 없는 예외적인 경우까지 다 봉쇄해 놓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겠다는 게 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에 관한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는 너무나 당연하다"고 명
2026.06.19 17:57:58
민주당 "국힘, 부정선거 음모론 기대지 말라…잠실 시위, 방치할 수 없는 지경"
황명선 "폭행, 흉기난동, 경찰 무기고 탈취 협박 등 무법지대…주민 일상·안전 위협"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규명과 엄중한 문책을 강조하면서도 이른바 올림픽공원 시위가 부정선거 음모론의 온상이 되고 국민의힘이 이를 부추기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데 대해서는 비판적 태도를 취했다. 특히 흉기난동, 경찰 무기고 탈취 협박 등 올림픽공원 시위대 일부의 일탈행위에 대해 "주민의 일상·안전을
2026.06.19 17:29:28
李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화날 만하다…냉정한 현실 받아들여야"
[李대통령 순방성과 브리핑] "저와 국정은 변한 것 없고 열심히 노력 중"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이후 국정 지지율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동반하락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마음에 안 든다'는 사람이 늘어난 것 아니겠냐"며 자세를 낮췄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유럽 순방 결과를 브리핑하며 관련 질문에 "엄중하게 받아들인다. 국민의 평가"라며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당에 대해서도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늘어났겠
2026.06.19 17:29:09
장동혁, 입원했지만…당내 '사퇴론'은 계속
당무복귀 시점 미정…소장파 "張, 의총 통해 입지 상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갑작스러운 병원 입원으로 당무 복귀 시점이 미정인 가운데, 장 대표를 둘러싼 당내 사퇴 여론은 잠재워지지 않는 분위기다. 친한동훈계인 우재준 최고위원은 19일 MBC 라디오에 나와 "지도부의 역할은 실질적으로 끝났다. 임기가 사실상 종료된 것"이라며 "큰 선거가 끝나면 임기를 종료하고, 다음 주요 선거를 위해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와
2026.06.19 17:2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