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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다시 돌아오겠다" 자진 탈당…민주당 '추가 징계' 없다
'복당' 예고하고 떠난 김병기…민주당 "징계 중 탈당으로 기록할 것"
'공천 헌금'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자진 탈당했다. 김 전 원내대표가 "모든 의혹을 온전히 씻어낸 후 다시 돌아와 인사드리겠다"며 복당을 예고한 가운데, 탈당자에 적용할 수 있는 당 차원 추가 징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후 1시 35분경에 김병기 의원의 탈당계가 사무
한예섭 기자
2026.01.19 19:07:03
친한계 김종혁, '장동혁 임명' 윤리위원장 기피신청
'중징계 반박' 소명 절차 진행…"당원들도 당 대표 비판할 권리 있어"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로부터 중징계 권고 대상이 돼 중앙윤리위원회 조사 절차를 밟고 있는 '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19일 윤민우 윤리위원장에 대해 기피신청을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로 김 전 최고위원을 불러 소명 절차를 진행했다. 앞서 김 전 최고위원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당과 당원, 장동혁 대표 등
김도희 기자
2026.01.19 17:30:31
李대통령·이탈리아 총리, '공급망 협력'·'한반도 비핵화' 공감대
李대통령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멜로니 총리 "내 딸이 K-팝 팬"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을 찾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19일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양국 정상은 인공지능(Al), 반도체, 문화 등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집현실에서 멜로니 총리와 진행한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에 우리 대한민국을 방문해주신 것인
박정연 기자
2026.01.19 17:29:54
[속보] 윤석열, 체포방해 징역 5년 '불복'…오후 4시 항소장 제출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9일 윤 전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 혐의로 1심 징역 5년 형을 받은 것과 관련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날 오후 19일 오후 4시경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 방해,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계엄 문
박세열 기자
2026.01.19 16:44:42
이혜훈 "국민 앞에 설명부터…75% 자료 냈다"…자진사퇴 일축
야당 '자료 제출 미흡' 비판 반박…"청문 기회 기다린다"
국회 인사청문회 참석을 위해 국회를 찾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야당의 사퇴 요구에 "국민 앞에 설명부터 드려야 한다"며 일축했다. 야당이 이 후보자의 부족한 자료 제출을 문제 삼아 인사청문회 일정 재논의를 요구하는 데 대해 이 후보자는 "우리가 확보할 수 있는 건 다 제출했다"고 반박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
2026.01.19 15:37:26
민주당 지도부, '1인 1표제' 티격태격…정청래 "개인 이익 아냐"
'셀프 개정' 반발 속 당헌 개정안 당무위 통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공개석상에서 친명(親이재명)계 최고위원들이 정청래 대표의 '1인 1표제' 추진을 두고 "셀프 개정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반발했다. 이에 친청(親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이 "프레임을 만든다"고 반박하는 등 '1인 1표제'를 둘러싼 '명청갈등'이 재점화되는 모양새다. 친명계로 꼽히는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19일 오전 국회 최
2026.01.19 14:59:33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1%…3.7%P 하락
與 '공천헌금' 도덕성 논란에 민주당 동반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 주 대비 3.7%포인트(P) 하락한 53.1%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9일 발표한 조사 결과다.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4.4%P 오른 42.2%로 집계됐다. 모든 지역과 연령대
임경구 기자
2026.01.19 14:36:37
청문회에 앉지도 못한 이혜훈…자료 부실 제출 난타전
야당 "면죄부 청문회 불가"…민주당 "이런 청문회 보이콧 있었나"
여야가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여부를 두고 입씨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후보자를 곧장 청문회장으로 불러 검증하자는 여당과 이 후보자의 자료 미제출 등을 이유로 청문회 진행이 무리라는 야당이 부딪혔다. 인사청문회는 제대로 시작도 못 했고, 이 후보자가 부재한 상태에서 오전 내내 공방이 이어졌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2026.01.19 13:32:30
신천지 前 신도 "2023년,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에 가입시키라는 요구 받았다"
사이비 종교단체 신천지가 2023년 경기도 고양시에서 종교시설 설치가 무산되자 교단 차원에서 신도들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자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인 한 신천지 전 신도는 "2023년 말 신천지 쪽으로부터 신도들을 국민의힘 신규 당원으로 가입시키라는 지시를 받았고, 기존 당원은 (당원 정보 주소를)
2026.01.19 11:38:28
'공천 헌금' 의혹 김병기 "재심 신청 안 하고 당 떠나겠다"
"즉시 재심" → "떠나겠다"…1주일 만에 입장 선회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에 반발해 재심 청구를 예고했던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돌연 입장을 바꿔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직까지 윤리심판원의 결정문을 통보받지 못했지만,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말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앞서 자신에 대한 윤리심판원의 제
2026.01.19 11:3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