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18일 20시 1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속보] '한동훈 살해 협박 글' 올린 30대 남성, 경기 안산서 간급 체포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살해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SNS에 게시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9일 공중협박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동훈을 죽이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이날 오전 10시 25분경 문제의 게시글과 관련한 112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은 작성자의 인터
박세열 기자
2026.06.19 16:11:30
[속보] 李대통령 "민주당 내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 경고
[李대통령 순방성과 브리핑] "檢개혁, 정치적 이익 보려 하면 안돼…선관위 개혁,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더불어민주당 내의 차기 당권 경쟁과 관련 "민주당 내 경쟁을 원수들이 싸우듯 하지 마시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유럽 순방 성과 브리핑 자리에서 국내 정치 현안에 대한 질문을 받고 "같은 진영 울타리 안에서 경쟁이 아니라 전쟁을 해서 되겠느냐"며 "모욕하고, 헐뜯고, 없는 사실 만들어 공격하고…. 왜 그렇게 하나"라고 반문했다.
곽재훈 기자
2026.06.19 15:39:36
李대통령 "트럼프가 '주한미군 4만5천' 하길래 '지금은 2만8500' 알려줘"
[李대통령 순방성과 브리핑] "트럼프, '지금은 그렇단 말이지?' 이해…韓에 군함 10척 건조 요청"
이재명 대통령은 유럽 순방 계기에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숫자를 "4만5000"이라고 말하기에 자신이 '현재는 2만8500명'이라고 바로잡아줬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직접 한 순방 성과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 내용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 4만5000명'이라고 하길래, '아니다'라고 하면 화
2026.06.19 14:52:21
李대통령 "교황에 방북 추진 요청"
[李대통령 순방성과 브리핑] 李의 '단계적 비핵화론'에 트럼프 "고민해 보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이 레오14세 교황에게 "방한 계기에 DMZ 방문을 포함해 가급적 북한 방문도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9일 유럽 순방 성과를 직접 브리핑하는 자리에서 "교황께 방한 요청을 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교황과의 대화 당시 방한을 요청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으나, 방북 추진을 요청했다고 직접적으로
2026.06.19 14:20:00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너무나 당연"…친청계 "내란청산 아직 부족"
鄭 '공항 90도 폴더인사' 하루만에 재차 강경론 깃발…친명계는 정면대응 삼가
오는 8.17 전당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재선을 노리고 있는 정청래 대표가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폐지를 강하게 주장하며 강성당원 표심에 소구하는 태도를 보였다. 친청(親정청래)계 최고위원들도 "내란 뿌리까지 청산", "국민의힘 정당해산" 등 비슷한 색채의 발언을 내놓았다. 이재명 대통령 귀국 환영행사에서 정 대표가 '90도 폴더 인사'를 한 지 하루 만
2026.06.19 13:55:26
국민의힘, 코스피 9천 돌파에 "대통령 자화자찬할 때 아냐"
정점식 "경제체질 개선해야…부동산·세제·노동 등 정책기조 전환을,"
국민의힘은 19일 코스피 9000선 돌파에 "대통령과 정부는 도취하고 자화자찬할 때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코스피 지수가 기쁨보다는 박탈감을 안겨주는 숫자가 되고 있다는 지적에 겸허히 귀 기울여 한다"며 "일부 반도체 대장주 중심의 쏠림 현상과 업종 간 양극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커
김도희 기자
2026.06.19 12:09:11
아버지는 보도연맹으로 처형됐고, 아들은 조작간첩에 사형을 선고했다
[기고] 영국에서 읽는 『반헌법행위자열전』: 이영범
한국전쟁 피해자의 아들이 연좌제를 피해 살아남은 대가 2026년 봄, 영국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2권을 펼쳤다. 이영범(李永範, 1941~) 항목을 읽다가 한 문장에 오래 멈췄다. 안기부의 '신원 특이사항' 보고서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영범의 아버지 이홍무는 "해방 후 남로당에 입당해 보도연맹원으로 활동하다가 6·25 당시 국군에 의해 처형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6.19 12:08:41
민주당 "국민의힘 '법사위 집착'" vs 국민의힘 "독선·겁박"
원구성 협상 평행선…한병도 "법사위는 협상 대상 아니다" 고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두고 여야가 줄다리기를 이어가며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이 교착 상태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9일 "국민의힘의 법사위 집착으로 국회 정상화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국회의장을 원내 1당인 민주당이 차지한 만큼, 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인 자당 몫으로 돌려달라는 입장이다.
2026.06.19 10:57:42
조경태 "장동혁, 입원한 김에 푹 쉬길…참으로 구차하고 비루해"
피로를 이유로 돌연 입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6선 조경태 의원이 "이참에 푹 쉬어라"고 쓴소리 했다. 조 의원은 18일 JTBC 인터뷰에서 이날 의원총회 분위기를 전하며 "장동혁 체제로는 안 된다는 것이 상당한 중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의원은 다만 '당내에서 70~80%의 압도적인 의원들이 (장 대표) 사퇴를 생각하는 것 같다'는 배현
이대희 기자
2026.06.19 09:57:57
'사퇴 압박' 속 돌연 입원한 장동혁…'한동훈과 투샷'은 다음 기회에
당내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돌연 입원했다. 이날 장 대표 측은 장 대표가 오전 중 과로로 인해 응급실을 찾았다가 의료진의 권고를 받아 입원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 측은 단식농성 후 빠듯했던 지방선거 지역 유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태 현장 대응 등으로 인해 장 대표 피로가 누적돼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 대표는
2026.06.19 06:3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