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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진영 차기 리더' 여론조사, 의외의 1위는 '졌잘싸' 김부겸
金 이어 김민석·강훈식 두자릿수…3위부터 조국·추미애·송영길·정청래·전재수 順
'향후 진보세력을 이끌 리더로 어느 인물이 적합한가'라는 한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에서, 6.3 대구시장 선거에서 석패한 김부겸 전 총리가 선두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자 <시사IN> 온라인판 기사에 따르면, 이 매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10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진보
곽재훈 기자
2026.06.30 06:39:02
박용진 "민주화운동 세력, 운동권 순혈주의 갇히면 안돼"
"나만 옳다는 아집과 가르치려는 교만함 벗어나야"…유시민 우회 비판?
박용진 대통령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국무총리급)이 "더 큰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나만 옳다'는 아집과, 가르치려는 교만함을 벗어나야 한다"며 "특히 저를 비롯한 민주화운동 세력은 운동권 순혈주의에 갇히면 안 된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박 부위원장은 29일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정치는 말로 하는 일이지만 세상을 바꾸는 무기여야 한다. 비평
2026.06.30 05:48:24
장동혁 '징계' 경고에 잇단 비판…"파도에 매질하는 어리석은 선장 같아"
김성태 "징계 정치로 비판 억눌러? 민심·당심 거스르는 권위주의적 발상"
6.3 지방선거 패배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나는 사퇴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특히 그가 당내 비판세력에 대한 징계 가능성까지 언급한 데 대해 당내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중앙위의장을 역임한 김성태 전 의원은 29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심에 패하고도 민심을
2026.06.29 20:57:43
친청계, 김민석에 총공세…"당이 檢개혁 거부? 거짓말로 당 흔드나"
당권 신경전 최고조 …박지원 "정청래, 본인은 檢개혁 왜 안 했나" 지적도
더불어민주당 내 친청(親정청래)계 인사들이 김민석 국무총리를 겨냥 '검찰개혁 지연 책임'을 집중 제기했다. '당이 5월 처리를 거부했다'는 김 총리 측 주장을 두고는 "매우 무책임한 말", "(거짓이라면) 거짓으로 당을 흔드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등 날선 반응도 나왔다. 친청계 이성윤 최고위원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
한예섭 기자
2026.06.29 19:56:10
李대통령,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사활…"동업자 정신으로 책임질 것"
靑 "이재명 정부 시그니처 사업이자 역사적 과업"
집권 2년차에 접어든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임기를 관통하는 핵심 국정과제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밝힌 정부 구상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서남권에 800조 원 규모의 새로운 반도체 생산 거점을 조성하고, 2035년까지 1000조 원 이상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
임경구 기자
2026.06.29 18:38:30
민주당 "원구성 반드시 6월 내 마무리…결단할 것"
與, 30일 본회의서 원구성·한성숙 임명동의안 처리 기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직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국회 원(院)구성 협상과 관련해 "6월 내에 반드시 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며 "내일을 넘기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에 최소한의 양심과 염치가 있으면 법사위원장
2026.06.29 18:38:16
장동혁의 '마이 웨이'…"의총에서 어떤 결정하든 난 사퇴 안 해"
반도체 클러스터 등 현안 언급없이 "민주당 개헌 집착 속내, 이재명 연임…경제파탄 원인은 李"
6.3 지방선거 패배 후 당 안팎의 사퇴 압력에 직면하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최고위에서 누가 어떤 발언을 하든 나는 사퇴하지 않는다"고 배수진을 쳤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이 주재한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이날 최고위에서는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장 대표
2026.06.29 15:57:35
李대통령 "새로운 역사 시작"…이재용·최태원에 "국가영웅·국민영웅"
"서남권 대규모 신규투자로 압도적인 공급역량 확보해야"…'호남 클러스터' 공식화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과 관련해 "앞으로 대한민국의 20년, 30년을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반도체, 피지컬 AI,
2026.06.29 15:24:09
장동혁 면전에서 또 "대표 내려와야"…張, '징계' 언급으로 벌집 쑤셨나
우재준-김민수 최고위 공개 충돌…양향자는 당원명부 검증 요구 눈길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에도 사퇴를 거부하고 있는 장동혁 지도부 거취 문제로 격한 내홍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또다시 그의 사퇴를 요구하는 발언이 터져나왔고, '친장계'·당권파가 고성 반발하면서 공개 충돌이 빚어졌다. 이날 재차 터져나온 사퇴 요구는, 장 대표가 지난주 당내 반대파에 대한
2026.06.29 14:29:13
청와대 발표 전부터 여야 '호남 클러스터' 공방…"나중에 감옥갈 일"
국힘, 국정조사 요구까지…'호남 보수' 이정현 "구미도 전엔 허허벌판" 소신발언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에 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계획이 29일 오후 청와대 대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강한 반대 입장을 밝히며 정작 발표 전부터 여야 간 대치 전선이 형성됐다. 다만 국민의힘 내에서도 이정현·양향자 등 호남 출신 정치인들은 당내 다수의견과는 다른 목소리를 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2026.06.29 12:2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