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19일 2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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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시대, 당신의 삶은 편안하신가요?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일상의 금융화와 주주자본주의를 다시 생각하며
코스피 지수, 5000 시대가 열리다 2025년 4월 21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치르면서, 이재명 후보는 사회관계망에 이런 글을 올렸지요. "회복과 성장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주가지수 5000시대를 열겠습니다." 그날, 코스피 지수의 종가가 2,525였으니, 사람들은 코스피 지수가 두 배나 오른다는 말에 맞장구를 치기보다는 지청구를 늘어놓았
장시복 국립목포대학교 교수
2026.04.05 09:00:19
김성태 "주호영, 그양반 성격에 불을 한 번 지를 것"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경선에서 주호영, 이진숙 예비후보를 제외하고 6인 경선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주호영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3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법원의 (주호영 가처분 신청 기각) 결정이 다이내믹한 이 상황에 이렇게
박세열 기자
2026.04.04 22:41:29
국힘 서울 지지율 13%로 '풀썩'…배현진 "후보들이 안 나서, 간판 교체해야"
국민의힘 지지율이 서울 지역에서 13%가 나왔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이 "선거 보전도 못 할까봐 후보들이 도통 나서지를 않는다"고 토로했다. 배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13%"라고 적으면서 "선거 보전도 못 할까봐 후보들이 도통 나서지를 않는다"며 "중앙당이 서울 지역 기초단체장 5곳 중 1곳도 후보를 구하지
2026.04.04 19:51:04
경기 與후보적합도 김동연·추미애 격차 더 벌어졌다…金 35.0%, 秋 21.5%
[프레시안-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 민주당 지지층서 김동연, 오차범위내 추미애 역전
차기 경기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가 다른 당내 경쟁자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4일 나타났다. 직전 조사에 비해 격차가 더 벌어졌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1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직전 조사에서 2위였다가 1위로 올라섰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는 김
2026.04.04 13:10:04
장동혁 "결국 2차 특검은 이재명 '공소취소' 비밀병기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결국 2차 특검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위한 비밀병기였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의 '진술회유' 수사, 특검이 가져갔다"는 제목의 <조선일보> 보도를 공유하면서 "청와대가 툭 던지고, 법무부장관은 슬쩍 받고, 행동대장 민주당은 공소취소모임 만들어 국정조사하고, '청와대-민주당-
2026.04.04 11:27:37
김부겸 공개지지한 홍준표, 거듭 지지선언 "더는 진영논리 지배하는 시대 안된다"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전 총리를 공개지지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더이상 우리나라도 진영논리가 지배하는 시대는 지속 되어선 안된다"며 거듭 지지의사를 밝혔다. 홍 전 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30여년을 당에 충성하는 정치를 해왔다. 1년전 당적을 버리고 현실정치에서 은퇴 하면서 나머지 인생은 국익에 충성하는 인생을 살기로 했다"며 이같이
허환주 기자
2026.04.04 08:43:19
"싸움 아닌 해결사 필요" 기업인·자영업자 등 민생 현장 줄잇는 김동연 지지선언
개인택시업자, 부동산 중개사, 장애인단체 등 공개지지 선언해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향한 경기도 내 각계각층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기업인과 자영업자들에 이어 개인택시업자, 부동산 중개사, 장애인 단체, 시스템에어컨 관련 단체 등 민생과 직결된 영역에서 김동연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도내 개인택시기사 2만7501명을 조합원으로 둔 경기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3일 "고유가와 저성
2026.04.04 08:28:33
'뉴민주당'의 부상…만약 김부겸이 대구시장에 당선된다면?
[박세열 칼럼] 문재인의 실패, 그리고 이재명의 '뉴민주당'
김부겸의 대구시장 출마는 이번 지방선거의 하이라이트다. 모든 미디어의 관심을 오래된 내륙 도시 대구로 붙잡아 두고 있다. 김부겸의 대구 출마에선 몇 가지 포인트가 보인다. 첫째, 역대 민주당 후보 중 최고의 스펙이다. 민주당 점퍼를 입은 전직 국무총리를 능가할 스펙은 없다. 둘째, 역대 어느 선거보다 거침없는 '동진'이다. 김부겸은 대구를 돌아다니며 "박
2026.04.04 01:53:22
법원 '주호영 컷오프' 가처분 기각…무소속 출마?
법원 "당헌당규 위반 단정 어렵다"…한숨 돌린 국민의힘
법원이 3일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제기한 공천배제(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제출된 소명자료만으로는 국민의힘이 당헌·당규에서 정한 절차를 현저히 위반하였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결정에 대해서도 재판부는 "객관적 합리성이 현저히 잃은 심사를 했다는 등의 중대한 위법이
임경구 기자
2026.04.03 20:43:25
김민석 "호르무즈 통행세 고려 안해…원유 수급 관리 가능 수준"
'매표 추경' 국민의힘 주장에 "그런 정치적 상황 아냐" 반박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두고 6.3 지방선거 표심을 잡기 위한 "매표 추경"이라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지금 그런 정도의 정치적 상황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추경 항목을 보니 선심성 예산이 많다'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의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김도희 기자
2026.04.03 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