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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에도…李대통령 "대한민국, 여전히 저평가"
외투기업 간담회 열고 "이게 정상화 과정, 이제 조금 제대로 평가"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시장은 여전히 저평가 돼있다"면서 "한편으로는 인적 자원이나 물적 기초 이런 것들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앞으로도 성장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아마 여러분께서는 대한민국의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 과거와는 다른 면모를 보시는
박정연 기자
2026.01.28 19:59:02
청와대 "美 불만, 쿠팡과 전혀 무관…국회 입법지연 때문"
"미국측, 대미 투자이행 늦어져 불만…앞으로도 발생할 수 있는 일"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돌연 한국에 대한 관세를 재인상하겠다고 압박한 배경에 대해 "미국의 불만은 (한국) 국회의 입법 지연 때문이라고 100% 보고 있다. 미국도 그렇게 답변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팡 문제나 온라인플랫폼법 도입 등이 관세 인상에 영향을 끼쳤을 거라는 분석에 거리를 둔 것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8일 춘추관에서 열
2026.01.28 19:15:20
'한동훈 징계' 동조파에서도 "윤리위 결정문은 좀 오버"
'장동혁은 당원 자유의지 총합'? 연일 논란…한동훈 "북한 수령론"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탈당 권유'를 결정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결정문 내용을 두고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윤리위가 장동혁 대표를 "당원 개개인의 자유 의지의 총합"으로 규정한 부분을 두고 한동훈 전 대표 징계에 동조한 의원조차 '부적절하다'는 견해를 내비쳤다. 한때 친윤석열계로 분류되었고, 장 대표에게 보조를 맞춰 온 3선 임이자
김도희 기자
2026.01.28 19:14:39
靑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5.9 이후에도 1~2개월 연장 검토"
"정부도 책임 있다…한두달 뒤 유예 조치 종료해도 원칙 훼손 아냐"
청와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의 종료 시점을 다소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예는 없다"는 기본 방침은 유지하되, 부동산 시장 혼선을 감안해 1~2개월가량 일몰 시기를 늦추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은 28일 기자간담회에서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관련 "5월 9일이 아닌 한 두 달 뒤에 종료
임경구 기자/박정연 기자
2026.01.28 19:11:24
김건희 '징역 1년8개월' 판결에…민주당 "죗값에 턱없이 부족"
조국혁신당도 "경악스럽다"…김동연은 "양평고속로 의혹 밝혀야"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콘텐츠 대표가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은 "죗값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경악스러운 재판"이라고 반발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8일 국회 브리핑에서 "재판 결과는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김건희 단죄는 끝나지 않았다"며 "내란으로 민주주의를 흔들고,
한예섭 기자
2026.01.28 16:58:55
유동규·남욱 '위례 비리' 1심 무죄에…민주당 "대장동 검사들, 책임져야"
"법원 상식적 결론…검찰이 권력 위해 수사 도구화, 민주주의 훼손"
위례신도시 개발비리 의혹 사건과 관련, 1심 법원이 유동규·남욱·정영학 씨 등에 무죄를 선고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검사들은 이제라도 책임을 인정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 민주당은 28일 오후 김지호 대변인 명의 서면브리핑에서 이 사건 판결에 대해 "상식적 결론"이라며 이를 "단순한 1심 결과가 아니라 대장동·위례 수사 전
곽재훈 기자
2026.01.28 16:31:57
[속보] 법원 "김건희, 명태균 여론조사로 재산 이익 얻었다 보기 어려워"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명태균 씨의 여론조사로 재산 상 이익을 얻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8일 오후 2시 10분부터 김 전 대표의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진행 중이다.
박세열 기자
2026.01.28 14:39:54
[속보] 법원 "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 인지했으나 공범은 성립 안돼"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과 관련해 "피고인이 시세 조종 행위에 대해 인식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주가조작에 가담한) 공동정범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8일 오후 2시 10분부터 김 전 대표의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정치
2026.01.28 14:36:33
[속보] 또 검찰의 무리한 기소?…文정부 조현옥 전 靑인사수석 1심 '무죄'
문재인 정부 때 이상직 전 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 내정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수석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윤석열 정부 검찰의 '무리한 수사 및 기소' 논란이 재차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조 전 수석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선고 공판에서 조 전
2026.01.28 14:09:17
'합당 여진' 계속…한준호 "정청래, 이런 행위가 의혹 불러"
"실리도 시기도 안 맞는 합당"…김병주·우상호도 "절차 아쉽다"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로 꼽히는 한준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발표를 두고 "시기, 속도, 그리고 방법상 너무 좀 거칠다"라며 "많은 의혹들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고 직격했다. 최고위 소속 당시 친청(친정청래)계 지도부로 꼽혔던 김병주 전 최고위원도 "파열음"을 지적하는 등, 정 대표 리더십을 둘러싼 여진이
2026.01.28 13:2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