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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심판' 46.9% vs. '이재명 심판'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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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심판' 46.9% vs. '이재명 심판' 36.0%

[여론조사 ②] 오세훈 서울시정 긍정평가 38.1%, 부정평가 55.9%

이번 서울시장 선거가 가진 의미와 관련해 '현 오세훈 시정에 대한 심판 성격'이라는 답변이, '현 이재명 정부에 대한 심판 성격'이라는 답변보다 높은 것으로 29일 나타났다.

<프레시안>은 여론조사 전문업체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25일~26일 이틀간 서울시 거주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차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와 관련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가 가진 의미'에 대해 물은 결과 '현 오세훈 시정에 대한 신임/심판 성격이 강하다'는 응답률은 46.9%로 나타났다. '현 이재명 정부에 대한 신임/심판 성격이 강하다'는 응답률은 36.0%였다. '잘 모르겠다'는 17.1%였다.

70 세 이상 연령층을 제외한 모든 성, 연령, 권역에서 '오세훈 시정에 대한 신임/심판' 답변이 높게 나타났다. 70대 이상의 경우 '오세훈 시정에 대한 신임/심판'이 35.9%, '이재명 정부에 대한 신임/심판'이 47.7%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 살펴보면 보수층을 제외하고 '오세훈 시정에 대한 신임/심판 성격'이라는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다. 보수층의 경우 '오세훈 시정에 대한 신임/심판' 40.3%, '이재명 정부에 대한 신임/심판' 42.7%였다. '무당층'의 경우에서도 '오세훈 시정에 대한 신임/심판' 성격이 높게 나타났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평가는 38.1%(매우 긍정 14.0%, 대체로 긍정 24.2%)였고, 부정평가는 55.9%(매우 부정 36.8%, 대체로 부정 19.1%)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6.0%였다.

70세 이상 연령층을 제외한 모든 성, 연령, 권역에서 부정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 살펴보면 보수층을 제외하고 부정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직업별로 살펴보면 가정주부와 기타 무직을 제외하고 부정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지지 정당별로는 평가 차이가 뚜렷했다. 민주당 지지층의 경우 긍정평가 12.4%, 부정평가 84.1%였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경우 긍정평가 73.8%, 부정평가 21.2%였다. 관건은 '무당층'이었다. 무당층의 경우 긍정평가가 34.7%로 부정평가 46.6%보다 11.9%포인트 낮았다.

서울시민의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5.8%, 국민의힘이 36.2%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개혁신당 2.6%, 조국혁신당 2.2%, 진보당 0.4%, 기타 다른 정당 1.4%, 무당층 11.4%였다.

민주당 지지 응답률은 남성, 여성, 40대, 50대, 60대, 도심권,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에서 가장 많이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 응답률은 20대, 30대, 70세 이상, 동남권에서 가장 많이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평가가 56.6%(매우 긍정 41.2%, 대체로 긍정 15.4%,)였고, 부정평가는 38.4%(매우 부정 27.7%, 대체로 부정 10.7%)였다. '잘 모르겠다'는 4.9%였다.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전화 조사 ARS (무선 100%)

표본수 : 1003명

표본추출방법 :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인구비례 할당추출(가상번호 100%)

가중값 산출 및 적용 :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활용

응답률 : 5.6% (접촉률 61.3%)

표본오차 : ±3.1%포인트 (95% 신뢰수준)

조사기간 : 2026년 1월 25일(일)~1월 26일(월)

조사기관 : (주)윈지코리아컨설팅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9일 서울시청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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