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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보수 리더' 여론조사, 한동훈 23%, 오세훈 18%…장동혁은 꼴찌
시사IN-한국리서치 조사…'진보 리더'는 김부겸-김민석-강훈식 順
'향후 보수세력을 이끌 리더로 어느 인물이 적합한가'라는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30일 <시사IN> 온라인판 기사에 따르면, 이 매체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시행한 여론조사
곽재훈 기자
2026.07.01 09:06:12
[속보] 與지지층서 김민석 36.3%, 정청래 29.5%, 송영길 14.2%
차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이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가장 적합한 후보로 꼽았다. 반면 일반 국민 대상 조사에서는 정청래 전 대표의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1일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6월 27~29일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064명을 대상으로 한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김민석 전 총리는 36.3%
박세열 기자
2026.07.01 07:29:50
박지현, 김어준 ·유시민에 "팬덤정치 수괴"…"李대통령은 국민이 만들었다"
우원식도 "민주당 최근 모습에 국민들 매우 실망"…與 당권투쟁 과열에 청년도 원로도 우려 양상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명-친청 계파갈등이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특히 방송인 김어준 씨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스피커' 들이 일정 역할을 하는 양상을 보이는 데 대해 민주당 지지층 전반에서 우려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 2022년 대선을 앞두고 당시 26세의 나이로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당 대표 직무대행)을 맡았던 박지현 전
2026.07.01 06:33:25
한성숙,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李대통령, 한 총리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을 재가했다. 한 총리는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공지에서 이 대통령이 한 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며 "한 총리 임명일자는 7월 1일"이라고 밝혔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에서 한 총리 후보자 인준안을 재석 의원 167명 중 166명의 찬성(무효 1명)으로 의결했다
이대희 기자
2026.07.01 04:33:15
홍준표 "반도체 투자 발표에 시비? 대구 정치인들 자업자득"
"대구 쇠락, 전적으로 지역 정치인들 탓…더 이상 '갈라파고스' 안 돼"
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특히 영남 지역구 의원들 사이에 팽배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반대론에 대해 "자업자득"이라고 쏘아붙였다. 홍 전 시장은 30일 소셜미디에에 쓴 글에서 "대구가 저렇게 쇠락한 것은 전적으로 지역 정치인들 탓"이라며 "30년 전 섬유산업이 쇠락할 때 산업 대개편을 시작했어야 하는데, 자리만 지킨 대구 정
2026.07.01 04:21:59
박지원 "정청래 '구시심비' 떠올라…유시민 자중하라"
친명 정진욱도 "柳, 갈라치기" 비판…"정청래 체제에서 당내 민주주의 실종"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른바 친명계와 친청(親정청래)계 간 내분이 위험수위를 치닫고 있는 가운데,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재건축' 비유로 친명계를 비판한 일을 두고 당 원로 박지원 의원이 "자중하라"고 경고했다. 박 의원은 30일 불교방송(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유시민 작가는 누가 뭐라 하더라도 진보 세력을 대표하는 지식인
2026.06.30 21:41:54
민주당, 11개 상임위 '일방 원구성' 강행…한성숙 임명동의안도 처리
국힘, 상임위원 사임계 제출하며 강력 반발…"원구성 정상화 없인 어떤 협조도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원(院)구성안을 강행 처리했다. 본회의에서는 국민의힘 몫으로 비워놓은 7개 위원장직을 제외한 11개 국회 상임위·상설특위 위원장이 우선 선출됐다.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놓고 벌어진 국민의힘과의 원구성 협상이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다. 국민의힘은 '전면 비협조'를 선언하며 강력 반발했다. 국회는
2026.06.30 21:41:16
국힘 의원 대화방에 "한동훈입니다" 인사하자…방 나간 장동혁
원내 접촉 넓히는 韓…국힘 중진 주도 포럼에 잇따라 가입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자당이 중심인 국회의원 연구 단체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가입하자, 아무런 말 없이 의원들이 모인 단체 대화방을 퇴장한 것으로 30일 파악됐다. 국민의힘 4선 중진 윤재옥 의원이 이끄는 국회 '글로벌 외교 안보 포럼' 관계자에 따르면, 한 의원은 이 모임의 정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이날 오전 11시경 소속 의원들이 모인 텔레그램 단체
김도희 기자
2026.06.30 20:24:22
장동혁 '징계 정치' 재개?…친한계, 윤리위 소집에 "적극 대응"
'징계 대상' 지목된 의원들 "지도부 남아 저지", "張 사퇴 이유만 더 늘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사퇴 거부와 '징계 정치' 재개에 당내가 술렁이고 있다. 징계 표적이 된 친한동훈계 인사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다음 달 6일 전체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 전후로 접수된 징계안들을 심의할 예정이다. 친한계인 우재준 최고위원은 30일 채널A 유튜브 채널에 나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보궐선거 운동을 돕거나, 장동혁
2026.06.30 18:36:15
한성숙 인사청문보고서 與 주도 채택…국힘 "충성보고서" 반발
국민의힘, 인청특위 회의 보이콧…"의석수만 믿는 다수의 횡포"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 경과 보고서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했다. 채택에 반대한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하면서 "대통령에게 바치는 충성 보고서"라고 반발했다. 인청특위는 30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를 여당 주도로 상정,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적격'이 다수 의견으로 담겼고,
한예섭 기자
2026.06.30 18:3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