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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불참 속 국회 법사위 가동…검찰개혁 속도전
서영교 법사위원장 "형소법 개정안, 내주 상정·통과될 것"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국민의힘 위원들의 불참 속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첫 전체회의를 2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2차 검찰개혁 속도전을 예고했다. 이날 회의에서 법사위는 민주당 김승원 의원의 여당 간사 선임의 건 등을 의결했다. 본격적인 법안심의를 위한 닻을 올린 격이지만 야당 교섭단체인 국민의힘 측 위원들
한예섭 기자
2026.07.02 18:39:34
김민석 "총선 승리가 檢개혁 담보…이기는 당 만들겠다"
광주行 정청래 "'명문회동'에 감사…갈등 세력에 정문일침"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경쟁자들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각각 당권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 전 총리는 "총선승리, 연속집권만이 가장 확실한 불가역적 검찰개혁의 담보"라며 '리더십 교체'를 시사했고, 정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회동을 들어 본인에 대한 '계파 공세'를 방어했다. 김 전 총리는 2일 X(엑스·구 트위
2026.07.02 18:00:20
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지방 시혜 아닌 역사적 결단"
"박정희 '수출입국'·김대중 '기술대국' 이은 세번째 디딤돌"
이재명 대통령은 3일 "'3대 메가 프로젝트'는 단순한 지방에 대한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의 최종 승자가 되는 유일한 길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현재 세계는 인공지능 혁명이 촉발한 문명사적 대전환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반발짝만 늦어도 영원히
임경구 기자
2026.07.02 15:28:12
李대통령 지지율 58%…하락세 멈추고 소폭 반등
정당지지도, 민주당 42% 국민의힘 2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58%, 부정 평가는 35%로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다. 긍정 평가는 3주 전 조사에 비해 1%포인트(P) 상승해 6.3
2026.07.02 15:05:09
민주당 "11개 상임위 먼저 가동"…후반기 국회 '개문발차'
국민의힘 '상임위 보이콧' 속 與 단독 7월 임시국회 소집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신속하게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고 위원장이 선출된 11개 상임위원회만이라도 먼저 회의를 열어 시급한 민생현안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2일 오전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하반기부터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민생정책이 대폭 바뀌는 만큼, 현장에는 국회의 손길을 기다리는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이같이
2026.07.02 12:57:28
李대통령 "압력 넣는다고 오는 기업 어딨나? 그런 생각이 구태"
충청권 392조 투자…"왜 우리동네 안줘? 분열적 접근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기업들과 함께 총 392조 원 규모의 충청권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균형 발전의 거점과 첨단산업의 거점을 하나로 일치시킬 이 중대한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 프로젝트' 일환으로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충청에는 국토 균형
2026.07.02 12:12:23
민주당 "李·文처럼 당도 똘똘 뭉쳐야"…'명청 갈등' 진화 주력
한병도 "보완수사권 폐지 실무 논의 시작…토론·숙의 거칠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오찬 회동과 관련해 "민주당도 더 단단한 원팀으로 똘똘 뭉치겠다"며 당내 통합을 강조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다. 한 대행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가 김대중, 노무현
2026.07.02 12:11:14
국민의힘, '5.18 조롱' 배재고 징계에 반발…"10대 실수에 과잉 도덕주의"
정점식 "출전정지 조치 재고 요청"…우재준 "5.18 성역화에 청년들 반감 생겨"
국민의힘은 2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조롱 응원 논란으로 서울 배재고등학교가 받은 징계가 "지나치다"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재고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극단적이고 혐오적인 표현은 명백한 잘못이고 스포츠 정신에도 크게 어긋난 것이 맞지만, 벌이 너무 과하다"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학생들의 미래를
김도희 기자
2026.07.02 11:14:53
李·文 '통합' 오찬한 날, 정청래는 전북 찾아 '광주전남만 투자…상실감' 경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가 발표되자 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는 전북을 찾아 "전북 소외"에 관한 말을 꺼냈다. 정 전 재표는 1일 이원택 전북지사 취임식에 참석해 "도민들이 광주전남에 큰 투자가 이뤄지는데 전북은 뭐냐(고 하더라). 상실감이 있으실 텐데 소외감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
이대희 기자
2026.07.02 05:08:37
국민의힘 '투표용지 사태' 공세에 윤호중 "선거 개입 요청인가"
국조특위 '정부 책임론' 공방…선관위, '투표지 100% 인쇄' 등 개선책 보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다루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1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불러 '정부 책임론'을 부각했다. 윤 장관은 "선거는 국민의 소중한 투표권, 참정권을 보호하는 일이기 때문에 행정부가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못하는 헌법적인 구조"라며 원칙상 독립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의 업무에 개입이 어려운 점을 설명했다.
2026.07.01 18:5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