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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파격 변화한다더니"…'尹절연' 없는 쇄신안에 맥빠진 국민의힘
쇄신파 "찔끔찔끔 딱 부러지지 않아", "새로움 없어"…오세훈·박형준 등 일부는 '환영'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발표한 '쇄신안'을 두고 미흡하다는 반응이 당내에서 이어지고 있다. 강성 지지층 마음 붙들기에 주력해온 장 대표가 당 운영에서 개혁성을 보이려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의지를 명확히 밝히는 메시지를 내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지만 정작 쇄신안 내용이 이에 미치지 못하면서다. 장 대표는 이날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3
김도희 기자
2026.01.08 06:58:05
김동연, 추미애 12%p 격차로 따돌려…13번 여론조사 중 12번 1위, 그 이유는?
강성 민주당 지지층에 지지 받는 추미애, 중도 성향 김동연에 밀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위인 추미애 의원을 두 자리수 격차로 누르고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 4일 양일간 경기도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7일 발표한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
허환주 기자
2026.01.08 05:13:58
與최고위원 후보들, 입모아 "김병기 사태는 '휴먼 에러'"
장동혁 쇄신안 발표엔 "가짜 사과, 개 사과…국민의힘과 협치 안 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합동토론회에서 후보 전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계엄 사과'를 "가짜 사과"라고 강력히 비판하며 "내란 세력과는 협치가 있을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 뉴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차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합동토론회에선 강득구·문정복·이건태·이성윤 후보 전원이 이날 오전 있었던 장 대표의 '
한예섭 기자
2026.01.08 04:18:15
李대통령, 상하이서 귀국길 올라…"이번 방중, 생각보다 많은 진전"
3박 4일간 국빈방중 마쳐…시진핑과 정상회담, 임시정부 청사 방문 등 성과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7일(현지시간)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베이징에서 재중동포 만찬 간담회 일정을 시작으로 중국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의 방중 첫 일성은 "한중 관계가 기존에 부족한 부분들을 다 채우고 다시 정상을 복구하길 바란다"는 것이었다. 5일에는 시진핑
박정연 기자(=상하이)
2026.01.07 21:48:23
국힘 새 윤리위원장도 '극우' 논란…"장동혁 바람 반영됐나"
여상원 "이번 위원장, '정치적 판단'할 분…한동훈 징계? 민주정당 길 아냐"
국민의힘 신임 윤리위원장으로 선출된 윤민우 가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의 과거 이력을 두고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여상원 전 윤리위원장이 "장동혁 대표의 바람이 반영됐을 것"이라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윤 교수는 장 대표에게 보조를 맞춰 "정치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이다. 윤 교수는 중국의 사이버 여론조작 및 국내 선거 개입 의혹과 같은 음
2026.01.07 21:47:22
'한동훈 당게 논란 제재해야' 43.1% vs. '제재 말아야' 24.4%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연루된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제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조작 감사를 신뢰할 수 없다'는 의견보다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5~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정기 여론조사를 실시해 7일 발표한 데 따르면 '당원 게시판 논란' 관련 '제재해야 한다는 당무
박세열 기자
2026.01.07 20:59:30
국회의장 "8일 본회의 어렵다…15일 개최"
禹 "특검법·민생법안 처리하자…與원내대표 선출 즉시 여야 회동"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정치권 상황을 감안, 1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로 예정돼 있던 8일 본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다. 우 의장은 대신 "1주일 후인 15일에 특검법 등 주요 안건 및 필리버스터를 해제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본회의를 개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7일 입장문에서 "내일 본회의 개최에 대한 여야 간 입장차가 큰 상황에서 여야
곽재훈 기자
2026.01.07 20:58:49
상해임시정부 찾은 李대통령 "김구선생 염원, 현실 돼 간다"
"100년전 켜진 독립의 불빛, 대한민국 희망의 등불…사적 보전 힘쓰겠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상하이 마당루(馬當路)에 위치한 옛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건물을 찾았다. 이 건물은 현재 임시정부 기념관으로 쓰이고 있다. 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임시정부 청사 100년 기념식에서 "100년 전 이곳 마당루에서 켜진 독립의 불빛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밝히는 희망의 등불이 됐다"며 "우리는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곽재훈 기자/박정연 기자(=상하이)
2026.01.07 20:58:34
정청래 "국민의힘, 썩은 사과라도 좋으니 '죄송하다' 하라"
鄭 "특검에서 신천지 굳이 빼자는 野…우리는 굳이 넣어야 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겨냥 "이제는 철 지난 썩은 사과라도 좋으니 제발 당신들 입에서 비상계엄 내란에 대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말 한마디를 듣고 싶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계엄 사과'와 같은 시간에 나온 발언이라 눈길을 끌었다. 정 대표는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농수산물시장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사과 배달을
2026.01.07 20:28:44
李대통령 "끼어들면 양쪽서 미움받아"…중일 갈등에 거리두기
"우리에게 미칠 영향 속단 어려워…잘 해결되기를 바란다"
중국 정부가 일본에 이중용도 품목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를 발표하는 등 중일 갈등이 가팔라진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매우 제한적"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가진 기자단 오찬을 겸한 간담회에서 "상황을 잘 보고, 정말 우리의 역할이 필요하고 실효적이고 의미 있을 때라면 하겠다"면서도 말을 아꼈다. 중국의
임경구 기자
2026.01.07 20:0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