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18일 03시 5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김민석, 출마선언서 정청래 맹폭…"자기정치로 당정 혼선"
金 "지선 공천, 공정성 의심 있어"…鄭 "나는 네거티브 안 해" 반격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8.17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며 전임 정청래 지도부를 두고 "자기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 "공천에서 일관성과 원칙에 의구심이 생기는 경우들이 있었다"는 등 강하게 공세를 폈다. 김 전 총리는 6일 오전 광주를 찾아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후 전대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한예섭 기자
2026.07.06 13:00:24
국민의힘 "선관위 특검, 수사대상 1호는 위철환…'제3자 추천' 반대"
장동혁 "야당 추천, 수사 범위 무제한 특검해야"…시행 앞 '개정 정보통신망법' 비판도
국민의힘은 6일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선관위 특검법'을 이번 주 발의한다고 예고한 것에 "침대 특검 작전"이라고 비난했다. 민주당이 여당, 야당이 아닌 제3자가 특검을 추천하도록 법안을 준비하는 데 대해 반발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자신들이 특검을 추천하고 △수사 범위를 무제한으로 두는 특검법을
김도희 기자
2026.07.06 11:59:59
민주당 "선관위 특검 신속 추진…野 추천권 고집은 정쟁 몽니"
한병도 "국민의힘, '고생하더라도 투쟁'? 고생은 국민이 한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국회 원(院)구성 관련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을 겨냥 "국회를 파행시키면 고생하는 건 국민의힘 의원들이 아니라 국민들"이라며 "하루 빨리 국회 정상화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한 대행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을 겨냥 "지금 국회엔 민생·경제 법안이 쌓여있는데도
2026.07.06 11:30:41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47.0%…지난주 대비 0.5%P↑ 횡보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3.0%, 국민의힘 40.3%…與가 재역전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지난주 대비 0.5%포인트 상승한 47.0%로 집계됐다. 6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닷새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0.3% 내린 49.2%로 조사됐다. 긍·부정 평가 모두 1%포인트 미만의 변동폭을 보이며 횡보했다.
곽재훈 기자
2026.07.06 08:58:11
진중권, '무섭노' 일베 논란과 '이진숙 화환'에 "적당히 해…온 나라가 유치해지는 중"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온 나라가 폭력적으로 유치해지는 중"이라고 비판했다. 진 교수는 5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손가락 모양 하나 갖고 집단 발작을 일으키는 것이나, 말끝에 글자 하나 븥인 것 갖고 집단 발광을 하는 것이나…방향만 다를 뿐 두 집단이 동일한 DNA를 소유한 ‘한’ 민족임에 틀림없음. 민족동질성이라고 하던가"라고 밝혔다. 진 교수는 경
허환주 기자
2026.07.06 08:28:52
'5.18 성역화' 이병태, 사퇴 거부 "양심에 따른 발언…임명권자에게 어떤 얘기도 못 들어"
'5·18이 성역이 됐다'며 ‘스타벅스 응원가’를 부른 배재고 야구부 징계를 비판해 논란이 된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일각에서 요구하는 자진 사퇴를 거부했다. 이 부위원장은 5일 <조선>과의 전화인터뷰에서 "개인의 양심에 따른 발언이기 때문에, 입장이 바뀔 일은 없다. 임명권자(대통령)에게 어떤 얘기도 듣지 못했다”며 사
2026.07.06 07:42:42
이진숙 "스벅과 5.18 모욕이 무슨 관계? 생각에 수갑 채우는 나라는 어딘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권은 생각에도 '수갑'을 채울 것인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배재고등학교에 화환을 보냈다. 화환 리본에는 '스타벅스가 5.18과 무슨 관계가 있나' '배재고 학생들과 함께 합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스타벅스가 5.18 모욕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설명해
2026.07.06 05:01:46
이 대통령 측근 김남준, '5.18 성역' 이병태 사퇴 촉구 "이번 사안, 단순 표현 자유 아니야"'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의원이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김남준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사안은 단순한 표현의 자유 논쟁이 아니다. 누구도 이 부위원장의 입을 막자고 하지 않았다"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부위원장은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 논란 후 "5·18이 성역이 됐다"고
2026.07.05 22:01:14
오세훈, 육·해·공군사관 통합 반대 "종합예술 중요하나, 미대·음대·체대 합치진 않아"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정부가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을 서둘러 추진하는 모습이 우려스럽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교 양성체계는 국가안보의 백년대계"라며 "충분한 검토와 국민적 공감대 없이 대통령 공약 이행이라는 명분으로만 추진할 일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합동성 강화라는 표면적 이유로 각 군이 오랜 시간 축적해
2026.07.05 20:29:06
조갑제, 여당과 정부 비판 "'스타벅스 가야지' 비판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
조갑제 <조갑제TV> 대표가 배재고 야구부의 '5.18 폄하 응원' 논란을 두고 "스타벅스 가야지"를 비판하기 전에 자신들을 돌아보아야 한다"고 여당과 정부를 비판했다. 조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국가에 성역은 없다. 성역과 특권을 주장하면 국민들은 "광주 vs. 비광주" 여론구도를 만들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광주사
2026.07.05 18:3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