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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 vs. 조선일보…高 "방우영 이 자가 '전두환 국보위' 참여" 흑역사 '발굴中'
조선일보 '흑역사' 꺼낸 고성국…조선일보와 전면전?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고성국 씨가 <조선일보>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최근 <조선일보>가 장동혁 체제의 국민의힘과, 고성국 씨의 주장 등에 대해 연일 비판하고 있는 데 대한 반응이다. 고성국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에 올린 "조선일보가 망해야 산다"는 제목의 영상에서 "오세훈이하고 딱 호흡을
박세열 기자
2026.02.04 21:59:31
이번엔 배현진 제소…국힘, 친한계 솎아내기?
김종혁 "정치적 반대자 숙청…장예찬·전한길·고성국에만 자비로운 당"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사실이 4일 뒤늦게 드러났다. 앞서 지난달 29일 지도부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 의결을 앞두고 서울시당에서는 이에 반대하는 당협위원장 21명 등의 공동성명이 연쇄적으로 발표됐는데, 이것이 마치 '서울시당 전체의 의사'인 것처럼 서울시당위원장인 배 의원이 외부에 노출되도록 했다는 이유에서다. 당 윤리위는
김도희 기자
2026.02.04 20:15:55
여야,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 합의…野 '비준동의' 요구 철회
9일 본회의서 특위 구성, 특별법 '합의처리' 약속…민생법안 처리 본회의는 12일 열기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국회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1개월간의 활동기간 동안 특별법을 합의해 처리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로 '국회 비준 동의'를 주장해오던 국민의힘이 비준 동의를 요구하지 않기로 입장을 선회하면서다. 여야 양당은 오는 9일 본회의를 열어 민주당 8인, 국민의힘 7인, 비교섭단체 1인 총 1
한예섭 기자
2026.02.04 19:13:00
한동훈 '무소속 출마' 주장 솔솔…"국회 입성해야", "죽더라도 수도권"
친한계 "韓 출마 안된다? 퇴학시키고 검정고시도 보지 말란 건가"
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한동훈 전 대표의 무소속 출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오는 6월 지방선거 또는 지선과 동시에 치르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나와 한 전 대표의 정치 역량을 스스로 입증해야 한다는 것이다. 친한계인 송석준 의원은 4일 BBS 라디오에 출연해 한 전 대표의 향후 정치 행보에 관해 "우리는 야당이지 않나"라며 "야당이면 어떤 하나의 힘
2026.02.04 19:11:58
李대통령, 이재용·정의선 만나 "코스피 5000 다 여러분 덕분"
"정부 정책에 조금만 더 마음써주십사"…청년 채용·지방 투자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10개 기업 총수들을 만난 자리에서 "누구도 상상 못 했다고 하는 주가 5000포인트를 넘어서고 있어서 우리 국민 모두가 희망을 조금씩 가지게 된 것 같다. 다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 인왕실에서 '청년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 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여러분들의
박정연 기자
2026.02.04 17:28:21
'정청래 룰' 1인1표제 가결에 與내부 우려…"유튜버 전횡하는 野 보라"
권칠승 "당원 자격 강화해야"…이언주 "과도한 대중추수 우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간판 공약인 '1인 1표제'가 당 중앙위원회를 통해 의결된 가운데, 당내에선 국민의힘의 '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 '극우 유튜버 전횡' 등 사례를 들어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분출했다. 민주당 권칠승 의원은 4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1인 1표제에 대해 "당원 구조의 취약성 때문에 1인 1표제를 하는 게 맞느
2026.02.04 17:00:40
민주당 최고위, '합당' 놓고 2차 충돌 …"조국 대통령 만들기냐"
정청래 "당원투표로" 밀어붙이기에…친명계 "숙주", "알박기" 거친 반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 공개석상에서 친명(親이재명)계 최고위원들이 정청래 대표를 겨냥 "합당 논의를 멈춰야 한다"고 또 한 번 공개 촉구했다. 정 대표는 "당의 주인인 당원들의 토론은 (합당 논의에서) 빠져 있다"며 합당 관련 '전 당원 의견수렴' 강행 입장을 내보이며 맞섰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둘러싼 지도부 내홍이 격화되는 모양새다. 정 대표는 4일 오
2026.02.04 16:00:45
암흑 속의 이란, 꺼지지 않는 저항의 불빛들
[다시! 리영희] 2026년 이란 시위의 배경과 전망
2026년 이란 시위를 촉발한 직접적 원인은 초인플레이션과 리알화 가치의 파멸적인 하락이다. 2024년 가을, 테헤란의 혼잡한 거리에서 만난 한 택시 기사는 "리알화 가치가 아프가니스탄 돈보다도 못하다"며 울분을 토했다. 그때 100달러를 환전했을 때 손에 쥐기 힘들 정도의 돈뭉치를 받아야 했던 비현실적인 광경은 이란 이슬람공화국이 국민과 맺은 최소한의 사
구기연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조교수
2026.02.04 14:00:29
김민수, 한동훈 상대 '수사 의뢰' 주장…"정치로 풀라? 그랬으면 김경수가 감옥 갔겠나?"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방안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장동혁 대표의 측근인 김민수 최고위원은 3일 <매일신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당게 논란'에 대해 "사실은 이거 아주 명쾌하게 밝히기 위해서는 저는 수사를 주장했다. 수사까지 가자. 그리고 이제는 본인들(친한동훈계)이 내
2026.02.04 11:58:54
'퇴로 막혔다' 아우성에…李대통령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다주택자 어쩌나' 신문 사설 공유하며 "집값 폭등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세입자가 있는 다주택자들이 양도소득세 중과세 유예 종료 이전 집을 팔 방법이 없다'는 지적이 담긴 한 신문사 사설을 공유하며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를 안 한 다주택자의 책임이 아닌가"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엑스(X·옛 트위터)에 "부동산 투자·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
2026.02.04 11:5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