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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20대 지지율 16%…국민의힘 5% 급락해 20%대로 떨어져
국민의힘 지지율이 5%포인트 하락해 2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 대비 5%포인트 하락한 29%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상승한 31%를 기록했고, 조국혁신당은 11%, 개혁신당은
박세열 기자
2024.05.25 19:25:57
김재원, '문고리3인방' 정호성 발탁에 "박근혜 배려 아닌듯…충격 요법 준것"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정호성 전 비서관을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시민사회수석실 3비서관으로 내정한 것을 두고 "이례적이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은 24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과거에 문제가 되었던 이른바 문고리 3인방이라고 지목을 받고 여러 가지로 논란의 대상이 되었지만 정호성 비서관은 굉장히 훌륭한 사람이고 능력도 있다"면
이명선 기자
2024.05.25 17:46:15
문재인 회고록, 김정숙 인도 방문말고 더 중요한 것은?
[프레시안 books] 문재인 전 대통령 외교안보 회고록 <변방에서 중심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외교안보 회고록 <변방에서 중심으로>가 출간된 이후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이는 문 전 대통령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도 아닌 김정숙 전 영부인이었다. 특히 여당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의혹에 대한 맞불 성격으로 김 전 영부인의 인도 방문 비난에 열을 올리고
이재호 기자
2024.05.25 16:26:31
연일 한동훈 겨냥하는 홍준표 "또 생길수 있는 갑툭튀 막자는 것"
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자신이 특정인, 즉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비판하는 것을 두고 "대선을 의식해서 그러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또다시 생길수 있는 갑툭튀를 막자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후보의 경우는 정권교체를 위한 대의명분상 불가피 했는지 모르나 정체불명
허환주 기자
2024.05.25 09:58:45
이젠 '찐윤 검사'들도 못 믿겠다는 '24% 대통령'의 위험한 도박
[박세열 칼럼] 윤석열식 '공정과 상식'의 파산 선언
지난 14일 대통령의 검찰 인사는 '찐윤횡사'였다. 그래서 도저히 풀리지 않는 의문점이 생겼다. '찐윤 어벤저스' 검찰 진용을 대통령이 스스로 해체한 이유는 뭘까? 앞서 검찰은 윤석열 라인의 핵심 중의 핵심들로 짜여져 있었다.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1차장 김창진. 국정농단 사건 박영수 특검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호흡을 맞췄고, 윤
2024.05.25 05:06:58
尹대통령 "모든 지도자들, 언론 없으면 그 자리 못 가"
김치찌개·계란말이 직접 요리해 출입기자들과 소통 행보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대통령실 출입기자들에게 "좀 더 거리를 좁히고 여러분과 시간을 더 많이 갖겠다"며 소통 강화에 나섰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으로 200여 명의 출입기자들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며 "언론으로부터 비판도 받고 공격도 받을 때도 있지만 결국은 언론 때문에 저와 우리 정치인들 모두가 여기까지 지금 온 것"이라며
임경구 기자
2024.05.24 22:58:23
尹, '국정농단' 정호성 재활용에 野 "박근혜 정권 망쳤던 사람 아닌가?"
윤석열 대통령이 '박근혜 문고리 3인방' 중 한명이었던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을 용산 대통령실에 시민사회수석실 3비서관으로 기용한 것을 두고 야권에서 "황당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윤 대통령의 정호성 비서관 기용을 두고 "저도 어젯밤에 보고 기가 막혔다"며 "어떤
2024.05.24 21:04:55
법원 "안희정·충남도, 성폭행 피해자에 8347만원 배상하라"
성폭행 피해자 "끝까지 싸우겠다"
안희정 전 충청남도지사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입은 김지은 씨가 안 전 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해 8347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받게 됐다. 소송을 제기한 지 4년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는 24일 김 씨가 안 전 지사와 충남도를 상대로 법원에 제기한 3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 안희정은 약 8347만 원을
서어리 기자
2024.05.24 18:58:11
'VIP 격노' 녹취록에 與 "격노했다고 수사 대상인가"
국민의힘 'VIP 방어' 총력, 공수처 수사정보 언론 유출설 제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VIP(대통령) 격노설'이 언급된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녹음 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채 상병 사건에 대한 외압 의혹이 짙어지자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이 격노했더라도 수사 대상은 아니라는 취지로 방어선을 쳤다. 국민의힘 전주혜 비대위원은 24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격노했다고 무슨 그게 수사대상인가"라며 "직권남용이라는
한예섭 기자
2024.05.24 16:59:16
'문고리 정호성' 용산 합류…野 "철회해야", 與 "납득 안돼"
박주민 "탄핵 대비냐", 김근식 "도대체 왜"
윤석열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3비서관으로 발탁한 가운데, 야권에서 비판과 함께 임명 철회 요구가 이어졌다. 국민의힘에서도 "아쉽다", "메시지를 모르겠다" 등 부정적 반응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은 24일 "대통령의 국정농단 시즌2가 아닌
최용락 기자/서어리 기자
2024.05.24 16:5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