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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약한 눈 이어져…도로 결빙·살얼음 주의
27일 대전·세종·충북 3㎝, 충남 최대 5㎝ 적설 예상
충청지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약한 눈날림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낮 최고기온은 2도를 기록했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9도까지 떨어지며 매서운 추위가 지속됐다. 낮부터 날리기 시작한 눈은 밤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 1~5㎝, 대전·세종·충북 1~3㎝로 예보됐다. 밤사이 기온
이재진 기자
2025.12.27 17:45:49
아산에서 고병원성 AI 발생…긴급 방역 강화
음봉면 종계농가서 H5형 확인, 10㎞ 내 가금류 이동 제한
충남 아산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아산시가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을 강화했다. 지난 25일 오전 음봉면의 한 육용종계 농가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같은 날 오후 9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최종 확인됐다. 시는 26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산 방지
장찬우 기자
2025.12.27 14:33:38
충남대 2026학년도 정시 875명 모집
가군 489명·나군 386명 선발, 다군은 모집 없어…원서접수 12월29~31일
충남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875명(수시 이월인원 포함)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충남대는 정시 가군에서 489명, 나군에서 386명을 모집하며 다군은 모집하지 않는다. 가군은 일반전형 471명을 비롯해 지역인재저소득층, 국가안보융합, 농어촌학생, 저소득층학생 전형으로 구성된다. 나군은 일반전형 3
2025.12.26 18:24:41
[인사] 대전경찰청
◇총경 전보 △경비과장 김재철 △치안정보과장 김종범 △사이버수사과장 육종명 △안보수사과장 김선영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강부희 △교통과장 백기동 △중부경찰서장 김경태 △서부경찰서장 김성백 △둔산경찰서장 김효수 △유성경찰서장 이영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안태정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길재식
2025.12.26 18:24:16
시티투어, 코스 다변화 효과 ‘톡톡’…이용객 61% 급증
천안시, 혹서기·콘빵·국군장병투어 도입…만족도 94%·수도권·젊은층 증가
충남 천안시가 올해 시티투어 코스 개편한 가운데 이용객이 크게 는ㅈ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시티투어 이용객이 4666명으로 전년 대비 61.1%(1771명)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증가 요인은 관광 트렌드와 이용객 수요를 반영한 코스 다변화다. 기존 프로그램 분석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혹서기 실내 코스, 콘빵투어, 국군장병투어 등 신규 코스를
2025.12.26 18:23:19
충청권 강추위 계속…충북 전역 한파주의보
체감온도 큰 폭으로 떨어져, 27일 오전부터 1㎝ 안팎의 눈 예보
충청지역이 맑은 날씨 속에서도 매서운 추위를 이어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낮 최고기온은 -2도, 최저기온은 -10도로 종일 영하권을 기록했다. 밤사이 기온은 -6도 안팎으로 떨어지지만 체감온도는 -4도가량 더 낮아 매우 추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충북 제천에는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한파경보가 발령됐으며 제천을 제외한 충북 전역에는 한파주의
2025.12.26 18:21:36
지역 경쟁력 강화 위해 대전-대학 협력 플랫폼 가동
17개 대학·5개 자치구·RISE센터 참여, 현안 공유와 공동과제 발굴로 협력 강화
대전시가 대학, 5개 자치구, 대전RISE센터와 함께 ‘대전시-대학 소통·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이번 협력체계는 수도권 집중과 청년 유출로 약화된 지역경쟁력에 대응하고 정부의 RISE·글로컬대학 30 등 지역혁신 정책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체계는 대전시, 5개 구, 17개 대학, 대전 RISE센터가 참여해 대학 소재지 기준으
2025.12.26 17:21:33
아산 탕정 매곡유수지 맹꽁이 품은 생태공간으로 재탄생
아산시, 환경부 공모 선정… 국비 4억 4000만 원 확보, 방재·생태 공존 모델 구축
충남 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도시 매곡유수지가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맹꽁이의 서식처이자 시민을 위한 생태학습·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김미성 아산시의회 의원은 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서 ‘아산탕정지구 맹꽁이 서식처 조성을 통한 도시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2025.12.26 17:20:20
[인사] 대전도시공사(2026년 1월1일자)
◇실·처·원장 △감사실장 행정1급 이상윤 △경영지원처장 행정2급 문경일 △오월드원장 행정2급 이관종 △도시재생처장 행정2급 유재흥 △도시개발처장 기술2급 김선범 ◇팀장 △판매전략팀장 행정3급 류정아 △운영관리팀장 행정3급 손상훈 △동물관리팀장 행정3급 이은몽 △시설조경팀장 기술3급 박유석 △도시재생기획팀장 기술4급 △조성민 주거복지1팀장 행정3급 김은
2025.12.26 17:18:41
대중교통비 환급 강화, K-패스에 '모두의 카드' 도입
2026년부터 기준금액 초과분 환급, 이용 많을수록 혜택 확대
대전시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함께 2026년 1월1일부터 대중교통비 환급지원사업(K-패스)을 확대 개편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한 달 동안 환급 기준금액을 넘겨 사용한 대중교통비를 전액 돌려주는 ‘모두의 카드’ 도입이다.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시민일수록 혜택이 커지는 구조로 출퇴근·통학 등 일상 이동에 따른 교통비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
2025.12.26 14: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