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19일 0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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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인터뷰] 허태정 대전시장 "민생·재정 정상화로 '우리 모두의 대전' 만들겠다"
0시 축제 폐지·트램 정상화·온통대전 2.0·청년특별시 구상…"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로"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정의 방향이 크게 바뀌고 있다. 전임 시정의 대표 사업이던 '대전 0시 축제'를 폐지하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연기를 공식화하는 등 굵직한 정책 전환이 이어지는 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은 "재정 정상화와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최근 프레시안과의 인터뷰에서 "보여주기식 사업보다 시민이 체감
이재진 기자
2026.07.09 16:12:27
[문상윤의 식탁 위 이야기] ② MSG는 억울하다
식품첨가물을 둘러싼 오해와 과학
지난 글에서 'MSG 무첨가'라는 문구가 왜 부당한 표시인지를 잠깐 짚었다. 그러자 몇몇 분이 물으셨다. "그래도 MSG는 화학조미료잖아요. 안 넣는 게 낫지 않나요?" 아주 자연스러운 의문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MSG=화학=몸에 나쁜 것'이라는 공식을 배워 왔으니까. 그런데 식품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나는 이 오래된 공식이 과학적으로 상당히 억울한 누명이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7.09 14:04:33
아산시, 삼성 113조 투자 지원 본격화…범부서 행정지원추진단 가동
정부 메가프로젝트 선제 대응…인허가부터 정주여건까지 원스톱 지원
충남 아산시가 삼성 투자지원에 나섰다. 아산시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삼성의 113조 원 규모 투자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삼성투자행정지원추진단'을 구성하고 원스톱 행정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추진단은 김범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예산, 인허가, 기업지원, 도시개발, 교통, 정주여건, 홍보 등 관련부서가 참여하는 범부서 협업체계로
장찬우 기자
2026.07.09 14:04:22
한국기술교육대,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6년 연속 최고 'S등급'
충남권 유일 최우수 평가…자율공동훈련센터 신규 선정으로 운영 자율성 확대
한국기술교육대가 6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한국기술교육대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3개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기술교육대는 훈련성과 확산, 인프라 유지관
2026.07.09 13:46:50
충남대 내포캠퍼스 건립 본궤도…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2031년 개교 목표…그린바이오·모빌리티 특화 인재 양성 거점 조성
충남대 내포캠퍼스 건립이 본격화된다. 충남도는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하며 주요 행정절차를 모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혁신도시 지정 이후 내포신도시의 부족한 고등교육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전략산업인 그린바이오와 모빌리티 분야의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내포캠퍼
이상원 기자
2026.07.09 13:18:25
천안시, 5급 이하 공무원 350명 정기인사 단행
과장급 전보·승진 등 조직 정비…13일부터 하반기 인사 시행
충남 천안시는 9일 5급 이하 공무원 350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과장급 전보를 비롯해 승진, 직무대리, 복직, 신규임용 등을 포함한 하반기 조직 정비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13일부터 시행된다. 인사 규모는 전보 243명, 복직 45명, 승진 40명, 직무대리 12명, 신규임용 8명, 파견 및 파견 복귀 각 1명이다. 5급 전보 인
2026.07.09 13:09:47
충남 사흘째 폭우…농경지 침수·주민 255명 대피
계룡 173.6㎜·공주 155.4㎜ 폭우…호우경보 5곳·위험지역 65곳 통제
충남 전역이 사흘째 폭우에 휩싸였다. 9일 충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도내 평균 누적강우량은 80.0㎜를 기록했으며 계룡 173.6㎜, 공주 155.4㎜, 부여 120.9㎜ 등 일부 지역에는 150㎜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현재 공주·계룡·청양·천안·아산에는 호우경보가, 나머지 10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
2026.07.09 10:35:35
LH 대전충남본부, 폭염 취약 임대주택 800가구에 '보양식 나눔'
대전·공주·천안·아산 등 5개 단지 방문해 삼계탕 전달 및 주거시설 안전 점검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사랑의열매와 함께 대전·공주·천안·아산 등 지역 내 5개 임대주택단지 취약계층 800여 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폭염극복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더위에 취약한 임대주택 거주세대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노후 주거시설 안전점검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LH직원들은 입주민
2026.07.08 23:28:38
9일까지 최대 200㎜ 폭우…대전서 도로 배수불량 등 신고 잇따라
9일 저녁까지 돌풍·천둥·번개 동반한 강한 비 집중, 당분간 무더위도 이어져
대전지역에 세찬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가로수가 쓰러지고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인 9일까지 최대 200㎜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8일 대전지역에는 나무가 쓰러지거나 도로 배수가 원활하지 않다는 등 장마 피해 관련 신고가 총 11건 접수
2026.07.08 23:28:18
[단독] 세종시의회 시 재정 악화에도 해마다 업무추진비 인상 ‘비난’
세종시 지방채 발행도 못할 때도 인상…충청권 4개 광역지자체 중 2번째로 많아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시의 재정 악화에도 매년 의회운영업무추진비(업무추진비)를 인상해온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프레시안>이 세종시의회로부터 제공받은 ‘2022년~2026년 세종시의회 업무추진비 및 충청권 4개 시도 업무추진비 현황’에 따르면 세종시의회의 업무추진비는 지난 2022년 2억 2708만 2000원에서 2023년 2억 666
김규철 기자
2026.07.08 23:2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