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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6년 연속 최고 '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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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6년 연속 최고 'S등급'

충남권 유일 최우수 평가…자율공동훈련센터 신규 선정으로 운영 자율성 확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공동훈련센터’ 가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S’등급을 받았다 ⓒ한국기술교육대

한국기술교육대가 6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한국기술교육대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3개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기술교육대는 훈련성과 확산, 인프라 유지관리, 협약기업 확보율, 훈련목표 달성률, 수료율, 예산집행률 등 주요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충남권에서는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우수한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자율공동훈련센터'에도 신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사업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지역산업수요에 맞춘 교육훈련을 더욱 탄력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훈련 참여 인원은 1,169명으로 사업 목표 대비 138.8%를 달성했으며, 협약기업 397곳 가운데 338곳이 교육훈련에 참여해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이규만 공동훈련센터장은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훈련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올해도 기계, 전기·전자, 정보통신 등 23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무상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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