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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7주년, 천안 아우내장터 ‘대한독립만세’ 함성
봉화탑 점화·횃불행진 1.4km…시민 참여 속 독립정신 되새겨
3·1운동 제107주년을 기념해 28일 충남 천안 아우내장터에서 열린 ‘2026 아우내봉화제’가 시민들의 ‘대한독립만세’ 함성으로 뜨겁게 펼쳐졌다. 천안시는 매년 2월 말 아우내 만세운동의 거사를 기리기 위해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107년 전 자주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순국선열의 희생에 경의를
장찬우 기자
2026.03.01 13:06:02
안장헌, 정청래 내방 후 7일 만에 단식 중단
“당의 명령으로 중단”…건강 회복 뒤 통합 투쟁 이어가
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요청으로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촉구하며 7일간 이어온 단식 투쟁을 27일 마무리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이날 오후 7시30분경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과 함께 단식 현장을 찾아 안 예비후보에게 “당의 명령으로 단식을 즉시 중단하고 몸을 먼저 돌보라”고 요구했다. 정 대표는 현장에서 단식 경과와
2026.02.28 16:59:32
충청권 일교차 큰 날씨 계속
낮과 밤 기온차 12도 안팎…2일 비 또는 눈 에보
충청지역에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낮 최고기온은 16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로 일교차 큰 날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7~10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새벽에는 2도까지 떨어져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지만 영하권 추위는 없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인 3월1일
이재진 기자
2026.02.28 16:58:06
박범계, 출판기념회서 전격 삭발…대전·충남 통합 결기 표명
“통합 포기 없다, 압도적 성장 실현” 결단…지지자들 격려와 환호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서구을)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의지를 밝히며 출판기념회장에서 전격 삭발했다. 박 의원은 28일 충남 천안시 신당동 국립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에서 열린 저서 '더 큰 통합, 압도적 성장' 출판기념회에서 “오늘 중대한 결심을 했다”고 밝힌 뒤 삭발을 단행했다. 그는 “그동안 대전·충남 통합을 주장하며 지역의 후배들이 단식
2026.02.28 16:57:25
장기수, 오세현 아산시장과 회동…천안·아산 생활권 통합 논의
공동공약·KTX 천안아산역 고도화·광역교통 개선 등 상생협력 공감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오세현 아산시장을 만나 천안·아산 상생협력과 생활권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아산시청으로 오 시장을 잦아간 장 예비후보는 “시민의 일상은 이미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로 이어져 있다”며 “행정통합 논쟁을 넘어 실질적인 생활 통합을 공동 공약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면담에서 장 예비후보는 △천안시장·
2026.02.28 10:49:32
로컬푸드 생산농민 153명, 장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
“천안 먹거리 정책 대전환 필요”…직영 직매장·건강먹거리재단 공약 호응
충남 천안시 로컬푸드 생산 농민 153명이 27일 오후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은 1995년 천안군·천안시 행정통합 이후 30년간의 농업·농촌 정책을 평가하고, 지역 먹거리 정책의 대전환을 촉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농민들은 “행정통합 당시 농촌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천안시가 책임
2026.02.28 10:48:52
순천향대·호서대, ‘AI 부트캠프’ 동시 선정…충남 첨단인재 양성 탄력
5년 동안 150억 원 규모 투입…설계·제조AI·AI+X 융합 인재 집중 육성
순천향대학교와 호서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분야)’ 사업에 나란히 선정됐다. 두 대학에는 향후 5년 동안 150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투입되며,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AI인재 양성이 본격화된다. 순천향대는 올해부터 5년 동안 78억 5500만 원을 투입해 설계 AI·제조 AI인
2026.02.27 17:26:30
일제 잔재 걷어낸 ‘한글 토지대장’, 충남도 행정 혁신 전국 선도
313만 장 디지털화 성과 재조명…민원 처리 6배 급증, 지방정부 혁신 ‘TOP 4’ 진입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사업’이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일제강점기 잔재 청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행정 혁신의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27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글화된 옛 토지대장의 디지털 자료 활용 실적은 총 8만 1244건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2024년 말 기준 활용 실적인 4만 967건과 비교해
이상원 기자
2026.02.27 17:25:48
충청권 맑고 포근…주말 큰 일교차 주의
아침 영하권, 낮 기온 상승으로 최대 18도 안팎 기온차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최저기온은 7도로 비교적 온화한 분포를 보이며 큰 일교차는 나타나지 않았다. 밤사이 기온은 4~8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2도로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점차 벌어지면서 체감 추위가 크게 느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2026.02.27 17:25:01
[손혜진의 아름다운 우리가락] 사랑을 노래한 우리 음악
전통음악 속 사랑의 다채로움
2월은 사랑의 계절이라 했던가. 발렌타인데이가 지나고 거리의 붉은빛이 서서히 걷히는 이맘 때 문득 궁금해진다. 서양에서 온 이 기념일이 있기 훨씬 전 우리 조상들은 사랑을 어떻게 노래했을까? 흥미로운 점은 우리 전통음악에서 '사랑'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곡을 찾기가 의외로 쉽지 않다는 것이다. 궁중음악에는 예악(禮樂)의 절제가 선비들의 음악에는 유교적
손혜진 문화예술경영학 박사
2026.02.27 13: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