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2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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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불법 현수막 난립하자 꽃 심었다니 싹~"
도시경관 개선 효과까지 '톡톡'
곡성군이 상습 불법 현수막이 난립했던 곡성 IC진입부에 꽃을 심어 불법 광고물도 막고 도시경관 개선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곡성IC 진입부는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곳으로 그동안 불법 현수막으로 인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는 등 관리의 필요성이 지적돼 왔다. 군은 고민 끝에 이곳에 꽃을 심어 불
김성주 기자(=곡성)
2026.06.12 13:24:32
[인터뷰] 강진원 강진군수 당선인 "일 하나는 끝내주게 하는 군수로 기억 남겠다"
민주당 거센 압박 속 무소속 징검다리 4선 달성
6·3 지방선거에서 강진군수 선거는 전남에서 최대 승부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무소속으로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하는 강진원 후보를 꺾기 위해 총력을 펼쳤지만 깊은 상처민 안고 돌아갓다. <프레시안>은 12일 민선 9기 제46대 강진군수에 당선된 강진원 군수를 만나 지난 선거 과정의 소회와 함께 향후 군정 운영 방안을 들어봤다. Q. 4선 당선
위정성 기자(=강진)
2026.06.12 13:21:02
이남오 함평군수 당선인, 군민들 지갑 직접 채워주는 소득 보장 공약 '성공할까'
재정자립도 10% 불구 군민 1인당 100만원 민생지원금 '재정 부담'
재원 확보 및 49.76% 턱걸이 당선 후유증 극복이 최대 과제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출범한 민선 9기 함평군정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군민 중심 균형 발전'을 기치로 내걸고 본격적인 청사진 그리기에 돌입했다. 1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남오 함평군수 당선인은 함평군의회 후반기 의장을 지낸 현장 전문가답게,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김춘수 기자(=함평)
2026.06.12 13:14:46
"지도부가 부족해 실패했다"…민주당 광주 최고위서 정청래 사퇴 촉구
황명선·강득구, 2선 후퇴 압박 …회의장 밖에서도 규탄집회 열려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대표가 광주를 찾아 호남 민심 구애에 나섰지만, 지도부 내부에서부터 '6·3 지방선거 참패 책임론'이 터져 나오며 파열음이 일었다.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광주·전남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는 "호남은 민주당의 부모님과 같은 존재"라며 "잘난 자식이든 못난 자식이든 늘 품어주시
김보현 기자(=광주)
2026.06.12 12:20:25
구례군, 9월부터 전 군민에 월 15만 원 지급…농어촌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
2027년까지 지급…지역 경제 활성화 마중물 기대
전남 구례군민들이 오는 9월부터 2027년말까지 매월 15만 씩 '농어촌 기본소득'을 받게 됐다. 12일 구례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구례군이 치열한 경쟁(경쟁률 8.8대1)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인구감소지역의 소멸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공모에는 전국의 인구감소지역 59개 군
지정운 기자(=구례)
2026.06.12 11:37:37
강진 축제장 입구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전남 강진의 한 축제장 입구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0분쯤 강진군 작천면의 한 축제장 입구 도로에 40대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해당 남성이 숨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6.12 11:36:09
함평자연생태공원 무료 개방 효과 '톡톡'…방문객 30% 증가
군민 휴식공간 확대·생태관광 활성화 성과 가시화
전남 함평군이 올해 4월부터 시행한 함평자연생태공원 야외공간 무료 개방 정책이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무료 개방 시행 이후인 5월 한 달 동안 자연생태공원 입장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2% 증가했다. 양서·파충류생태공원을 포함한 함평자연생태공원 전체 방문객도 지난해 5월 1만1363명에서 올해 1만4
2026.06.12 10:52:08
악취 잡고 탄소중립 선도…나주시, 친환경 도시 경쟁력 높인다
전남 1위 기후대응·악취 민원 해소…'2026 나주방문의 해' 환경 품질 강화
전남 나주시가 미세먼지와 악취 저감, 가축분뇨 관리, 관광지 환경 개선을 아우르는 종합 환경관리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오는 2028년까지 남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와 함께 '나주시 미세먼지·악취 중장기 관리 연구과제'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영산강정원을 활용한 미세먼지와 오존 저감, 탄소흡
김육봉 기자(=나주)
2026.06.12 10:51:02
광주 자동차부품 공장서 70대 남성 끼임사고로 사망
1인 작업장 홀로 작업 하다 변 당해
광주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70대 남성이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4분쯤 북구 동림동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작업자 A씨(70대·남성)의 상반신이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당국은 1
강병석 기자(=광주)
2026.06.12 10:27:49
행안부 "주사무소는 1개" 유권해석에도…민형배 "궁극적 원칙은 3곳 균형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출범 D-19, 주청사 '뇌관' 으로...민 당선인 리더십 시험대 올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고수해 온 '3개 청사 균형 운영' 구상이 정부의 공식적인 법 해석에 가로 막혀 중대 기로에 섰다. 행정안전부가 "법적으로 주사무소는 반드시 1개로 지정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놓으면서 민 당선인이 통합의 상징으로 내세웠던 청사 구상의 전면 수정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민 당선인은 12일 광주경영자총협회 주최로 홀
2026.06.12 10:2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