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보성에서 밭일을 하던 50대 여성이 벌에 쏘인 뒤 숨졌다.
14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8분 보성군 회천면에서 A씨(53·여)가 벌에 쏘여 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밭에서 일을 하던 중 벌에 쏘인 A씨는 집으로 돌아왔다가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소방 당국은 A씨가 벌 쏘임에 따른 급성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