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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심이 끌어올린 선택”…이성윤 최고위원 당선, 전북 정치 다시 중앙으로
권리당원 표심이 갈랐다…‘명·청 구도’ 속 개혁 노선 부각, 전북 정치 위상 재조명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이성윤 의원(전북 전주을)이 최고위원에 선출되며, 당내 권력 구도 변화와 함께 전북 정치의 존재감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번 보선에서는 강득구·문정복 의원도 함께 최고위원으로 선출되며, 공석이었던 지도부 구성이 마무리됐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을 넘어, 당원 주권의 흐름과 민주당의 향후 노선 선택을 동시에 보여준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12 01:09:13
한병도 전북 출신 원내대표…특유의 '진정성'에 지역 정치권 '원팀 응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북 출신 3선 의원(익산을)이 이재명 정부 집권여당의 두 번째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민주당은 11일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1차 투표(의원 투표 80%·권리당원 투표 20%)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한 의원과 백혜련 의원(3선·경기 수원을)의 결선 투표를 치른 결과 한 의원이 원내대표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한병도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11 20:03:28
한병도 원내대표·이성윤 최고위원 당선…전북정치 '新중흥시대' 개막
민주당 11일 의원총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한병도 의원이 원내대표에 선출되고 이성윤 전북의원이 당선됨에 따라 정부와 청와대에 이어 여당 지도부에 지역정치인이 진입하는 등 전북정치의 새로운 '중흥시대'가 활짝 열렸다. 민주당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전북 출신의 한병도 의원(익
2026.01.11 19:19:04
전북 정치인 향한 '통렬한 비판'…"'공천=당선' 밥상에 안주, 메기 없는 청어 전락"
정치 신인 송태규 익산갑 지역위원장 "민주당 각성하고 긴장해야"
정치 입문 2개월이 채 안 되는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역위원장이 "전북 정치인은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라는 '받아놓은 밥상'에 안주하고 있다"며 "이미 상당수는 (천적인 메기가 없는) 청어로 전락했다"고 통렬하게 비판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에 따르면 교육자 출신의 송태규 익산갑 지역위원장은 최근의 첫 당원대회에서 "민주당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11 18:55:51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 고창군, 엠즈씨드와 상생협력 모델 구축
전국 146개 매장에 고창 땅콩·고구마·복분자 디저트 런칭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통해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선다. 고창군에 따르면 엠즈씨드와 고창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모델 구축했다. 고창군과 엠즈씨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 땅콩, 복분자 등을 활용해 디저트 메뉴를 개발해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
박용관 기자(=고창)
2026.01.11 17:32:58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보장 강화” 고창군, 취약계층 권리구제 적극 추진
생활 보장위원회 상시화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주민들의 최소한 기본적인 생활권 보장을 위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기초생활보장 분야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군민의 기본적인 생활 보장사업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생활보장위원회 개최를 상시화해 저소득층 권리구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사회보장급여가 중단될 위기에 처한 주민들에 대해선
2026.01.11 17:32:57
고창군 “황새 등 다양한 생물들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
멸종위기종 1급 천연기념물 황새 떼 고창 해리천에서 월동
세계 자연유산 도시 전북자치도 고창군에 환경부 멸종위기종 1급 천연기념을 황새 무리 등이 발견되며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의 결실을 맺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해리천 일원에서 환경부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 무리가 역대 최대 규모인 80여 마리나 월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고창군에선 지난 2021년 60여 마리, 2023년 6
2026.01.11 17:32:55
“농가 소득 안정과 경쟁력 강화” 군산시, 스마트원예 분야 자체 사업 추진
2026년 스마트원예 9개 분야 자체 사업 신청·접수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과 함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군산시는 원예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원예 분야 자체 사업 관련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번에 접수하는 스마트원예 분야 자체 사업은 ▲원예농산물 공선 출하 조직 육성 지원 ▲노지채소 기계화 재배단지 조성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 ▲비가
김정훈 기자(=군산)
2026.01.11 17:32:53
차기 전북지사 경쟁에 악의적 공세 '논란'…이원택 "새만금 특자체 반대한 적 없다"
이 의원 "근거없는 비방, 허위사실 유포 법적 책임 물을 것"
차기 전북지사 자리를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내 경쟁이 과열로 치달으며 악의적 공세도 잇따라 공정한 경쟁구도를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이원택 재선의원(군산 김제부안을)은 11일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는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반대 주장과 관련해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전북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행보를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것"이라고
2026.01.11 17:18:49
"새만금 생태계 조성이 반도체 클러스터 열쇠"…이원택 '실용노선' 적중
이재명 대통령 국정 기조와 상통 '이심전심' 화제
'새만금 생태계 조성'이 전북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의 열쇠라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의 접근론이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노선과 궤를 같이하며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원택 의원이 새만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현실적으로 새만금지구에 조성될 수 있는 실용적 사고를 같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정부
2026.01.10 14:2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