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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대한민국 바로 세울 것"…'국조특위 간사' 맡은 한병도의 일성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을)이 23일 "국조특위가 국민 의혹을 해소하고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밝혀내서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위헌·무효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았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 6당은 지난
박기홍 기자(=전북)
2024.12.23 09:26:29
군산시, 마한유적 최초 매장 의례 유적 발굴… 국가 유산 지정 추진
미룡동 고분군에 대한 발굴 및 시굴 조사 성과 공개
전북자치도 군산시 일원에 삼한시대 한 축을 담아내고 있는 마한 소국의 유적과 다수의 유물이 발굴됐다. 군산시에 따르면 해양 문화를 기반으로 발전한 마한 소국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군산 미룡동 고분군’에 대한 2024년 발굴 및 시굴 조사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발굴에서는 마한계 목관묘 18기, 옹관묘 18기, 화재 유구 1기 등이 조사됐으며 마한계
김정훈 기자(=군산)
2024.12.23 02:08:17
군산시, 수탈의 아픈 역사… 시민 건강을 위한 기억의 숲으로 탈바꿈
폐철도 부지 활용 군산 철길 숲, 활력림과 어울림 1.2km 구간 준공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폐철도 부지를 활용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기억의 숲’으로 탈바꿈시켰다. 군산시에 따르면 녹지공간을 통한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하는 철길 숲 4개 중 2개인 활력림과 어울림 1.2km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군산 철길 숲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4.12.23 02:08:16
군산시, 주소정책 업무추진 성과…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토지정보과, 작년 국토부 장관상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올 한해 주소정책 업무추진 평가에서 높은 성과를 내며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군산시에 따르면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주소정책 업무추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기관 표창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소정보시설 정비, 도로명주소 홍보와 우수사례, 주소
2024.12.23 02:08:13
부하들은 사지에 몰아넣고 책임회피하는 '참 나쁜 대통령'
검찰에 의해 '내란 우두머리'로 지목되는 윤석열 대통령은 '12.3내란사태' 당시 군부대 지휘관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국회가 계엄해제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군부대의 신속한 출동을 독려하고 "국회의원을 체포하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런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공관에 잠적한 채 모든 혐의 자체를 부인하는 행태를 보이면서 국민들의 속을 뒤집어
최인 기자(=전주)
2024.12.22 09:00:48
정국 불안 속 '역성장에 소비 급랭'…전북 소상공인 "지옥고 겪고 있다" 신음
전북도 '비상시국 대응 특별대책' 발표 예산 조기집행
정국 불안에 소비가 급격히 둔화하는 등 지역경제의 하방 리스크가 현실로 다가오며 경쟁력이 취약한 전북의 소상공인들 사이에 "지옥고를 겪고 있다"는 신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소상공인들이 빚을 갚을 엄두도 내지 못하며 대출 보증을 서준 전북신용보증재단의 순사고율(채무불이행률)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22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과거 2차례의 탄핵 정국
2024.12.22 05:22:08
"끝까지 싸우자" 익산의 함성…깊은 울림 낳은 '탄핵 투사'의 연설
익산서 21일 민주당 당원보고대회, 정헌율 시장 '지속 투쟁' 강조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함성이 울렸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익산시지역위원회가 21일 오후 2시부터 원광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한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당원 보고대회'에서는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국민이 다시 나서서 대통령 탄핵심판이 결정될 때까지 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행사장을 휘감았다. 이춘석
박기홍 기자(=익산)
2024.12.21 19:16:34
익산시가 2025년 사자성어로 '반구십리' 선정한 까닭은?
정헌율 시장 성과 잘 마무리 '방점'에 주변선 '백리'의 절반 해석도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2025년 시정운영의 길잡이가 될 사자성어로 '반구십리(半九十里)'를 선정했다. 21일 익산시에 따르면 새해에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초심과 긴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아 '반구십리'로 사자성어를 정했다. 반구십리(半九十里)는 '백리를 가려는 사람이 구십리에 이르러서도 이제 절반쯤 왔다고 여긴다'는 뜻의
박기홍 기자
2024.12.21 08:05:47
남원시 "2024년은 역대 최고 공모사업 선정…잠재력 높은 강소도시 입증"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게 2024년은 '새로운 남원, 백년대계의 초석을 다진 해'로 기록된다. 올 한해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한 1500여명 공직자들의 전방위 발품 행정으로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72%, 2024년도 목표인 60%를 초과 달성하는 등 변화와 혁신을 통한 도전이 그야말로 성공스토리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가장 이슈가 됐던
2024.12.20 21:15:45
민변 "언론, 사실상 내란 선동의 길 터 주는 역할…스피커 노릇 멈추라"
'윤석열의 절박함이 반영된 지극히 계산적인 허위 발언'을 언론이 그대로 보도하고 있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은 20일 "시민들이 여전히 공포와 스트레스에 질려 있는 현 상황에서 관성에 젖은 언론의 무비판적인 받아쓰기 보도는 사실상 내란 선동의 길을 터 주는 몰지각에 이르고 있다"며 "언론은 내란세력의 스피커 노릇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민변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지난 19일 언론은 대통령의 40년 지기라는 석동현 변호사
최인 기자
2024.12.20 20:5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