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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계기…내친 김에 '번역대학원대학 설립' 법안 발의 주목
김윤덕 의원 "제 2의 한강 작가를 발굴 이바지할 것"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번역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국내에 번역대학원대학을 설립하는 법안이 발의돼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13일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북 전주갑)에 따르면 한국문학의 국제적 확산과 전문 번역인 양성을 목표로 한 '문학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 이번 개정안은 한국문학번역원
박기홍 기자(=전북)
2024.10.13 17:20:36
익산 '골프 꿈나무' 응원 위해 1000만원 기탁한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익산시 꿈나무 사업과 다문화가족 지원 예정
동부건설(대표 윤진오)과 한국토지신탁(대표 김정선)이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지역 골프 꿈나무의 성장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 13일 익산시에 따르면 동부건설과 한국토지신탁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의 마지막 날인 이날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익산 골프 꿈나무들의 꿈을 응원
박기홍 기자(=익산)
2024.10.13 17:08:36
함께해서 더 행복한 '다둥이 가족'…정헌율 "마음 편히 자녀 양육 도시 만들 것"
12일 익산시 영등시민공원서 공연과 체험 등 축제 개최
"함께해서 더 행복합니다." 12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영등시민공원에서는 다자녀 가족들을 위한 '2024년 제10회 다둥이 가족 행복 축제'가 열려 다둥이 가족들이 모처럼 함께 어울리고 뛰노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다둥이 가족 행복 축제는 다자녀의 소중함을 알려 출산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10년째 진행되고 있다. 이날 축
2024.10.13 16:57:58
정헌율 "시민참여형 정원 확대로 '녹색정원 도시 익산' 조성할 것"
11일 '우리동네 어울림 정원만들기 시상식' 개최
주민들이 직접 '작은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어 나가는 사업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녹색정원도시' 조성를 위해 추진 중인 '우리 동네 어울림 정원 만들기' 사업이다. 시민참여형 정원 사업이 인기를 끌며 익산시가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익산시는 11일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 '2024년 우리동네 어울림 정원만들기' 시상식을 개
2024.10.13 16:33:17
이복형 정읍시의원, "정읍역 사거리 주차타워 건립" 재검토 촉구
"사업대상지 소유주 3/4 주차장 사용, 정읍역 주변 평균 150면 이상 여유"…"특혜우려 및 사업비 과다 책정" 주장
이복형 전북자치도 정읍시의원이 정읍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읍역 사거리 주차타워 건립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정읍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51억2000만 원을 투입해 63면의 주차타워를 조성해 정읍역 주변 주차난을 해소하고 구도심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으로 주차타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이보형 의원은 입지 선정 자체부터 잘못됐다며
송부성 기자(=정읍)
2024.10.13 10:43:32
"무주군민 한 자리에"…제23회 무주군민체육대회 성황
6개 읍면 주민 등 1500여 명 게이트볼, 테니스,줄다리기 등 겨뤄
체육활동을 통한 주민·세대·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제23회 무주군민체육대회가 12일 무주읍 등나무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 무주군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김철호 재경무주군민회 회장 등 내빈들과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주민과 재경향우회 회원 등 1천5백여 명이 참석
김국진 기자(=무주)
2024.10.13 09:10:09
태어난 곳은 달라도 무주 하늘 아래…2024년 어울림 화합한마당
다문화·외국인근로자들 무주상상반디숲 가족센터 탐방, 세계 문화 체험 등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귀농·귀촌인 등이 함께 하는 2024년 무주군 어울림 화합한마당행사가 12일 무주상상반디숲에서 열렸다. 무주군가족센터(센터장 정성철)가 주관한 행사는 지역에 거주하는 선주민과 이주민 간에 화합을 도모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류의 장을 만든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사회복지법인 삼
2024.10.13 09:07:57
균형발전사업에 '정치'가 끼어들면…후환(後患)없게 공정하고 정의롭게 선정돼야
[제2중앙경찰학교 최적지 남원] ⑭ 영호남 협력사업의 시금석
국토균형개발사업에 정치가 끼어 들어 생기는 부작용은 돌이킬 수 없는 데다 두고두고 후회할 일만 생기게 되는 일을 그동안 수없이 목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는 '지역개발목적'이라는 미명 아래 끊임없이 관여하고 끼어들면서 국토균형개발사업을 비틀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사례 별로 살펴보면 그 부작용을 더욱 분명하게 가려낼 수 있다. 갈길 바
최인 기자(=전주)
2024.10.13 09:06:18
"난 찬성" 흔쾌히 서명 동참한 홍준표 시장…자발적 '유치 소망' 플래카드 건 남원시민들
[제2중앙경찰학교 최적지 남원] ⑬ 광역단체장 동참과 시민들의 열망
"나는 찬성…"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지난 10일 오후 3시 30분경 집무실에서 '제2중앙경찰학교 호남 유치를 위한 영남 시도지사 공동성명서'에 흔쾌히 오케이 사인을 했다. 전북을 포함한 광주·전남 등 호남과 대구와 경남·경북 등 영·호남 6명의 광역단체장 공동서명이 완성된 순간이었다. 박완수 경남지사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도 함께 서명한 '공동 성명
2024.10.13 06:21:01
경찰 출신 '원로 2인' 작심 발언…"공정하게 심사하면 남원이 최적지"
[제2중앙경찰학교 최적지 남원] ⑫ 호남 재향경우회장 인터뷰
어느 분야이든 원로의 눈은 하늘에서 조망하는 독수리처럼 정확하다. 그래서 한 시대의 스승이나 구루(Guru)를 존경하고 어려울 때마다 지혜를 갈구한다. 제2종합경찰학교 유치를 놓고 전북자치도 남원시와 충남 아산시, 충남 예산군 등이 3파전을 형성한 후 격돌 양상을 보이며 경찰 출신인 원로의 통찰과 안목이 궁금해졌다. 경찰 문제에 가장 깊이 있게 인지하고
2024.10.12 21:5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