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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농업인 돕는다"…정읍시, 귀농인 대상 영농기술 교육 본격 운영
전북 정읍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이 지난 13일 운영을 시작했다. 교육은 24일까지 총 10회, 40시간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기초 영농기술을 교육한다. 과정에는 재배기술, 농업 회계, 관련 법률, 농기계 실습 등 초기 정착에 필요한 실용 과목이 포함됐다. 시는
송부성 기자(=정읍)
2026.04.14 16:48:12
'임실치즈의 아버지' 지정환 신부 7주기 추모…산양 두 마리에서 '치즈 수도'로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전북 임실을 일군 故 지정환 신부의 제7주기 추모행사가 지난 12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심민 군수와 치즈 관계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 임실성당 사목협의회 주관으로 추모사와 생애 영상 상영, 공연 등이 진행됐다. 벨기에 출신인 지정환 신부는 1964년 임실에 부임해 산양 두 마리로 치즈 생산을 시
송부성 기자(=임실)
2026.04.14 16:48:10
"원자재 상승 직격탄"…전북 건설협회-전북 농어촌공사, 건설경기 활성화 논의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13일 간담회를 열고 공사물량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협회는 적정 공기·공사비 확보, 스마트팜 공사 발주방식 개선, 설계 시 현장여건 반영 등을 건의했다. 소재철 회장은 "원자재 수급 불균형으로 종합건설업체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
송부성 기자(=전주)
2026.04.14 16:48:08
고창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2관왕… 멜론·청보리밭 ‘명품’ 입증
7년 연속 대상 ‘황토배기멜론’·5년 연속 ‘청보리밭축제’… 김영식 권한대행 “농가와 군민의 노력 결실”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척박한 땅을 일궈낸 농민들의 땀방울과 생태 자원을 관광 자산으로 승화시킨 지자체의 노력이 맞물려 이뤄낸 결실이다. 고창군은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고창 황토배기멜론’과 ‘고창 청보리밭축제’가 각각 멜론 부문
박용관 기자(=고창)
2026.04.14 16:47:41
독일 등 14개국 외국인 유학생들이 교육기부 나선다
전북교육청, 14일 교육기부단 발대식
퇴직 교직원과 지역 전문가,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북의 학생들을 위해 교육기부 활동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본청 시청각실에서 교육기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교육기부단은 우수한 역량과 재능을 가진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 등을 직접 찾아가 전북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최인 기자(=전주)
2026.04.14 16:46:28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장 후보 "익산에 시립 반려동물병원 설립하겠다"
익산 3만8000구가 반려동물 생활 추정 겨냥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익산시립 반려동물병원 설립'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임형택 혁신당 후보는 14일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동물병원 진료비 기준 부재와 높은 비용 부담으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의료비 투명성과 신뢰 확보를 위한 공공 동물의료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관련 공약
박기홍 기자(=익산)
2026.04.14 15:45:46
“연둣빛 쉼표를 걷다”... 제23회 고창청보리밭축제 18일 개막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슬로건 아래 체험형·체류형 축제로 진화
전북자치도 고창군은 오는 4월 18일(토)부터 5월 10일까지 23일간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에서 ‘제23회 고창청보리밭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단순히 경관을 바라보는 차원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보리밭 사이를 걸으며 머무는 ‘체류형·감성 중심 축제’로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보리밭 사잇길 걷기’ 프로그램이다. 약 6
2026.04.14 15:45:44
“도심에 산업·주거·문화 모은다”…전북, 도심융합특구 유치 본격화
TF 출범·전주 중심 공모 대응…기업 유치·일자리 창출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도심융합특구’ 유치에 나섰다. 전주시 도심을 중심으로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결합한 혁신거점을 구축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14일 전주시 및 관련 기관과 킥오프 회의를 열고 ‘도심융합특구 공모 대응 TF’를 출범시켰다. 공모 준비부터 사업 구상까지 전 과정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14 15:45:41
조용식·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단일화' 선언…"원팀 시정 실현"
14일 익산시청서 기자회견 갖고 "익산 미래 앞당기자" 맞손
조용식·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정책연대를 통한 단일화를 공식 선언하고 익산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두 후보는 14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변화에 대한 시민과 당원의 간절한 열망은 반드시 현실이 된다"며 "익산의 미래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정책연대를 통한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2026.04.14 15:45:14
“AI·로봇·바이오 인재 한 번에”…전북대, 5년 30억 규모 국가사업 선정
메카노바이오 특화 맡아…산학협력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
전북대학교가 정부가 추진하는 첨단 AI 인재 양성 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기반 미래산업 인재 육성에 나선다. 전북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AI 제품응용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첨단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융합 제품·응용기술 역량을 갖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2026.04.14 1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