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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황당 현수막' 선거법 위반 여부 검토 중"…선관위, 군에도 안내
완주군선관위 "현수막 문구 현직 단체장 지지 선전했는지 여부 검토중"
전북자치도 완주군수의 연초 읍면 방문에 선보인 삼행시의 '황당 현수막'에 대해 완주군선관위가 "선거법 위반될 소지가 있다"고 군에 안내했으며 자체적으로 '위반 여부'를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진행된 유희태 완주군수의 고산면 연초방문에서 행사장 백드롭 대형 현수막에 유 군수의 이름을 대문짝만하게 써 삼행시를 소개하는
김하늘 기자(=완주)
2026.01.19 14:27:22
완주군의회 “김관영지사 사과는 정치적 연출”…전북도 통합 드라이브에 정면 반기
“통합 중단 없는 사과는 책임 회피…광역 통합 정책을 기초 통합에 끼워 맞춰 민의 압박”
전북 완주군의회가 전주·완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전북도의 최근 행보에 대해 “군민을 기만하는 정치적 연출”이라며 정면으로 반발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사과’ 이후에도 통합 추진 기조가 사실상 유지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완주군의회는 19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영 도지사의 최근 사과가 통합 논의 중단이나 책임 인정 없이 이뤄졌다는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19 14:27:00
'8300만원 뇌물 수수 의혹' 정성주 김제시장 관련…경찰, 김제시청 추가 압수수색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제시청을 추가 압수수색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9일 정 시장의 뇌물수수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이날 오전 김제시청 전산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압수수색은 오전 9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정 시장은 지난 2022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간판 정비 사
김하늘 기자(=전북)
2026.01.19 14:24:55
정헌율 익산시장 "시민과의 약속, 각 부서 끝까지 책임 다해 달라"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준비·민선8기 공약 마무리 강조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19일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추진에 따른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책임 있게 마무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 석상에서 "주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담당 부서와 읍·면·동에서는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검토해, 가능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19 14:23:16
"민주당 독점 깨고 전북 대전환 선도"…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신년 기자회견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일당독점 구조와 중앙집권 체제가 전북의 성장기회를 가로막고 있다며 권한 이양과 재정 보강, 규제특례를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19일 오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분권시대 전북 대전환, 조국혁신당이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도당은 "전북은 지금 지역소멸, 청년유출
2026.01.19 13:29:35
김제시 새만금경제국 산하 5개과 부서장·팀장 등 전략회의 진행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새만금경제국이 19일 2026년 주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제진흥과, 투자유치과, 새만금전략과, 체육진흥과, 해양항만과의 부서장을 포함한 팀장들이 모여 전략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주요사업의 추진 방향과 전략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해 새만금경제국의 개발사업 및 정책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도모하는 데
유청 기자(=김제)
2026.01.19 13:28:47
김제수협·새만금장례식장, 지역 인재 육성 위해 김제사랑재단 장학금 기탁
전북자치도 김제사랑장학재단은 19일 김제수산업협동조합과 새만금장례식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각각 500만 원과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제수산업협동조합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영주 조합장은 “김제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2026.01.19 13:27:21
"이미 소명된 사안 왜 하필 지금?"…김정기 도의원 '이해충돌 의혹 보도' 법적 대응
김정기 전북자치도의회 의원이 최근 제기된 '가족법인 이해충돌' 의혹 보도에 대해 "2022년 선거 과정에서 충분히 소명된 사안"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19일 오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일부 언론과 특정 세력은 가족법인 이해충돌이라는 프레임으로 나를 공격하고 있다"고 말
2026.01.19 11:12:47
주민 200명 참석한 행사 '황당 현수막'에 말싸움…"모두가 패자, 완주군 품격 떨어질라"
전직 공무원이 보는 '완주군 논란' 개탄 목소리
주민 수백명이 참석하는 행사에 이해하기 힘든 '황당 현수막'이 등장한 데 이어 전북자치도 완주군수와 군의원이 무대 위에서 6분가량 민망한 말싸움을 한 사실이 알려지자 "행정과 의회 모두 지역의 품격을 떨어뜨린 패자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논란은 유희태 완주군수가 이달 7일부터 16일까지 13개 읍면을 방문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
송부성 기자(=전북)
2026.01.19 06:00:00
의원들도 '퇴장시킬 수 있다'는 유희태 완주군수…'지방자치 정면 부정 발언' 논란
읍면 방문 행사장서 군의원 '해명 요구' 발언에 발끈…윤석열 '입틀막' 사건 '지방판'지적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가 연초 읍·면지역을 순회하면서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했으나 무대 위에서 해당 지역구 군의원과 말다툼 끝에 "경우에 따라서는 의원들 퇴장시킬 수 있다"고 한 발언이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강성희 전 의원의 '입틀막 퇴장'사건과 비교되고 있다. 지난 15일 완주군이 고산면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하면서 대회장 전면에 설치한 현수막에 유희태
최인 기자(=전북)
2026.01.18 14:4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