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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장애인 '이동·건강·돌봄' 통합 공약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이동과 건강, 식사, 돌봄을 한 축으로 묶은 장애인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장애인 정책 공약으로 △유니버셜 전기 택시(UD택시) △공공책임 무장애 생활 인프라 구축 △방문형 맞춤 운동과 재활 프로그램 △안전한 먹거리 식사 지원 △돌봄통합 사업 참여 보장과 확대 등을 발표했다. 전주시 장애인 정책의 핵심으로
김하늘 기자(=전주)
2026.04.15 11:51:34
'체납세와 전쟁' 선포한 익산시, 작전명은 '공정'…"끝까지 추적해 '무관용' 적용"
6월까지 '상반기 일제정리' 총력전…고액·상습 체납자 집중 추적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시정의 살림살이를 든든히 채우기 위해 '체납 지방세와 전쟁'을 선포했다. 익산시는 작전명을 '공정'으로 정하고 조세정의 차원에서 고액상습체납자 등을 대상으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끝까지 추적해 나간다며 장도(長刀)를 꺼내 들었다. 양경진 익산시 기획안전국장은 이달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상반기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박기홍 기자(=익산)
2026.04.15 11:25:20
장롱 속 '추억'이 800점 '역사' 됐다…'민간기록물 기증' 열기로 달궈진 '익산시'
명예의 전당 등재 등 '전국 최고 예우'…5월 29일까지 '익산의 길' 수집
교통의 요지인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시민들의 소중한 기억을 모아 '기록의 도시'로 거듭나는 등 민간기록물 공모전 열기로 뜨겁다. 15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3월 16일 시작된 '제6회 익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에 현재까지 총 800여점의 소중한 기록물이 기증됐다. '민간기록물'은 국가가 만든 서류가 아니라 시민 개개인이 보관해온 사진, 일기, 물건
2026.04.15 11:25:04
진안군,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시동'… 5월 6일까지 수요조사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고유가 시대 군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다음달 6일까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7년도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사전 절차로, 태양광·
황영 기자(=진안)
2026.04.15 10:52:14
정읍시, 국가유공자 노후 주택 수리…25가구 싱크대·창호 등 내부 수선
전북 정읍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안락한 노후를 돕기 위해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한다. 정읍시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뒤 25가구를 최종 확정했다. 시는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400만원 한도 내에서 도배, 장판, 싱크대·창호 교체 등 주택 내부의 소규모 수선을 지원한다. 현장 조사
송부성 기자(=정읍)
2026.04.15 10:44:54
"전북교육 '거함'을 초보 선장에 맡길 수 없다"…이남호 예비후보 '검증된 리더론' 주창
이남호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진로교육 성공도시 익산 만들 것"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19만명의 소중한 자녀들이 승선한 '전북교육의 거함(巨艦)'을 초보 선장에 맡길 수 없다"며 "교육은 시행착오가 용납되지 않는 만큼 큰일을 성공적으로 해본 경험이 필요하다"는 말로 '검증된 리더론(論)'을 주창했다. 이남호 예비후보는 또 "교육발전특구인 익산 전체를 하나의 캠퍼스로 재구조화할 것"이라며 "전국에서 교육
2026.04.15 10:44:41
우범기 예비후보 "시민 누구나 고품격 건강 서비스 누릴 '웰니스플랫폼'" 구축
"건강관리와 복지, 산업 등 혁신 기초 될 것"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AI 기반의 ‘전주형 웰니스 플랫폼’ 구축을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15일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면서 “전주의 고유한 강점에 첨단 기술을 결합해 시민의 건강과 복지, 지역 산업을 동시에 혁신하는 '웰니스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최인 기자(=전주)
2026.04.15 10:33:44
전북 무인점포 563곳…24시간 운영에도 안전은 사각지대
전북소방본부, 전수조사 '화재예방 선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관리자가 없는 무인점포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오는 7월까지 도내 무인점포 563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포함한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비대면 소비 확산과 인건비 상승, 24시간 운영 수요 증가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따라 무인카페, 셀프빨래방, 스터디카페, 인형뽑기방
2026.04.15 10:33:06
천호성 "야합 아니냐"vs이남호 "전북교육 지켜야"…전북교육감 선거 TV토론서 공방
전북교육감 선거 TV토론에서 천호성 예비후보와 이남호 예비후보가 단일화와 도덕성 문제를 놓고 충돌했다. KBS 전주방송총국이 14일 진행한 tv토론에서 천 후보는 이 후보의 황호진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두고 "밀실 단일화 아니냐"고 몰아붙였고 이 후보는 "전북교육 시계가 거꾸로 가는 일만큼은 막아야 했다"고 맞섰다. 먼저 주도권 토론에 나선 천 예비후보는
김하늘 기자(=전북)
2026.04.15 06:41:27
"국민성장펀드, 새만금에 10조원 다음 달 첫 투자"…김윤덕 "진짜 새만금 시작된다"
올 5월부터 곧바로 첫 투자 집행 기대감 '증폭'
국민성장펀드가 새만금 첨단벨트와 소버린 인공지능 등 6개 분야를 2차 메가 프로젝트로 확정하고 새만금에 약 10조원을 투자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국민성장펀드 제2차 전략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투자방안을 담은 총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후속투자 방향을 공개했다. '새만금 첨단벨트'는 로봇·수소·데이터센터를 한데 모으는 지역산업거점 조성사업이다.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14 22: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