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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산업단지 근로자 아침식사 지원 본격화
신선한 로컬푸드로 만든 간편식, 근로자들 큰 호응… 작업복 세탁 지원도 예정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전북 최초로 시행한 산업단지 근로자 아침식사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완주군은 지난해 2개월간의 시범기간을 통해 근로자와 상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아침식사 지원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완주군에서 생산한 신선한 로컬푸드를 사용해 김밥, 샐러드, 샌드위치 등 총 200인분의 간편식을 제공하며, 매일 오전 6시부터
양승수 기자(=완주)
2025.03.01 07:53:49
대권주자 오세훈의 '소탐대실'...지방표심 얻을 절호의 기회 걷어차
2036하계올림픽 국내후보지 전북 결정...'기적'과 '대이변'이 아니라 '서울이 대한민국 중심 인식 변화'계기 삼아야
전라북도가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도전할 국내 후보지로 선정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권 대권주자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면서 덤으로 지방 표심도 함께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스스로 걷어찼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전북은 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2025년도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된 2036 올림픽 유치 국
최인 기자(=전주)
2025.03.01 07:53:47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하계올림픽 희비에 소환된 명언
전북 "결사전의 각오로", 서울은 3일 전까지 본선 언급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지 선정에서 전북이 서울특별시를 압도적인 표 차이로 승리하면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는 미국 전설의 야구선수 '요기 베라'의 명언이 세간에 소환됐다.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의 '2025년도 정기 대의원총회'에서는 '2036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지 선정'을 위한 투표 결과가 발표되
박기홍 기자(=전북)
2025.03.01 07:53:45
"전북, 고병원성 AI 방역대책 다음달 14일까지 연장"
'심각’ 위기 대응 지속, 철새 유입 차단 위한 총력 방역
전북특별자치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기간’을 당초 2월 28일에서 다음달 14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기 대응 단계는 계속해서 ‘심각’ 상태를 유지하며, 철새 북상 시기에 맞춰 산발적 발생에 대비한 방역 강화 조치가 이어질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가축방역상황실과 30개소의 거점소독시설을
양승수 기자(=전북)
2025.03.01 06:25:11
민주 "새 정부와 힘 모아 추진"…국힘 "중앙정부와 협력해 지원"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선정 관련 '여야 거대 정당' 입장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등 전북의 여야 정당이 28일 전북이 '2036 하계올림픽'의 국내 후보지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크게 환영하면서 향후 지원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은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한 외교적 지원을 언급하며 집권여당의 역할론을 강조한 반면에 더불어민주당은 국가적 과제로 전환됐다며 새로운 정부와 힘을 모아 추진해 나가겠다는 입
2025.03.01 06:24:49
"전북 올림픽 유치, 이제 국가 나설 때"…전북 혁신당 '정부 지원론' 주장
28일 환영 논평 내고 "전북 새 도전 시작"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은 28일 전북의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지 선정과 관련해 "이제 전북의 올림픽 유치 성공은 전북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가적 과제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혁신당 전북도당은 이날 환영 논평을 통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최종 후보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이 같이 언급했다. 혁신당 전북도당은 "
2025.02.28 22:59:35
전북도, 크루즈산업 본격 추진…새만금·부안 거점 육성
크루즈산업 발전위원회 출범, 정책 심의 및 자문 역할 수행
전북특별자치도가 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를 위해 28일 도청에서 ‘제1대 전북특별자치도 크루즈산업 발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새만금과 부안을 중심으로 한 크루즈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장 및 크루즈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전북 크루즈산업 관련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
2025.02.28 22:45:46
"전북올림픽 현실로 다가온다"…탄핵 국면 속 전북 의원 모처럼 '활짝'
탄핵 국면에서 가슴 졸이며 숨 가쁜 질주를 해온 전북 국회의원들이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지 결정의 또다른 주역인 전북 정치권은 28일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지의 전북 결정과 관련해 "전북올림픽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자축의 목소리를 냈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036년 하계올
2025.02.28 22:44:56
'김관영의 뚝심'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 선정, 그 다음은…
[이춘구 칼럼]
“전북이 해냈습니다!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전북이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된 뒤 김관영 지사가 감격해서 낸 입장문이다. 전북은 2월 28일 열린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 총회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 선정 투표에서 압승을 거뒀다. 전체 61명의 대의원이 투표한 가운데 전북은 49표, 서울은 11표, 무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5.02.28 22:30:44
"이제 다시 시작이다"…인도 등 10여개국과 최종 경쟁 '새로운 항해'
철저한 준비와 전국적 연대… 수도권 중심 유치론을 넘어선 전북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지 선정은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출발점이다. 전북자치도는 인도 등 10여 개 나라의 후보도시와 최종 경쟁을 해야 하는 '새로운 항해'에 나서야 한다.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지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최종 선정되면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유치를 향한 꿈이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하지만 이 과정이 결코 순탄하지는 않았다
2025.02.28 22: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