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16일 17시 2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문현
capmun@naver.com
부산울산취재본부 문현 기자입니다.
부산서 급유선 면세유 250만L 빼돌린 일당 송치
강서경찰서, 1명 구속·6명 불구속…시가 19억 원 상당 불법 유통
부산에서 급유선에 남은 선박용 면세유를 빼돌려 불법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송치하고 공범 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급유선 선주들이 원양선 등에 연료를 공급한 뒤 남은 선박용 면세유를 빼돌려
문현 기자(=부산)
부산소방 직원, 상조회비 3400만원 횡령 혐의 수사
부산시 종합감사 과정서 확인…소방본부, 직위해제 뒤 경찰 고발
부산소방재난본부 소속 직원이 동료 소방공무원들의 상조회비 수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7일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소방본부 소속 직원 A씨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소방본부 내 상조회 기금을 관리하면서 직원들이 매달 적립한 상조회비와 경조사비 적립금 등 약 340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부산서 술값 시비 뒤 노래방 업주에 흉기 휘두른 30대 검거
금정구 노래방 60대 업주 다쳐…경찰,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예정
부산 금정구의 한 노래방에서 술값 문제로 시비를 벌였던 업주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후 11시 56분쯤 금정구의 한 노래방에서 업주인 6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부산 첫 국민참여재판서 '투자리딩 자금세탁책' 실형
테더로 바꿔 숨긴 투자리딩 피해금…자금세탁 가담 20대 징역 1년
부산 올해 첫 국민참여재판에서 투자 리딩 사기 조직의 자금세탁에 가담한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는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피해자들로부터 자신의 계좌로 받은 돈을 테더코인으로 환전해 범죄수익 추적을 어렵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22만원 티켓이 68만원…BTS 부산 공연 암표 11명 적발
아시아드주경기장 일대 이틀간 집중단속, 입장 팔찌 불법양도도 확인
BTS 부산 공연 현장에서 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티켓을 되팔거나 입장용 팔찌를 불법 양도하려던 암표 거래가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 1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이 열린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일대에서 암표 매매 집중 단속을 벌여 모두 10건, 11명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공연장 주변에
울산 스토킹 살인미수범 항소심도 징역 22년
부산고법 울산재판부, 원심 유지…"계획 범행, 심신미약 인정 어려워"
교제했던 여성을 스토킹하다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이른바 '울산 스토킹 살인미수' 사건 피고인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2년을 선고받았다. 부산고법 울산재판부 형사1부는 11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장모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장씨는 지난해 7월 28일 울산에서 전 연인인 20대 여성을 찾아가 흉
문현 기자(=부산/울산)
공인중개사까지 낀 33억 도박사이트, 울산서 3주 만에 덜미
성인PC방 18곳 단속·21명 검거, 3명 구속…전국 확장 앞두고 경찰 수사망
울산을 거점으로 성인 PC방 불법도박 영업망을 전국으로 넓히려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33억원 규모의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총책 A씨 등 21명을 도박공간개설과 게임산업진흥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하고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4월 중순 불법도박사이트 '도파민'을 개설한 뒤 울산지역
문현 기자(=울산)
배상은 안 하고 영치금은 쓰겠다?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논란
1억 손해배상 확정 뒤에도 회수 난항…피해 회복보다 가해자 편의 앞서나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1억 원 손해배상금을 지급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의 영치금 일부를 매달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법원에 신청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가해자 이모씨는 최근 부산지법 서부지원에 압류금지 채권 범위 변경 신청을 냈다. 이씨는 병원비와 수용시설 매점 이용 등을 이유로 매월 10만∼15만원가
선거 끝난 부산·울산, 금품수수·흑색선전 수사 본격화
부산 280명·울산 77명 단속…경찰, 10월 2일까지 집중 수사
6·3 지방선거는 끝났지만 부산을 비롯한 울산지역 선거사범 수사는 본격화될 예정이다. 4일 부산경찰청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부산에서는 162건, 280명이 단속됐다. 이 가운데 53명은 송치됐고 198명은 수사 중이며 29명은 불송치 등으로 처리됐다. 송치 인원 가운데 2명은 구속됐다. 부산지역 선거사범은 금품수수가 가장 많았다
부산서 구속 피의자 병원 진료 중 도주…경찰 3명이나 붙었는데
청소년 성매수 혐의 20대, 달아났다 14시간 만에 기장 야산서 붙잡혀
부산에서 병원 진료를 받던 구속 피의자가 경찰 감시 중 달아났다가 14시간여 만에 붙잡혔다. 30일 부산 수영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2시17분께 부산 기장군 철마면의 한 야산 일대에서 2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청소년 대상 성매수 혐의로 지난 27일 구속돼 경찰 조사를 받던 피의자다. A씨는 전날 오전 수영구의 한 병원에서 진
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