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16일 17시 2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문현
capmun@naver.com
부산울산취재본부 문현 기자입니다.
부산경찰 간부 '미성년 성범죄' 입건, 과거 성비위 전력도 논란
30대 경감 직위해제·감찰 착수…부산경찰 내부관리 책임론 불가피
부산경찰청 소속 간부급 경찰관이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입건돼 직위해제됐다. 해당 경찰관은 과거에도 성범죄 사건으로 입건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부산경찰의 인사관리와 내부통제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부산 연제경찰서는 부산경찰청 소속 30대 A경감을 준강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경감은 지난 11일
문현 기자(=부산)
엘시티 이영복 아들, '대법관 청탁' 내세워 32억 사기 중형
서울중앙지법 1심 징역 12년 선고…재판부 "사법부 불신 초래 위험"
부산 해운대 엘시티 시행사 실소유주로 알려진 이영복 회장의 아들이 '대법관 청탁'을 내세운 30억원대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는 지난 2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모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공범 A씨에게는 징역 8년이 선고됐다. 이씨는
문현 기자
탈의실 바구니 뒤 '촬영 중' 휴대전화…기장 목욕탕 직원 구속 송치
여성 탈의실서 불법촬영 의혹…신고 접수 뒤 경찰 수사로 피의자 특정
부산 기장군의 한 목욕탕 여성 탈의실에서 불법 촬영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목욕탕 직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 기장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26일 오전 2시 21분쯤 부산 기장군 일광읍의 한 목욕탕
김해공항 장애인 주차표지 위조해 쓴 40대 집행유예
창원지법,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선고…공문서위조 등 혐의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 표지를 위조해 김해국제공항 주차장에서 사용한 4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2단독 지귀연 부장판사는 공문서 위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인터넷에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표지와 발급기관장 인장 이미지를
보복폭행은 실형, 조직 공모는 무죄…부산 폭력조직 사건 '엇갈린 판단'
신20세기파 조직원 징역 1년10개월…일부 피고인은 증거 부족 무죄
부산지역 양대 폭력조직 간 보복 폭행에 가담하고 흉기를 소지한 20대 조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이호연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신20세기파 조직원 A씨에게 징역 1년10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4월7일 오전 2시10분쯤 부산 수영구의 한 도로에서 같은 조직원들과 함
서면 유흥가서 만취객 금품 노린 60대 5명 구속
지갑·휴대전화 등 800만 원 상당 절취·횡령…훔친 카드 113회 부정사용
부산 서면 유흥가 일대에서 만취한 취객을 상대로 금품을 훔치거나 습득한 카드를 부정 사용한 60대 5명이 구속됐다. 25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절도와 점유이탈물횡령,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 혐의로 60대 남녀 5명을 검거해 전원 구속했다. 이들은 서면 유흥가 일대를 배회하며 새벽시간대 술에 취한 취객을 상대로 지갑과 휴대전화, 신용카
유흥업소 '단속 정보' 유출 의혹…현직 경찰관에 압수수색
부산금정서, 첩보 토대로 사실관계 확인 중 휴대전화·컴퓨터 등 확보
유흥업소 단속 정보가 사전에 업주에게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현직 경찰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금정경찰서는 전날 오전 부산경찰청 범죄예방질서계 소속 A경위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A경위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을 확보해 단속 정보가 실제 업주 측에 전달됐는지 정보 유출 과정에 금품이나 향응 등 대가성이
부산 새마을금고 90억 부실대출 혐의…간부 2명 구속
부산지검 서부지청, 북구 한 지점 간부 3명 수사…2023년 압수수색 이후 수사 이어져
부산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90억원대 부실 대출이 이뤄진 혐의로 간부 2명이 구속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부산 북구 한 새마을금고 간부 2명을 구속하고 또 다른 간부 1명을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해당 지점에서 기업체를 상대로 약 90억원 상당의 부실 대출을 진행해 금
덕성원 인권침해 피해자 126명, 국가·부산시 상대 2차 손배소
1인당 1억 원 청구…1차 소송 배상 확정 뒤 추가 소송 예정
부산 덕성원 인권침해 피해자들이 국가와 부산시를 상대로 2차 집단 손해배상 소송에 나선다. 23일 덕성원 피해생존자협의회에 따르면 피해자 126명은 오는 24일 부산지방법원에 국가와 부산시를 피고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접수할 예정이다. 청구액은 피해자 1인당 1억원씩 모두 126억원 규모다. 피해자별 수용 기간과 인권침해 정도, 관련 기록 확인
울산경찰, 불법 사행성 PC방 '배후'까지 캔다
7~8월 특별단속…운영자·건물 제공자·브로커·자금 제공자 추적
울산경찰청이 불법 사행성 PC방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에 나선다. 22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다음 달부터 8월까지 불법 사행성 PC방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도심 주택가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게임장 운영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경찰은 특별단속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불법 게임장 운영자뿐 아니라 건물 제공자, 중개
문현 기자(=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