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4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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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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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취재본부 강지원 기자입니다.
부산 도심 곳곳에 미세먼지 막는 ‘도시숲’ 조성
해운대·신평·일광 등에 도시숲…서면에는 자연주의 정원 조성
부산 도심 곳곳에 미세먼지를 막고 열섬현상을 억제하는 도시숲이 조성된다. 부산시는 '기후대응 도시숲', '도시바람길 숲', '자녀안심그린숲' 등 정원형 도시숲을 확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도심 주변에 '기후대응 도시숲' 3곳을 조성해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총 60억 원을 투입해 해운대
강지원 기자(=부산)
부산시 17개 공공기관, 올해 상반기 320명 채용…역대 최대 규모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원서접수
부산시 산하 17개 공공기관이 올해 상반기 320명 규모의 채용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17일부터 ‘2025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17개 기관에서 총 320명을 채용한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부산교통공사가 187명으로 가장 많다. 부산시설공단과 부산
3년만에 돌아온 김석준 교육감 “부산시민들의 위대한 선택”
부산서 득표율 51.13%로 16개 구·군 전승…4선 도전 관측도
부산교육감을 연임한 김석준 후보가 4.2 부산교육감 재선거에서 당선되며 3년 만에 다시 부산교육의 수장으로 돌아왔다. 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후보는 투표수 65만4295표 중 51.13%인 33만3084표를 얻었다. 보수 진영으로 나선 정승윤 후보는 26만1856표(40.19%), 최윤홍 후보는 5만6464표(8.66%)에 그쳤다. 김 후보는
부산교육감 재선거, 최종투표율 22.8%로 마무리
사전투표율 5.87%에 본투표 16.93%…밤늦게 당선 윤곽
4.2 부산교육감 재선거 투표율이 오후 8시 기준 22.8%로 최종 집계됐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전체 유권자 287만324명 중 65만3342명이 투표했다. 이는 지난달 진행된 사전투표와 거소투표를 합한 결과다. 이 가운데 사전투표자와 거소투표자는 17만4939명, 선거일 투표자는 47만8403명으로 나타났다. 당초
11년째 방치중인 기장 해수담수화시설, 공업용수 공급에 활용
동부산 산단 입주 완료되는 2030년 공급 개시 목표…공급단가 톤당 800원
11년째 방치 중이던 기장 해수담수화시설이 동부산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에 활용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기장 해수담수화시설을 활용한 ‘동부산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방안’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급방안은 기장, 일광 등 동부산 산단 인근의 하수처리장에서 방류되는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해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부울경 최초로 도입된다. 시는 사
부산교육감 재선거, 오후 5시 투표율 18.4%…지난 지선 절반 이하 수준
유권자 287만324명 중 52만7938명 투표…금정구 최고, 강서구·사하구 최저
부산교육감 재선거 투표율이 오후 5시 기준 18.4%로 집계됐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체 유권자 287만324명 중 52만7938명이 투표했다. 이는 지난달 진행된 사전투표와 거소투표를 합한 결과다. 이 가운데 사전투표자와 거소투표자는 17만4777명, 선거일 투표자는 35만3161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
부산교육청, 관내 초등학생 대상 ‘독서체인지’ 운영
'행복한 글쓰기', '북토크 한마당' 등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 실시
부산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이 작가와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부산교육청은 독서체인지 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독서체인지 사업은 학생들의 독서 역량 강화 및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운영된다.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교육 프로
졸피뎀 등 해외직구로 밀수한 현직 약사 적발
부산세관, 졸피뎀·타이레놀 등 밀수한 40대 약사 검거
마약류로 분류된 향정신성의약품 등을 해외직구로 밀수입해 시중에 유통시킨 약사가 세관에 붙잡혔다. 부산본부세관은 마약류관리법과 관세법 위반 혐의로 40대 약사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경남지역에 약국을 운영하면서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영국·인도산 졸피뎀 1260정을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졸
부산교육감 재선거 저조한 투표율 속 결과는 ‘안갯속’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 3.3% 그쳐…보수 강세 지역 우세한 사전투표와 유사한 흐름 전망
부산교육감 재선거가 2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투표소를 찾는 발길은 뜸했다. <프레시안>이 아침 1시간 동안 투표소에서 확인한 유권자의 수는 16명 이었다. 이번 재선거는 하윤수 전 부산교육감이 대법원에서 불법 선거운동에 따른 벌금 700만 원형을 확정받고 직을 상실하면서 치러진다. 후보자는 김석준·정승윤·최윤홍(가나다순) 3명이다.
트럼프발 관세폭탄 앞두고 부산시 ‘비상수출 대책 2.0’ 발표
1000억 원대 운전자금 지원 등 전방위적 대책 수립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시행을 앞두고 부산시가 비상수출 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지난 1월 마련한 ‘부산시 비상수출 대책 1.0’에서 한층 더 강화된 ‘부산시 비상수출 대책 2.0’을 1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부산지역 수출기업들이 급변하는 관세정책 등 통상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
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