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되며 재선 가도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울산시장 후보에 김두겸 울산시장을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장 후보에는 김두겸 시장과 박맹우 전 시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김 시장은 산업 도시의 명성을 넘어 혁신과 전환의 시대를 선도하고 울산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려낼 실천력 있는 리더로 평가받았다.
공관위는 "김두겸 시장은 주력 산업의 기반 강화와 함께 수소 및 미래 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에 앞장서 왔으며 울산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지난 9일 내달 초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 시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직무가 정지되고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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