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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무주군에 '코로나19' 돕기 온정 손길 이어져

전북 무주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활동의 위축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돕기위한 온정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다. 무주군 6개 읍·면 주민대표로 구성된 주민자치위원협의회는 26일 무주군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무주군공무직노조에서도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것. 군은 지

김국진 기자
무주 안성 도촌마을, 주거 경관개선사업 선정

전북 무주군 안성면 도촌마을이 전북도가 주관한 '2020년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 공모'에 선정됐다. 26일 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5억 원 가량의 도비를 확보해 '아름다움이 머무는 산속의 꽃섬마을, 도촌'을 주제로 지붕·담장정비를 비롯한 수목식재와 소공원 조성 등의 주거지 경관·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또 폐쇄회로(CC)TV와 소하천 경관조명

김국진 기자
무주군, '코로나19' 대비 관내 노인요양·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

전북 무주군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25일 무주군에 따르면 지역 내 6곳의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 실시와 함께 마스크 등 '코로나19' 예방물품을 배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복지시설에서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이어지면서 면역력이 취약한 노인들의 거주시설을 점검

김국진 기자(=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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