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1월 02일 22시 04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프레시안 books' 이번 주는 발행이 없습니다
[알림] 9월 27일 159호로 돌아옵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발행되는 <프레시안>의 북 리뷰 섹션, '프레시안 books'가 추석 연휴 관계로 한 주(2013년 9월 20일) 쉽니다. 다음호(159호)는 2013년 9월 27일 금요일 오후 7시에 발행됩니다. 이후부터는 매주 같은 시간 정상호 발행으로 복귀합니다
프레시안 알림 .
<주간 프레시안 뷰> 준비호 4호가 발행됐습니다
한 주간 뉴스의 '맥(脈)'을 한 눈에 보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조합원 여러분. 이번 주도 어김없이 <주간 프레시안 뷰>가 발행됐습니다. 벌써 준비호 4호가 발행됐군요. 따끈따끈한 '뷰'를 여러분께 배달해드리는 저는 <프레시안>의 허환주 기자라고 합니다. '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간 프레시안 뷰> 준비호 3호가 발행됐습니다
한 주의 흐름을 읽고 싶다면 조합원으로 가입하세요
프레시안 협동조합 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프레시안 협동조합 편집국에서 국장석 기자를 맡고 있는 허환주 기자입니다.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주간 프레시안 뷰>가 발행됐습니다. 따끈따끈한 '뷰'를 여러분께 보내드립니다.
"나, 먹고사는 기계?" 의심해 본 당신이라면
[알림] 1월 28일, 정혜윤+프레시안 북 토크 <카페 림보>
1. 때가 되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적당한 감옥을 찾아 들어간다. 2. 스스로를 안으로 가둬 잠가버리고 심리적 안정을 취한다. 3. '상황'이라는 전능한 존재가 정해준 시간과 정해준 무대에 서서… 4. 새삼 깨달았다는 듯 전형적인 대사를 읊으면서, 모종의 대열에
"2012 대선 최대 쟁점,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을 말한다"
[알림] <혁신하라 한국경제> 박창기 발표, 홍종학 대담
"이권경제에서 혁신경제로, 2013년 한국경제 개혁 방안" 국내 증권시장 성장기를 이끈 증권정보 인터넷기업 ㈜팍스넷을 창업하고 운영했던 박창기는 이권집단이 장악한 한국경제의 모순을 비판하고, 경제민주화의 방향을 제시하는 신간 [혁신하라 한국경제](부제: 이권공화국
생명에 대한 본격적 고민, 대학로 화제의 공연 '굿 문'
할미꽃 전설에 낙태 문제 접목 … 전통춤과 팝핀의 조화
최근 가벼운 터치의 블랙코미디가 주종을 이루는 대학로에서, 추세에 '역행'하는 진지한 주제의 실험적 뮤지컬이 열린다. 국민성 작, 장경섭 연출의 뮤지컬 '굿 <문(門)>'. 11월 1일 목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대학로(종로구 동숭동 1-81)에 위치한
'다크 나이트 무비 컬렉션' 받을 행운의 주인공은?
[당첨자 발표] '마니아 서재' 시즌2 '배트맨 연대기' 연재 종료 퀴즈 이벤트
지난 13일 5회를 끝으로 '프레시안 books'의 '마니아 서재' 두 번째 시즌, '어둠의 기사 배트맨 연대기'(필자 칼럼니스트 최원택)가 종료되었습니다. 그 동안 보내주신 큰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연재 마지막 기사(☞바로 가기 : '다크 나이트
정혜윤·홍기빈과 함께 "삶을 바꾼다"고?
[알림] 7월 23일, 프레시안+정혜윤 북 콘서트 "우리 더 잘 살아요" 1회
"저는 책을 읽고 한 발짝씩 나가며 거기서 배운 디테일들로 사람과 세상을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사랑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을 비인격적으로 취급하는 일이 만연하는 세상에서, 모든 것이 거래되는 세상에서 사랑만은 유일하게 거래할 수 없습니다. (…) 우리
뉴스를 의심하는 사람, 기자가 되고 싶은 사람 모여라
[알림]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이털남' 김종배 특별 강연회
'이슈 털어주는 남자' 김종배가 언론인을 꿈꾸는 청춘, 그리고 공정한 뉴스 환경에 관심 있는 독자·청취자를 만납니다. 오는 6월 7일, 그가 쓴 전방위 뉴스 사용 설명서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의 출간에 맞춰 진행되는 특별 강연회에 독자 100명을 모
"트위터·페이스북이 세상 바꾼다!" 아니라면?
[청춘의 고전] 2월 18일 열두번째 강의에 초대합니다!
공자, 장자, 마키아벨리, 루소, 헤겔, 프로이트, 그람시, 레비나스, 네그리…. 이름만 들어도 하품이 나오는 철학자들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사유는 길게는 수천 년, 짧게는 수십 년간 세상을 이해하는 여러 가지 시각을 제공해 왔습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디지털 세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