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마지막 기사(☞바로 가기 : '다크 나이트' 흥분 마! 더 센 놈이 온다!) 하단에 공지된 일곱 개의 퀴즈에 160명이 넘는 많은 분이 응모해주셨습니다. 연재를 읽어주신 분, 정답을 보내 주신 분, 보기 중 오타(세 번째 퀴즈 ①번 보기, '제임스 토드'(X) '제이슨 토드'(O))를 지적해 주신 분, 연재에 대한 의견을 주신 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퀴즈의 정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퀴즈 : 배트맨을 콕 집어 "심리적으로 동성애적이다"라고 말한, 이후 배트맨 시리즈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한 정신의학자의 이름과 그가 쓴 책의 제목. ☞ 프레드릭 웨덤, <순수의 유혹> 두 번째 퀴즈 : DC 코믹스가 1964년 단행한 배트맨 패밀리 구성원 일부를 '제거'하는 개혁의 이름. ☞ 뉴 룩 배트맨 세 번째 퀴즈 : 보기 중 옳지 않은 것 고르기. ☞ ③번, 마크 해밀은 펭귄이 아니라 조커의 단골 성우를 맡은 배우. (※7월 14일 23시 14분까지 ①번 보기의 '제이슨 토드'가 '제임스 토드'라는 오타로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이를 보시고 정답에 ①, ③번 두 개를 동시에 쓰거나 오타라고 지적해 주신 분, ①번이라고 답해주신 분 모두 정답으로 채점하였습니다.) 네 번째 퀴즈 : 베인의 모델이 된 1930~40년대 펄프 픽션의 주인공은? ☞ 닥 새비지(Doc Savage) 다섯 번째 퀴즈 : 배트맨 작가 이름 얼굴 보고 차례로 적기. ☞ 제프 로브-프랭크 밀러-앨런 무어-그랜트 모리슨 여섯 번째 퀴즈 : 1987년에 출간된 <배트맨 : 선 오브 디먼>에 배트맨의 '아들'로 나오는 로빈의 기수(?)와 이름. ☞ 5대 로빈, 데미언 웨인 일곱 번째 퀴즈 : 그랜트 모리슨이 2010년부터 시작한 배트맨 시리즈는? 배트맨이 세계 각지에 지사를 두고 범세계적 규모로 정의를 실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배트맨 주식회사>(Batman Incorporated) |
7월 13일 기사 게재 시점부터 19일 정오까지 정답을 보내주신 분 가운데 '다크 나이트 무비 컬렉션 1(<이어 원>, <킬링 조크>, <롱 할로윈>(1~2권), <웃는 남자>, <조커>)'과 '다크 나이트 무비 컬렉션 2(<다크 나이트 리턴즈>(1~2권), <나이트폴>(1~3권))' 총 11권을 받을 세 분과 단행본 <배트맨 : 이어 원>을 받을 서른 분을 선정했습니다. 이 상품은 모두 세미콜론에서 협찬합니다.
서른세 분께 24일 화요일 내로 개별 공지를 담은 이메일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을 받으시면 '답장'으로 상품 받을 주소와 성함,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자택 혹은 휴대전화)를 알려주세요. 답신은 7월 26일 목요일까지 반드시 부탁드립니다. 상품은 빠르면 30일~31일(월~화) 사이에 배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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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무비 컬렉션 1과 2'(전 11권) 받으실 세 분
이영* drunken***@naver.com
김민* th***@naver.com
윤바* dbsqkfh***@naver.com
<배트맨 : 이어 원> 받으실 서른 분
황순* since0***@naver.com
민성* yza***@gmail.com
이은* day_day_6***@naver.com
임태* tska***@hanmail.net
정태* yhtwj***@gmail.com
안병* ro***@tistory.com
박주* rao***@naver.com
조정** sir-ta***@hanmail.net
이재* ljs***@nate.com
최종* zzens***@naver.com
김수* ame9***@naver.com
조익* cih0***@naver.com
최윤* rx1***@gmail.com
한태* kinoeye1***@gmail.com
장태* dkenl***@naver.com
슈마* gunda***@hanmail.net
문수* melon***@naver.com
허남* blued***@naver.com
모윤* lomog***@gmail.com
조원* frozeb***@naver.com
김세* zhe***@gmail.com
차영* brookl***@hanmail.net
김지* arian***@naver.com
고은* koeuna911***@naver.com
김동* carped***@wooriwm.com
김영* zerost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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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 10billi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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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books'의 마니아 서재는 또 다른 주제로 세 번째 시즌을 준비 중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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