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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의 인문정신

  • 정치의 품격 : 사회적 망각과의 투쟁

    [김민웅의 인문정신] 이인임 그리고 키케로의 품격

    “힘없는 자의 용기만큼 공허한 것도 없지요. 세상을 바꾸려거든 힘부터 기르세요. 고작 당신정도가 떼를 쓴다고 바뀔 세상이었으면, 난세라고 부르지도 않았습니다.” 고려 말 이인임이 정도전에게 하는 말이다. 그는 또 이렇게 입을 연다. “전장에서는 적을 만나면 칼을 뽑아야하지만, 조정에서 적을 만나면 웃으세요. 정치하는 사람의 칼은 칼집이 아니라 웃음 속에 숨

    김민웅 성공회대학교 교수

    2014.04.09 14:40:54

  • 별에서 온 도정일

    [김민웅의 인문정신] 바보의 재능과 건달의 재능

    프레시안 편집위원인 성공회대 김민웅 교수가 새로운 칼럼을 시작한다. 제목은 [김민웅의 인문정신]이다. 그는 오늘날 한국사회의 정치사회적 현실과 변화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넘어, 그 밑바닥에 깊숙이 존재하는 “인식”의 문제를 다루지 않고서는 진정한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고 말한다. 생각의 뿌리를 노출하고 그것을 해부해서 본질을 공개해나가는 노력이 쌓여갈 때,

    김민웅 성공회대학교 교수

    2014.04.02 00: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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