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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주술을 압도할 갑옷과 투구가 필요하다"
[참여사회연구소 시민정치시평] <3>한국 보수의 무기, 더러운 전쟁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한나라당은 13세 박원순이 병역회피를 위해 작은 할아버지에게 양자 입양되었다는 시나리오를 사실인 양 유포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유도하고 조직한 그간의 박원순의 활동을 마치 검은 돈과 결탁된 것인 양 호도하고 있기도 하다. 심지어는 천안함 사건과 국가보안법을 들먹이며 구태의 색깔론을 동원하고 있다. 정책 선거 이면에서 극
이항우 충북대 교수
2011.10.20 11:04:00
"바보야, 문제는 공공성이야"
[참여사회연구소 시민정치시평] <2> 폐돼된 정당정치와 시민의 간극
거대한 변화의 폭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분노 그리고 새 희망의 폭풍이다. 사람들이 분노로 들끓고 있는 것은 청각장애인 아동 성폭행 때문만은 아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겪고 있는 것은 나라 안팎에서 밀려나고 있는 구체제, 낡은 자본권력과 정치권력에 항거하는 공공의 분노와 반격의 폭풍이다.미국을 보면, 2008년 미국발 세계경제위기의 주범인 부시 정권이 패퇴하
이병천 강원대 교수
2011.10.17 10:14:00
"비겁한 자여, 그대 이름은 방관자"
[참여사회연구소 시민정치시평] <1> 눈물과 분노를 넘어서기
2005년 광주인화학교에서 발생한 실화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 '도가니'는 광란의 도가니와 같은 양심불량한 권력사회의 치부를 드러내 주었다. 장애인 인권 문제로 시작하여 궁극적으로는 기득권층에 의해 자행된 우리 사회의 부정의와 부조리 현상을 깨닫게 하였으며, 나아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우리 모두의 배려가 너무나 빈약함을 절실히 느끼게 하였다. 이는 정의를
조흥식 서울대 교수‧참여사회연구소장
2011.10.13 11: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