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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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망언한 일본…한국 정부는 왜 덮는 데 급급했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69> 한일협정, 일곱 번째 마당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사
김덕련 기자, 서어리 기자
2014.10.22 07:53:36
조선·동아는 어쩌다 괘씸죄로 청와대에 찍혔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68> 한일협정, 여섯 번째 마당
2014.10.16 08:52:20
이대생들은 왜 '미장원·화장 자제'를 결의했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67> 한일협정, 다섯 번째 마당
2014.10.08 06:40:18
짓밟힌 한국, 일본·미국 짬짜미에 또 당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66> 한일협정, 네 번째 마당
2014.10.04 06:24:47
"일본을 형님으로 모시겠소", 고개 숙인 박정희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65> 한일협정, 세 번째 마당
2014.10.01 07:54:59
아베 외조부 "돈으로 박정희를 만족시키면 된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64> 한일협정, 두 번째 마당
2014.09.28 13:16:01
박정희 아니었으면 일본 자금도 못 들여왔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63> 한일협정, 첫 번째 마당
2014.09.25 07:51:29
박정희는 왜 'A급 전범' 아베 외조부에게 훈장 안겼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61> 제3공화국의 탄생, 여덟 번째 마당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2014.08.27 08:14:41
"부산·대구, 빨갱이 많다" 망언한 야당 습격당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60> 제3공화국의 탄생, 일곱 번째 마당
2014.08.23 06:23:00
두 '박통', 진정성 없는 눈물도 빼닮았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59> 제3공화국의 탄생, 여섯 번째 마당
2014.08.17 00:4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