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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은밀한 과거', 미국이 개의치 않은 속사정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46> 5.16쿠데타, 다섯 번째 마당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사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2014.06.18 03:29:20
청와대·참모총장의 위험한 선택…헌법은 죽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45> 5.16쿠데타, 네 번째 마당
2014.06.14 08:19:09
박정희는 왜 한국인의 '노예근성'을 주목했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44> 5.16쿠데타, 세 번째 마당
2014.06.10 11:12:43
박정희 쿠데타 연재는 왜 그 신문에서 사라졌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42> 5.16쿠데타, 첫 번째 마당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
2014.05.31 08:53:45
결정적 순간, 야당 지도부는 비겁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41> 4월혁명, 열 번째 마당
2014.05.11 18:10:18
제자들의 의로운 죽음, 선생도 나라도 바꿨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40> 4월혁명, 아홉 번째 마당
2014.05.03 07:32:45
'참변은 너희 탓' 떠넘긴 대통령, 결국 쫓겨났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38> 4월혁명, 일곱 번째 마당
2014.04.26 10:33:11
국민 죽이고 '야당 탓' 대통령, 미국도 안 지켜줬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37> 4월혁명, 여섯 번째 마당
2014.04.19 09:17:28
'대통령 죽여라'…학생 시신 속 쪽지의 비밀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36> 4월혁명, 다섯 번째 마당
2014.04.16 09:36:21
"대통령은 부정 선거 할 이유 없었다? 모르는 소리"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34> 4월혁명, 세 번째 마당
2014.04.09 07:4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