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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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마음은 갈대? 조선·동아도 분노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58> 제3공화국의 탄생, 다섯 번째 마당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사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2014.08.14 07:57:22
박정희, 휘하 장군들에게 무릎 꿇을 뻔한 사연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57> 제3공화국의 탄생, 네 번째 마당
2014.08.11 08:10:43
주가 조작, 그 뒤에 정보 당국이 있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56> 제3공화국의 탄생, 세 번째 마당
2014.08.06 08:14:43
'구악 쇼' 박정희, '적폐 쇼' 박근혜…닮은꼴 부녀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55> 제3공화국의 탄생, 두 번째 마당
2014.08.02 09:15:11
'장면 맹비난' 박정희, 사실은 대부분 따라 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53> 5.16쿠데타, 열두 번째 마당
2014.07.12 05:13:55
'박통'의 특별한 선배는 왜 간첩으로 죽어야 했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52> 5.16쿠데타, 열한 번째 마당
2014.07.09 07:27:03
박정희 거듭 구한 은인, 제대로 뒤통수 맞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51> 5.16쿠데타, 열 번째 마당
2014.07.05 08:07:55
'전 재산 헌납' 삼성 약속은 왜 물거품이 됐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50> 5.16쿠데타, 아홉 번째 마당
2014.07.02 05:04:52
청와대 '부정 선거' 앞잡이, 정보부…어쩌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49> 5.16쿠데타, 여덟 번째 마당
2014.06.28 06:19:30
정치 깡패 이정재는 진정 죽어 마땅했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47> 5.16쿠데타, 여섯 번째 마당
2014.06.21 06:4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