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19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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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타도' 외침, '분단 철폐' 함성으로 번지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53·마지막 회> 6월항쟁, 서른다섯 번째 마당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
김덕련 전 기자
2017.04.16 16:52:42
부패, 거짓말, 버티기…전두환·박근혜는 닮은꼴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52> 6월항쟁, 서른네 번째 마당
2017.04.12 11:26:33
꼭두각시일 뿐? 테러범 김현희 사면 미스터리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51> 6월항쟁, 서른세 번째 마당
2017.04.09 15:47:15
'임정 계승'은 어떻게 1987년에야 헌법에 담겼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50> 6월항쟁, 서른두 번째 마당
2017.04.05 10:17:44
2년간 14명 사망…올림픽으로 사람 잡은 나라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49> 6월항쟁, 서른한 번째 마당
2017.04.02 14:22:45
"인간답게 살고 싶다", 역사 바꾼 전태일의 후예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48> 6월항쟁, 서른 번째 마당
2017.03.30 09:25:58
6월항쟁은 왜 직선제 쟁취에서 멈췄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47> 6월항쟁, 스물아홉 번째 마당
2017.03.26 17:31:57
6·29선언 주역=전두환? 노태우? 진짜 주인공은…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45> 6월항쟁, 스물일곱 번째 마당
2017.03.20 08:19:18
전두환·노태우도 민주화에 큰 공? 후안무치 궤변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44> 6월항쟁, 스물여섯 번째 마당
2017.03.15 08:28:35
전두환·노태우는 왜 군 동원을 그토록 두려워했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43> 6월항쟁, 스물다섯 번째 마당
2017.03.13 08: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