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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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쥐? 美, 왜 전두환에게 날개 달아줬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2·12쿠데타와 오월 광주, 스무 번째 마당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
김덕련 전 기자
2016.11.06 16:10:02
54명 사망 삼청 교육…가해자들은 바로 풀려났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10> 12·12쿠데타와 오월 광주, 열아홉 번째 마당
2016.11.03 11:25:22
대통령 '허수아비' 만든 자들의 권력 찬탈 칼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09> 12·12쿠데타와 오월 광주, 열여덟 번째 마당
2016.10.30 13:29:38
5군데 찌르고 고문해도 진실 덮을 수는 없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08> 12·12쿠데타와 오월 광주, 열일곱 번째 마당
2016.10.27 10:44:27
북한군 600명? 전두환조차 부정할 수밖에 없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07> 12·12쿠데타와 오월 광주, 열여섯 번째 마당
2016.10.23 17:12:48
학살 직후 격려금 준 전두환, 학살과는 무관하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06> 12·12쿠데타와 오월 광주, 열다섯 번째 마당
2016.10.19 09:28:39
국민 학살 '공로'로 훈장…반성은 없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05> 12·12쿠데타와 오월 광주, 열네 번째 마당
2016.10.16 13:08:53
광주 학살 키운 건 '전라도 싹쓸이' 구상?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04> 12·12쿠데타와 오월 광주, 열세 번째 마당
2016.10.12 10:37:16
애국가가 광주 집단 발포 신호탄?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2·12쿠데타와 오월 광주, 열두 번째 마당
2016.10.09 14:59:48
그날 '공수'에게 광주 시민은 사냥감이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02> 12·12쿠데타와 오월 광주, 열한 번째 마당
2016.10.05 10:4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