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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 어린이집을 공동육아 돌봄 협동조합으로
[도시, 욕망을 벗다①-1中] 2012 하반기 노원구 기대작
군대 '짬밥'보다 못한 식탁, 교사에게 학대당하는 아이들, 어린이집 관련 '사건·사고' 보도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어린이집이 양적으로 급격히 팽창한 결과이겠지만, 질적 성장이 아쉽다. 젊은 부부들은 공동육아를 꿈꾸기도 하지만 우리 동네에 공동육아
김하영 기자
2012.08.24 08:22:00
한 해 60명, 사람을 살리는 구청장
[도시, 욕망을 벗다①-1上] 국가 정책 참고서 만드는 노원구청장
자살률 세계 1위. 처음 듣는 얘기가 아니다. 우리나라는 2009년 기준 자살률이 무려 31.0(인구 10만 명 당)명으로 OECD 평균 자살률 11.2명보다 3배가 많다. 그렇다면 지역별로 보면? 같은 시기 서울 서초구 자살률이 15명. 노원구는 29.3명. 거의 두 배 차이였다. 취임 초
2012.08.16 08:18:00
"고양사세요? 아니, 일산 산다고요?"
[도시, 욕망을 벗다⑦] '울보'가 된 최성 고양시장
"일산 살아요"의 함의 1. "어디 사세요?" "고양에 삽니다." "고향 말고, 지금 사는 데가 어디냐고요?" "지금 사는 데가 고양이에요. 경기도 고양시오." "아, 일산이요?" 이런 '사오정' 같은 대화가 일어나는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산'이라
김하영 기자(=고양)
2012.01.25 08:14:00
"스티브 잡스 같은 놈 하나 나오면 빵 터지는 거죠"
[도시, 욕망을 벗다⑥] 무상급식 찍고 사회적기업으로…김영배 성북구청장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다" 이 말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진보냐 보수냐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다르다. 이명박 정부는 4대강 사업을 실시하며 34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홍보했다. 34만 개가 창출됐는지도 의문이지만, 단기간의 일용직
2011.09.05 07:58:00
DJ·盧 10년 집권, 막상 지방살림 맡아보니…
[도시, 욕망을 벗다⑤] 시장으로 돌아온 국회의원 복기왕 아산시장
2010년 6월 지방선거. 돌풍이 일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야권 자치단체장들이 대거 당선이 됐다. 토호들의 독무대 같았던 지방에서도 일부 지역은 주민들이 신선한 인물을 택했다. 그렇게 민선 5기 출범 1년이 지났다. '신선한 바람'이 계속되고 있을까. 지
김하영 기자(=아산)
2011.08.12 10:45:00
'남해당'을 아십니까?
[도시, 욕망을 벗다④] '리틀 김두관?' 정현태 남해군수
김하영 기자(=남해)
2011.08.10 11:13:00
"김문수, 이재오 모두 '구로공단' 출신 아닙니까"
[도시, 욕망을 벗다③] 고향에 돌아온 교수, 차성수 금천구청장
2011.08.04 11:00:00
"그런데 그걸 안 해요. 김문수 지사께서"
[도시, 욕망을 벗다②] 시장이 된 '청와대 대변인' 김만수 부천시장
김하영 기자(=부천)
2011.07.21 16:39:00
"중랑천에 배 띄우겠다는 오세훈에 반대했더니…"
[도시, 욕망을 벗다①] '구의원에서 구청장까지' 김성환 노원구청장
2011.07.18 07: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