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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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꾸는 길
[유보통합을 말하다] 30년 이어온 유보통합 논의, 결실 마주하고 있다
비정상이 난무하는 세상이지만 특히 장애유아의무교육은 출발부터 비정상이었다. '장애인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은 제정 당시부터 장애유아의무교육을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의무와 역할에 대한 명확한 규정을 마련하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출발했다. 장애유아에 대한 의무교육 시행을 위한 제반 여건을 갖추지 못한 채 출발한 장애유아 의무교육은 시행부터 문제를 낳을 수밖
김윤태 우석대학교 교수
2023.03.22 06:16:16
아이들 사이 갈등 발생시 교사가 사용하는 네 단계 방법
[유보통합을 말하다] 유보통합에 대한 브레인스토밍
교육부가 영유아들의 발달 격차를 해소하고 부모들의 교육 부담을 덜기 위해 '유보(유아교육+보육)통합'을 본격 추진해 오는 2025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원화 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해 하나의 교육기관으로 만들고 질 높은 보육·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반면, 공립유치원 교사들 중심으로 통합 반대 목소리가 커지는 모양새다. 교원단체 반발의 핵
강정원 한국성서대학교 교수
2023.03.14 17:10:34
유보통합의 본질적 목적은 영유아여야 한다
[유보통합을 말한다] 영유아학교체제 기반 유보통합을 바라며
고영미 (사)한국유아교육학회부회장
2023.03.08 13:56:09
이번엔 유보통합 꼭 이뤄 봅시다
[유보통합을 말하다] 유보통합, 더이상 미룰 수 없다
손혜숙 한국전문대학교유아교육과교수협의회 회장
2023.03.02 08:34:18
한국은 영유아 행복을 지원하는 복지선진국인가
[유보통합을 말한다] 영유아, 부모, 교사가 행복할 수 있는 유보통합을 기대하며
양진희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장
2023.02.22 14:04:16
이원화된 체제로 가장 피해받는 대상은 영유아들이다
[유보통합을 말한다] 출발선 평등과 행복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방법
정정희 (사)한국유아교육학회장
2023.02.15 0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