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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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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거짓말'?…윤석열에 "의원들 끌어내라 했냐" 물으니 "말도 안되는 소리"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되기 전 윤 대통령에게 '계엄군에게 국회의원을 끌어내란 지시를 한 사실이 있냐'는 취지의 질문을 했다고 밝혔다. 15일 권 의원은 채널A <뉴스A>와 인터뷰에서 "대통령을 만나 묻고 싶은 게 있었다"며 "특전사령관 등에게 국회의원 인원이 덜 채워진 것 같으니 들어가라는 지시를 했는지 물었다"고 말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구속 기소)에게 전화를 한 사실은 시인하면서 "그 많은 국회의원들을 어떻게 끌어내릴 수 있나. 말도 안 되는 소리"라

박세열 기자

2025.01.16 10:28:04

'당당하다'던 윤석열, 공수처 오후 조사도 거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조사 거부에 들어갔다. '건강상 이유'라고 했다.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연합뉴스>를 통해 "윤 대통령의 건강이 좋지 않고 어제 충분히 입장을 얘기했기 때문에 더 이상 조사받을 게 없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후 건강상 이유로 이날 오전 조사 연기를 요청했고, 공수처는 이를 받아들였다. 공수처는 이날 오후 2시경 윤 대통령에 대한 재조사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윤 대통령 측은 오후 조사 역시 거부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10시간

박세열 기자

2025.01.16 09:57:55

野 "국정농단 의혹 김건희 출국금지 해야…해외 도주 우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15일 조국혁신당이 "법무부는 즉시 김건희 씨를 출국 금지하고, 수사기관은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국혁신당 김준형, 박은정, 백선희, 신장식, 차규근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에 대해 "내란 수괴 윤석열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쳐왔다는 점에서 내란 행위 연루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수사 결과에 따라 내란 행위의 실질적인 교사범 내지 공동 정범으로 밝혀질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윤석열 국정농단

박세열 기자

2025.01.16 06:03:30

윤석열 "민주당은 조국 옹호하던데, 우리 당은 어떻게 가만 있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 직전 일부 여당 의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전투적인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MBN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여당 일부 의원들에게 "지금 나라가 이렇게 무너져 가고 있는데 당은 뭐 하고 있느냐"며 "당에 너무 모범생들만 가득하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 사건 등으로 수사받았던 것을 언급하며 "민주당은 조국 전 대표의 입시비리 등 지지율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조국을 옹호했는데, 우리는 '좌파

박세열 기자

2025.01.16 05:29:55

'궤변' 늘어놓은 윤석열에…박지원 "샷업" 두 글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 나라에는 법이 모두 무너졌다"고 주장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비판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샷업(Shut up)"이라는 두 글자를 남겼다. 윤 대통령이 체포된 후 영상 메시지가 공개되자 이를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이날 공수처와 경찰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됐다. 윤 대통령은 체포 이후 2분 48초 분량의 영상 메시지를 공개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해당 메시지에서 "불미스러운 유혈 사태를

박세열 기자

2025.01.15 19:58:56

국민대 "김건희, 박사학위 유지 여부 심의할 것"

숙명여대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석사 논문을 표절로 잠정 결론을 내린 가운데, 국민대학교도 김 전 대표의 박사학위 취소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대 측은 15일 "숙명 여대가 석사 논문 검증결과를 바탕으로 석사학위를 최종 취소한다면, 김 여사의 박사학위 유지 여부에 대해 심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숙명여대는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지난 7일 김건희 전 대표의 석사 논문 표절 여부에 대한 결과를 김 전 대표 측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대표 측의 이의 제기 절차가 완료될 경우 표절

박세열 기자

2025.01.15 19:28:07

윤석열 측 "포고령 옛날 거 잘못 베껴" 황당 주장…그럼 '전공의 처단'은 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 측이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과정에서 12.3 계엄 당시 발표한 포고령을 두고 '잘못 베낀 것'이라는 취지의 답변서를 제출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JTBC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포고령 제1호에 대해 "포고령 1호는 국방부 장관 김용현이 종전 대통령에게 국회해산권이 있을 당시 예문을 그대로 베껴온 것이다. 모든 절차를 평화적으로 신속히 진행하고 국회 해산 결의

박세열 기자

2025.01.15 16:28:55

김용현, '내란죄' 처벌 받더라도 매월 연금 500만원 '두둑히' 받는다

내란 중요 임무 종사자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이달부터 군인연금을 정상적으로 수령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지난달 재·퇴직신고서 제출에 따라 이달부터 군인연금을 받게 된다. 군인연금법 제38조에 따르면 복무 중 사유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경우 혹은 징계로 파면된 경우 연금 지급이 제한되고,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을 수 있는 수사나 형사 재판이 진행 중일 경우 지급을 정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복무 중 사유로 내란·외환, 반란

박세열 기자

2025.01.15 11:28:12

정성호 "국격을 남미 마약 갱단 수준으로 떨어뜨린 자가 윤석열"

친명 좌장인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윤석열 대통령 방어권 보장'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마약조직 갱단이 활개치는 남미 후진국처럼 떨어뜨린 자가 윤석열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대통령을 남미 갱단처럼 다루고 있다며 방어권 보장을 위해 제3의 장소에서 조사받게 해달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특혜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권리라는 헛소리도 덧붙였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정

박세열 기자

2025.01.14 22:36:43

유승민 "홍준표·김문수는 이재명 절대 못이겨…때 되면 대선 출마 할 것"

보수 진영 차기 주자 중 하나로 꼽히는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정리하고 청산해야 우리 정치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14일 대구 남구 아트파크에서 진행된 대구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에서 "윤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생사를 건 치열한 진흙탕 싸움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헌법재판소와 법원의 결단이 필요한 때"라며 "헌재는 윤 대통령을 심판하고, 법원은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윤 대통령만 헌재에서 파면하고 조기

박세열 기자

2025.01.14 21: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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