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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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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사과' 김건희가 사고쳤지 뭐"…김건희, 선거법 위반 의심 정황 녹취 공개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지난 대선 과정에서 국민의힘 공표 여론조사를 사전 유출한 것 아니냐는 정황이 담긴 녹취가 공개됐다. 더불어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은 31일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과 제보자 강혜경 씨 사이의 대화를 공개했다. 2021년 11월 7일 강 씨가 김 전 소장에게 "자료가 왜 공표되기 전에 자꾸 올라가요"라고 묻자 김 전 소장은 "쥴리(김건희)가 사고쳤지 뭐"라고 답한다. 김 전 소장은 "김건희가 저것들까지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 돌렸나봐"라고 말을 했고, 강 씨는 "아, 진짜 큰

박세열 기자

2025.04.01 17:58:21

세월호 침몰 10년 "세월호 부실수사 책임자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2014년 4월 16일 침몰한 세월호 10주기를 맞아 제작된 다큐멘터리 <침몰 10년, 제로썸>의 시민배급위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이들은 '다큐 <침몰 10년, 제로썸> 시민배급위원 1500여명 일동'으로 1일 낸 성명을 통해 "봄의 꽃처럼 막 피어나던 어린 단원고 학생들을 포함해 모두 304명의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침몰 참사가 벌어진 게 11년전 4월 16일이다"라며 "침몰 원인과 구조하지 않은 이유를 알지 못한 채, 아무도 책임지지 않은 채 우리는 참사가 끝났다고 할 수 있는

박세열 기자

2025.04.01 17:12:45

보수논객 김진 "헌재, 이미 8대0 합의 봤다…5대3 기각 가능성은 제로"

보수 논객인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이미 8 대 0으로 헌재가 다 내부적으로 합의를 봤다"고 주장했다. 김 전 위원은 31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이 5대3 선고, 기각 선고를 피하기 위해서 시간을 계속 끌고 심지어는 4월 18일 퇴임 이후로 넘길지도 모른다. 이런 식의 주장까지 나오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5대3은 거의 불가능하고 이미 8대0으로 헌재가 다 내부적으로 합의를 봤다"고 주장했다. 김 전 의원은

박세열 기자

2025.04.01 16:59:30

"의원들이 의결하려 한다…대통령이 문 부숴 끄집어내래" 통화 녹취만 33개

검찰이 비상계엄 당일 밤 국회에 투입된 특전사 소속 계엄군 간의 통화 녹음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통화 녹음에는 "대통령 지시"로 "의원들을 끄집어내라"는 대화가 담겨 있었다. 31일 MBC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계엄군으로 국회에 투입된 김형기 특전사 1특전대대장, 이상현 특전사 1공수여단장과의 통화 내용이 담긴 녹음 파일 33개를 확보했다. 이상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은 "문을 부수고 의원들을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휴대전화로 반복해 내리면서 "대통령 지시"라는 점을 명확히 언급했다. 이 여단장은 지난해 12월 4

박세열 기자

2025.04.01 11:28:05

박범계 "5대3 데드락? 동의하지 않아…8대0 파면 선고 기대 중"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최근 헌법재판소 결정 선고가 미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5대 3 교착 상태(데드락)'라는 설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동의하지 않고, (그런 분석이) 지배적이지도 않다"고 봤다. 박 의원은 31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5대 3, 데드락, 교착상태 등등의 표현들이 일부 보도가 있었고, 그로 인해서 민심이 많이 동요하고 있고, 우리 민주당 의원들도 이런저런 말씀들을 한다"며 "(재판관들 사이에서) 이견은 분명히 있다. 그러나 그것이 5대3이다 이렇게 단정할 수 없

박세열 기자

2025.03.31 18:57:51

'국고횡령' 난리 친 김정숙 샤넬 재킷 소동, 검찰 '무혐의' 이유서 보니…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씨의 '샤넬 재킷 수수 의혹'에 대해 "해당 재킷은 샤넬 측으로부터 일시적으로 무상 대여받은 것으로, 청와대 예산이 투입된 사실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7일 김정숙 씨를 무혐의 처분했다. 31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조아라)는 불기소 이유서에서 해당 재킷의 구매 대금이 청와대 특수활동비에서 나왔다는 의혹에 대해 "샤넬 소속 한국인 디자이너 김모 씨가 소장하고 있던 제품으로, 김 여사에게 즉흥적으로 무상 대여된 것"이라고

박세열 기자

2025.03.31 16:28:08

격노한 윤석열 "2차 계엄을 준비하라"…합참 결심실에선 무슨 일이?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해제안이 국회에서 의결된 후 합참 결심실에서 화를 내면서 "2차 계엄을 준비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30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4일 새벽 1시, 1차 비상계엄이 국회의 저지로 실패로 돌아간 후 합참 결심실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윤 대통령은 화를 내며 "2차 계엄을 준비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러자 경호처는 김용현 전 장관과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만 남겨놓고 나머지 인원들을 반강제적으로 퇴장시켰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당시

박세열 기자

2025.03.31 08:09:24

野 "문재인 前사위 특혜채용? 심우정 검찰총장 딸 특혜채용 수사는?"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전(前) 사위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채용 의혹 관련 문 전 대통령에게 소환 통보를 한 것이 알려지자 더불어민주당이 "심우정 검찰총장의 딸 특혜 채용 의혹이나 제대로 수사하라"고 맞불을 놓았다. 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29일 논평을 내고 "검찰의 무리한 표적 수사의 전형으로, 문 전 대통령을 겨냥하기 위해 기이한 논리까지 개발한 노력이 눈물겹다. 그런 검찰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심우정 검찰총장의 딸 특혜 채용 문제는 가관"이라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심우정 총장의 딸이 국립외교원 연구원으로 채용될

박세열 기자

2025.03.30 03:27:03

허은아 "이준석, '할머니댁 깔끔하게 전소됐다'? 단순 말실수 아닌 '해로운' 말"

허은아 개혁신당 전 대표가 이준석 의원의 '말실수'를 언급하며 "이준석의 언어는 압도적으로 해롭다"고 비판했다. 허 전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조금 전, 제보 하나를 받았다. '비서관 할머니 댁이 깔끔하게 전소됐다.' 이준석 의원이 어제 라이브 방송에서 직접 한 말이더라"며 "국회의원이 지금, 이 재난 상황에서 할 말인가? 비극 앞에 '깔끔하게'라는 단어를 붙이는 사람. 그건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허 전 대표는 "그의 언어 속에는 고통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타인의 상처를 감각하지 못하는

박세열 기자

2025.03.29 16:58:10

전한길, '산불 음모론' 불지피기…"간첩이 없다고 말할 수 없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에 나서면서 보수 진영 '스피커'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최근 경북 지역 대형 산불 사태와 관련해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전 씨는 28일 <TV조선>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에 출연해 "우리나라에 간첩이 없다고 말할 수 없다. 또 불 지르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을 것 아닌가. 집이나 건물에 불타는 것과 달리 산이라서 워낙 넓은 지역에서 알 수 없는 곳에서 발화, 방화 되거나 불이 날 수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 할

박세열 기자

2025.03.29 15: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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