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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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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빨리 이력서 보내" …김용현 통해 경호처 '인사 개입' 의혹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윤 대통령의 측근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통해 대통령경호처 인사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담긴 음성 녹음 파일이 공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1분 3초 분량의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해당 녹음 파일에 따르면 명 씨는 지난 2022년 7월 4일 지인과의 통화에서 "김용현이 A 씨를 부를 것"이라고 말했다. 명 씨는 "(당시 김용현 전 경호처장이) 스페인에 같이 갔다고 하길래 A에 빨리 이력서를 보내라고 하니 보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명 씨는 "다음 날 전화가 왔다.

박세열 기자

2025.02.21 04:59:28

명태균의 반격 "오세훈·홍준표 고소할 것…돼지는 잔칫날 잡는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조기 대선이 확정될 시에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을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명 씨는 변호인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시골에서는 돼지를 잔칫날에 잡는다.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 오세훈, 홍준표를 사기,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명 씨는 오 시장과 홍 시장이 자신의 도움을 받고도 이를 부인하고 있다며 이들을 비판하고 있다. 명 씨는 앞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누구 덕에 서울시장, 대구시장에 앉은 자(者)들이 면회는 못 올망정 내가

박세열 기자

2025.02.20 16:00:41

오세훈, '명태균 논란'에 "사기꾼이 물건 팔러 왔다 쫓겨난 것"

여권의 잠재적 대선 주자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 연루 논란에 대해 명 씨를 "사기꾼"이라고 지칭하며 의혹을 반박했다. 오 시장은 19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재란 서울시의원의 명태균 관련 질문에 대해 "이 문제에 답변 시간을 많이 할애할 가치도 없다"며 "한 사기꾼이 물건 팔러 왔다가 실패하고 쫓겨난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명 씨가 자기 여론조사를 팔기 위해 왔길래 처음에는 테스트 차원에서 시켜봤는데 허점이 너무 많아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더 이상 당신과는 거래

박세열 기자

2025.02.19 17:59:15

고민정 "윤석열 과대망상자의 궤변…아이들 교육에 유해한 콘텐츠"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그 변호인들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 내용에 대해 "과대망상에 걸린 사람의 궤변을 우리가 전파를 통해서 계속 들어야 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유해 콘텐츠"라고 비판했다. 고 의원은 18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거짓말이 너무 많다"고 비판했다. 고 의원은 "국민 입장에서는 전파를 통해서 무언가를 볼 때는 그것이 팩트라는 것을 기준으로 놓고 본다. 만약에 가짜 뉴스임이 밝혀지게 되면 언론사는 사과문이라든지 정정 보도를 또 한다. 그걸

박세열 기자

2025.02.19 14:58:00

오세훈 측, 과거 명태균 여론조사 인용하면서 "골든크로스" 홍보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지난 2021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되기 전 안철수 당시 후보와 단일화가 진행 중일 때 명태균 씨 측이 주관한 여론조사를 직접 홍보에 사용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18일 MBC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장 보궐선거 오세훈·안철수 후보 간 후보 단일화가 진행 중이던 2021년 3월 14일 오 시장 측은 '오세훈풍이 분다'는 제목의 글을 SNS에 게재했다. 당시 이 글에서 오 후보 측은 오 후보가 야권 단일 후보로서 안철수 후보보다 적합도와 경쟁력이 우위로 나왔다는 여론조사 두 건을 함께 올렸는데, 그 중 하나는 명 씨가

박세열 기자

2025.02.19 11:59:16

ESG 금융, 5년간 213%↑...성장 키워드는 'ESG투자·공적금융·국민연금'

국내 ESG 금융의 규모가 지난 5년간(2019년~2023년) 213% 성장하며 지속적으로 확대돼 1880조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ESG금융 성장의 키워드는 'ESG 투자', '공적 금융', '국민연금'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이사장 김영호)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의원은 국내 금융기관의 ESG 금융 규모를 집계∙분석한 '2023 한국 ESG 금융백서'를 발간하며 이와 같이 밝혔다. 백서에 따르면, 국내 금융기관의 ESG 금융 규모는 2023년 말 기준, 1,882.8조 원(156개

박세열 기자

2025.02.19 11:59:01

명태균 '황금폰' 속 홍준표 아들 "잘 살펴봐 달라"…洪 "난 명태균 피해자"

국민의힘에 공천과 선거 과정에서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는 의혹을 받는 명태균 씨의 이른바 '황금폰' 속에 홍준표 대구시장의 아들과 명 씨가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SBS는 검찰이 황금폰 포렌식 과정에서 확보한 명 씨와 홍 시장 아들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3년 5월 15일 홍 시장의 아들 홍 모 씨는 홍 시장과 윤석열 대통령이 갈등할 일은 없을 거라는 내용의 지역지 기사를 보내면서, "잘 살펴봐 달라"고 명 씨에게 말했다. 홍 씨는 비슷한 시기에

박세열 기자

2025.02.19 11:28:30

검찰 확보한 '명태균 여론조사 명단'엔 이준석, 홍준표 이름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여론조사 업체 미래한국연구소에 여론조사를 의뢰한 이들의 명단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KBS 보도에 따르면 해당 명단에 따르면 의뢰자 이름이 구체적으로 명시된 건 11명이고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 비용으로 받은 돈은 장부를 통틀어 모두 10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부에는 "홍-최, 3백만 원"이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홍준표 대구시장 후보의 여론조사를 측근인 최 모 씨가 300만 원을 내

박세열 기자

2025.02.19 08:30:39

'비명' 김부겸·임종석 만나는 이재명…김동연은 왜 안 만날까?

야권의 잠재적 대선 주자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연일 '임기 단축 개헌론'을 주장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2년 대선을 앞두고 김 지사와 '임기 단축 개헌'을 합의한 바 있어 이 대표의 향후 입장도 주목된다. 김 지사는 지난 12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국민적 컨센서스가 높은 '분권형 4년 중임제'로 개편된다면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선거 주기를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음 대통령의 임기를 3년으로 2년 단축해 2028년 총선과 대선을 함께 치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박세열 기자

2025.02.19 06:29:51

김종대 "윤석열, 비상계엄 때 술냄새 났다는 제보 있다"

12·3 비상계엄 당일 윤석열 대통령에게서 술 냄새가 났다는 제보가 있다고 김종대 전 국회의원이 주장했다. 김 전 의원은 17일 CBS 유튜브 <질문하는 기자>에 출연해 "군사경찰 쪽의 제보"라고 주장하며 "합참 지통실(지휘통제실)에 군사 경찰이 들어가 있었나 본데, 결심지원실 옆에 있던 증언자가 윤석열 대통령이 그곳에서 나올 때 술 냄새를 맡았다(고 하더라)"고 주장했다. 김 전 의원은 "당시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윤 대통령에게 크게 혼났고, 윤 대통령이 그곳에서 (새벽) 1시 반에서 2시 사이에 나왔다는 증언이 있

박세열 기자

2025.02.19 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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