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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23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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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귀환, 일독 이독 다독을 권한다!

훌륭한 책을 읽었다. 원톄쥔의 <백년의 급진>. 쏟아지는 중국 관련서 가운데 단연 으뜸이다. 이미 '프레시안 books'에도 서평이 실렸다. 소상한 정보 제공이 미덕인 글이었다. 덕분에 내용 소개의 부담이 줄었다. 이번 연재는 광고를 겸해 논평 및 독후감으로

이병한 동아시아 연구자

2013.11.29 19:10:00

'만달라의 정치' 아세안, 지구 문명의 미래

베트남 신문의 국제 면은 남다른 구석이 있다. 세계, 아시아에 이어 아세안이 별도로 배치되어 있는 것이다. 지역 감각이 퍽이나 도드라진다. 그러나 베트남이 처음부터 아세안에 호의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아니 오히려 적대적이었다. 아세안이 출범한 것은 1967년이고, 베

이병한 동아시아 연구자

2013.11.18 09:17:00

美 육군도 존경하는 '동방의 武人'

10월 4일, '붉은 나폴레옹' 보 응우옌 지압이 세상을 졌다. '전국 시대'(戰國時代)를 온 몸으로 감당했던 군사 영웅이 눈을 감은 것이다. 향년 102세, 오래 사셨다. 이름부터 남다르다. 한자로 풀면 '武元甲', 무의 으뜸이라 하겠다. 프랑스 식민 통

이병한 동아시아 연구자

2013.10.23 08:30:00

인도차이나의 대국, 베트남은 왜 프랑스에 협력했나?

인도차이나(Indochina)! 이국적인 낭만이 물씬 풍기는 단어이다. 붉게 노을 지는 메콩 강에 한가로이 노 젓는 뱃사공이 그려지기도 한다. 물론 인도차이나는 최신 용어이다. 프랑스가 이 일대를 지배하며 부여한 19세기의 신조어였다. 얼핏 매우 편의적인 작명이 아닐 수 없

이병한 동아시아 연구자

2013.10.07 08:23:00

1000년의 진실, 일본은 '동남아'-베트남은 '동북아'

박근혜 대통령이 베트남을 방문했다. 직접 무대까지 오른 패션 외교가 큰 화제가 된 모양이다. 하지만 정작 하노이의 9월은 일본풍이 여실하다. 공항부터 시내까지 일장기가 곳곳이다. 2013년 올해가 '베트남-일본 우호의 해'인 까닭이다. 지난 9월 21일은 (북)베트

이병한 동아시아 연구자

2013.09.23 07:25:00

캘리포니아, 미국을 버리고 중국을 선택하다!

캘리포니아는 미국의 전위다. 서부 개척은 프런티어 정신의 정수이다. 태평양 전쟁,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은 캘리포니아 번영의 물적 토대였다. 보잉과 록히드마틴 등 군산 복합체는 장기 호황을 누렸다. 떳떳치 못한 구석만 있는 것도 아니다. 화창한 기후와 쾌적한 환경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3.09.02 10:53:00

한문 버린 대한민국, 천 년의 유산을 잃다

베트남어는 묘하다.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다. 어려운 것은 어순이 다른 탓이다. 형용사가 명사 뒤에 자리한다. 머릿속으로 한 차례 순서를 바꾼 다음에야 입술이 떨어진다. 성조는 또 여섯이나 되어서 혀 놀림은 난처하다. 그러면서도 쉽다. 문법은 단순하고, 어휘는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3.08.19 10:18:00

동아시아 문제아 일본, 이대로 몰락하나?

자민당이 압승했다. 작년 중의원에 이어, 이제 참의원까지 탈환했다. 양원 석권으로 장기 집권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당장은 아니겠지만, 평화헌법 개정, 전후 체제 탈각이라는 아베의 숙원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지리멸렬한 야권을 감안하자면, 어떤 임계점을 돌파했음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3.08.05 07:38:00

한국의 진보는 왜 '중국'을 외면하는가?

<역사비평> 2013년 여름호를 읽었다. 인화성이 강한 글이 한 편 실렸다. 김희교의 '<역사 비평>과 한국의 중국 담론의 진로'이다. 한국 학계는 근엄하다. 실명을 거론하여 비판하고 치열한 대화를 나누는 문화가 영글지 않았다. 자칫 본인만 매장되기 십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3.06.17 10:02:00

지금은 타고르에 답할 때 "남아시아를 보라!"

5월 19일 리커창 총리가 인도 뉴델리를 방문했다. 총리 취임 이래 첫 순방지로 인도를 선택한 것이다. 시진핑 주석은 취임 직후 러시아를 방문했었다. 시진핑-리커창 체제 하 중국의 외교 방침을 짐작해볼 수 있다. 미국의 아시아 재균형 정책에 맞서 유라시아 협력을 강화하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3.06.03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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